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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랭크 종합등급 S 이상 조건을 통과한 종목

📅 2026년 7월 11일 기준✅ 조건 통과 49종목📋 상위 20종목 정리SSS 9SS 6S 5
스톡랭크는 한국 주식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퀀트 분석 서비스입니다. 아래는 그 데이터로 특정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것이며, 각 종목의 상세 분석은 스톡랭크에서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판단 가운데 하나는 '싸다'와 '좋다' 사이의 균형입니다. 저평가된 종목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 저평가되기 마련이고, 우수한 기업은 대체로 비싸게 거래됩니다. 그래서 가치와 품질이 동시에 확보되는 지점, 여기에 성장의 방향성과 재무적 안전판까지 겹치는 접점을 찾는 일은 단일 지표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하나의 지표에 의존하면 회계적 착시나 산업 특성에 오도되기 쉽고, 여러 각도에서 겹치는 신호가 있을 때 비로소 종목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스톡랭크는 이 문제를 4팩터로 접근합니다. 가격이 기업 가치를 얼마나 반영하는지를 보는 가치(V),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으로 전환하는지를 측정하는 품질(Q), 매출과 이익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확인하는 성장(M), 그리고 부채와 유보로 대표되는 재무 완충력을 살피는 안전(S)입니다. 네 축은 서로를 견제합니다. 가치가 아무리 낮아도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부실의 그림자이며, 성장이 강해도 재무가 취약하면 지속성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종목군은 4팩터 종합등급이 S 이상, 즉 국내 상장 전종목 가운데 상위권에 자리한 사례들입니다. 2026년 7월 11일 기준으로 조건을 통과한 49개 중 상위 20개를 순위대로 살펴봅니다. 시가총액 1,000억원이라는 최소 문턱을 넘긴 기업들이며, 지주회사·소재·식품·의료기기·바이오까지 산업 분포도 다양합니다. 각 종목이 어떤 축에서 강점을 보이고 어떤 축에서 유의점이 있는지, 데이터가 말하는 그대로 짚어보겠습니다.

선정 기준

종합등급 S 이상
시가총액 1,000억 이상

종합등급은 가치·품질·성장·안전 네 축의 원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지표입니다. S 이상은 상장 전종목의 상위 소수 구간에 해당하며, 특정 팩터 하나만 뛰어난 종목은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축에서든 결정적 약점이 있으면 종합등급이 눌리기 때문에, S 이상을 통과한 종목은 대체로 네 축이 균형 있게 갖춰져 있거나, 두세 축에서 최상위(SSS·SS)를 기록해 나머지 축의 부족을 상쇄하는 구조를 갖습니다.

지표를 개별적으로 보면 이런 식으로 읽습니다. PER과 PBR은 각각 이익과 순자산 대비 주가가 어느 수준인지를 나타냅니다. 산업 평균 대비 크게 낮으면 저평가 신호이지만, 그 자체로 매력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여기에 ROIC(투하자본수익률)와 영업이익률이 산업 평균을 상회한다면, 그 저평가가 부실 때문이 아니라 시장의 과소평가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ROIC는 기업이 사업에 투입한 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보는 근본 지표이고, 영업이익률은 매출 한 단위가 이익으로 얼마나 전환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성장 축에서는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 성장률의 격차가 중요합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한다면 비용 효율화나 제품 믹스 개선이 진행 중이라는 뜻입니다. 안전 축에서는 부채비율과 이익잉여금·유보율을 함께 봅니다. 부채비율이 낮고 내부 유보가 두터우면 경기 변동성에 대한 완충 능력이 큽니다. 이 네 축이 동시에 특정 방향을 가리킬 때, 데이터 기반 판단의 신뢰도는 크게 높아집니다.

데이터로 본 특징

가장 낮은 PBR
0.25배
F&F홀딩스 SSS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
5.65%
안국약품 SS
가장 높은 ROIC
50.1%
유비쿼스홀딩스 SSS
가장 낮은 부채비율
7.1%
세운메디칼 SS

조건을 통과한 종목 한눈에 보기

#종목종합가·품·성·안PERPBRROIC배당시총
1F&F홀딩스007700SSS10.2518.2%3.27%5,988
2경방000050SSS2.950.2626.9%1.95%2,254
3콜마홀딩스024720SSS2.280.4516.2%3.22%2,877
4대한유화006650SSS3.070.356%1.23%6,890
5슈피겐코리아192440SSS3.570.3111.2%1.69%1,840
6샘표식품248170SSS2.970.3710.9%0.9%1,019
7유비쿼스홀딩스078070SSS2.80.5350.1%2.77%1,476
8디와이파워210540SSS3.540.3912.5%4.42%1,249
9종근당홀딩스001630SSS2.840.298.1%3.55%1,974
10선광003100SS3.290.277.6%2.36%1,261
11안국약품001540SS3.690.7511.2%5.65%1,461
12세운메디칼100700SS7.50.6623.1%2.92%1,051
13태경비케이014580SS2.340.4610.7%3.74%1,107
14한섬020000SS5.230.344.3%3.31%4,865
15선진136490SS1.570.3813%2.05%2,319
16쎌바이오텍049960S7.540.7925.7%3.91%1,443
17매일홀딩스005990S1.770.299.8%2.52%1,371
18오리온홀딩스001800S3.380.6511.8%4.1%16,122
19미원홀딩스107590S2.310.47.5%1.32%1,232
20서흥008490S4.010.446.3%2.53%2,291
종합등급 분포
SSS
9
SS
6
S
5
업종 분포
음식료/식품
4
바이오/제약
4
섬유/의류
3
화학/소재
2
유통/소매
1
기타서비스
1
기계/장비
1
운송/물류
1

종목별 상세

01F&F홀딩스007700 · 섬유/의류SSS
가치SSS
품질A
성장B+
안전S
PER
1
PBR
0.25
ROIC
18.2%
배당
3.27%
부채비율
20.6%
시총
5,988

F&F홀딩스는 2021년 인적분할로 지주회사로 전환한 곳으로, 자회사 지분 관리와 상표권 사용수익, 임대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구조입니다. 종합 SSS 등급의 근거는 뚜렷합니다. PER 1배, PBR 0.25배라는 극단적 저평가에도 ROIC 18.2%, 영업이익률 25.3%로 산업 평균을 압도합니다. 부채비율 20.6%, 유보율 22,669%로 재무 완충력도 최상위 수준입니다. 다만 지주회사 구조 특성상 시장이 계열회사 가치에 습관적 할인을 적용하는 경향이 있고, 10년 고점 대비 -83%까지 밀린 주가가 이를 반영합니다. 영업이익 성장 19.5%가 매출 성장 9.1%를 앞선다는 점은 수익성 개선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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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경방000050 · 섬유/의류SSS
가치S
품질A+
성장A
안전A
PER
2.95
PBR
0.26
ROIC
26.9%
배당
1.95%
부채비율
53.7%
시총
2,254

경방은 베트남 방적 설비를 중심으로 한 섬유사업과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비롯한 복합쇼핑몰 운영을 양대 축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2025년 기준 두 사업부 매출이 각각 2,208억원과 1,915억원으로 균형을 이룹니다. PER 2.95배, PBR 0.26배의 저평가 위에 ROIC 26.9%, 영업이익률 15%라는 우수한 수익성이 얹혀 있는 조합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영업이익 성장률이 56.7%에 달해 매출 성장 7.8%를 크게 앞섭니다. 부동산 임대의 안정적 현금흐름과 친환경 원사 인증(GRS) 획득이 사업 기반을 뒷받침합니다. 원면 가격 변동성과 부동산 임대 시장의 구조 변화는 함께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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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콜마홀딩스024720 · 화학/소재SSS
가치S
품질A
성장A
안전B+
PER
2.28
PBR
0.45
ROIC
16.2%
배당
3.22%
부채비율
53.9%
시총
2,877

콜마홀딩스는 한국콜마와 콜마비앤에이치를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화장품 ODM이 매출의 95% 이상을 차지합니다. 종합 SSS 등급의 핵심은 PER 2.28배·PBR 0.45배의 저평가와 ROIC 16.2%·영업이익률 12.5%의 수익성이 결합된 지점입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7.6% 급증한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 다만 매출은 -2.3%로 소폭 감소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익 개선이 원가 효율화·구조 조정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므로, 매출 회복이 뒷받침되는지가 관건입니다. 부채비율 53.9%는 적정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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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대한유화006650 · 화학/소재SSS
가치SS
품질B+
성장A
안전A+
PER
3.07
PBR
0.35
ROIC
6%
배당
1.23%
부채비율
34.7%
시총
6,890

대한유화는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에서 폴리프로필렌·고밀도폴리에틸렌으로 이어지는 수직 통합 생산 체계를 갖춘 석유화학 기업입니다. PER 3.07배, PBR 0.35배, PSR 0.2배로 세 밸류에이션 지표가 모두 극도로 낮은 구간에 있습니다. 매출 성장 17%, 영업이익 성장 30%로 실적도 견고합니다. 주목할 부분은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이 60.8%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부채비율 34.7%와 이익잉여금 1조 5,318억원이 재무 완충력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품질 등급이 B+에 머무는 것은 ROIC 6%, 영업이익률 7.2%가 산업 평균 대비 우수하나 절대 수준으로는 중상위권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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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슈피겐코리아192440 · 유통/소매SSS
가치A+
품질A
성장B
안전SSS
PER
3.57
PBR
0.31
ROIC
11.2%
배당
1.69%
부채비율
8.2%
시총
1,840

슈피겐코리아는 슈피겐 브랜드로 스마트폰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전 세계 52개국 이상에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아마존을 필두로 각국 로컬 이커머스 채널을 확보하고 있으며 위탁 생산 방식으로 재고 부담을 낮춥니다. 종합 SSS 등급의 인상적 조합은 안전 SSS와 품질 A입니다. 부채비율 8.2%는 산업 평균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며, 유보율 16,572%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PER 3.57배·PBR 0.31배의 저평가 위에 ROIC 11.2%, 영업이익률 9.2%가 결합되어 있고, 영업이익 성장 31.1%와 6개월 모멘텀 37%로 실적과 주가 흐름이 함께 개선되고 있습니다. 매출 성장이 2.9%에 머문 점은 이익 성장의 지속성 관점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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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샘표식품248170 · 음식료/식품SSS
가치A
품질A
성장A+
안전S
PER
2.97
PBR
0.37
ROIC
10.9%
배당
0.9%
부채비율
40.7%
시총
1,019

샘표식품은 70년 발효 명가로 알려진 기업으로, 콩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전통 장류와 요리에센스 연두, 건강발효흑초 백년동안 등을 생산합니다. 프리미엄 된장 시장에서 판매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장 A+ 등급이 특히 눈에 띄는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3.1% 급증하며 실적 회복 국면이 뚜렷합니다. PER 2.97배, PBR 0.37배의 저평가와 부채비율 40.7%의 건전한 재무 구조가 함께합니다. 다만 매출 성장은 2.8%에 그쳤고 6개월 모멘텀이 -23% 수준으로 약세라는 점은 이익 개선이 시장 심리에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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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유비쿼스홀딩스078070 · 기타서비스SSS
가치A
품질A
성장A
안전A+
PER
2.8
PBR
0.53
ROIC
50.1%
배당
2.77%
부채비율
8%
시총
1,476

유비쿼스홀딩스는 네트워크 장비 개발·제조를 중심으로 산업용보드·의료기기·금융자산 운용까지 아우르는 지주회사입니다. 이 종목의 압권은 ROIC 50.1%입니다. 산업 평균의 3배를 넘는 자본 효율성이며, 영업이익률 18.5%도 산업 평균의 3.9배 수준입니다. 여기에 PER 2.8배·PBR 0.53배의 저평가가 겹칩니다. 부채비율 8%로 자본 구조가 극도로 견고하고, 매출 성장 17.5%, 영업이익 성장 54.4%로 실적 개선 흐름도 뚜렷합니다. 배당수익률 2.77%로 주주환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0년 고점 대비 -83.7%라는 큰 낙폭은 과거의 조정 폭을 반영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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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디와이파워210540 · 기계/장비SSS
가치A+
품질A
성장B
안전SS
PER
3.54
PBR
0.39
ROIC
12.5%
배당
4.42%
부채비율
23.9%
시총
1,249

디와이파워는 유압실린더를 비롯한 유공압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상반기 기준 매출의 80% 이상이 수출로 구성됩니다. 중국과 인도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어 지역별 원가 대응력이 있습니다. ROIC 12.5%는 산업 평균 3.37%의 3.7배에 달하고, 영업이익률 10.5%는 산업 평균 대비 6배 수준입니다. PER 3.54배·PBR 0.39배의 저평가 위에 배당수익률 4.42%가 얹혀 있고,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29.8%가 배당 재원의 근거를 보여줍니다. 다만 성장 등급이 B에 머문 것은 6개월 모멘텀 -17.4%의 약세와 관련이 있으며,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수출 구조라는 점도 함께 고려할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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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종근당홀딩스001630 · 바이오/제약SSS
가치SS
품질B+
성장B+
안전A
PER
2.84
PBR
0.29
ROIC
8.1%
배당
3.55%
부채비율
81.8%
시총
1,974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그룹의 지주회사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균형 있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PER 2.84배, PBR 0.29배, PSR 0.21배는 제약 산업 평균과 비교하면 모두 70~90% 저평가된 수준입니다.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23.7%가 우수한 현금 창출력을 뒷받침합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2.8% 회복된 반면, 매출은 -1.9%로 소폭 감소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할 신호입니다. 이익 개선이 비용 구조 개선에 의존하는지, 매출 기반 성장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건입니다. 부채비율 81.8%는 다소 높지만 이익잉여금 4,626억원으로 완충력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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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선광003100 · 운송/물류SS
가치SSS
품질B+
성장C+
안전A
PER
3.29
PBR
0.27
ROIC
7.6%
배당
2.36%
부채비율
60.4%
시총
1,261

선광은 1948년 창립 이래 인천항·군산항·평택항을 거점으로 하역과 보관·운송을 제공하는 종합물류기업입니다. 양곡 전용 터미널과 인천 송도의 컨테이너 터미널 인프라가 핵심 자산입니다. 가치 SSS 등급이 두드러지며, PER 3.29배·PBR 0.27배는 산업 평균의 1/3 수준입니다. 영업이익률 23.4%로 본업 수익성도 우수합니다. 다만 매출이 -2.1%로 감소하고 있고,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이 -9.79%로 음수인 점은 유의할 부분입니다. 영업이익 증가에도 현금 창출 전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뜻이며, 설비 투자나 운전자본 증가가 배경일 수 있습니다. 10년 고점 대비 -88.9%로 낙폭도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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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국약품001540 · 바이오/제약SS
가치B+
품질A+
성장S
안전A
PER
3.69
PBR
0.75
ROIC
11.2%
배당
5.65%
부채비율
91%
시총
1,461

안국약품은 시네츄라·페바로젯 등 진해거담제와 순환기계 의약품에 강점이 있고, 건강기능식품 토비콤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를 확장 중입니다. 성장 S 등급의 근거가 강력합니다. 매출이 전년 대비 2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3.7% 급증했으며, 6개월 모멘텀 40%로 주가 흐름도 이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PER 3.69배, PBR 0.75배의 저평가와 ROIC 11.2%·영업이익률 13.5%의 수익성이 결합됩니다.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30.6%도 높은 수준입니다. 부채비율 91%는 재무 레버리지가 다소 높은 편이라 지속적으로 살펴야 할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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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운메디칼100700 · 의료기기SS
가치B+
품질S
성장B
안전S
PER
7.5
PBR
0.66
ROIC
23.1%
배당
2.92%
부채비율
7.1%
시총
1,051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흡인기와 카테터, 수액세트 등 소모성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국내 의료용 흡인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E·FDA·JGMP 등 주요 국제 인증을 갖췄고 소화기 질환용 스텐트로 미국 시장에도 진출해 있습니다. 안전 S 등급의 근거는 부채비율 7.1%로, 자본의 대부분이 자기자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ROIC 23.1%, 영업이익률 21.6%로 품질도 S 등급입니다. PER 7.5배·PBR 0.66배로 산업 평균 대비 저평가 상태이며, 배당수익률 2.92%도 안정적입니다. 매출 성장 6%가 완만한 수준인 점은 함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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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태경비케이014580 · 건설/건자재SS
가치A+
품질A+
성장B+
안전B+
PER
2.34
PBR
0.46
ROIC
10.7%
배당
3.74%
부채비율
52.8%
시총
1,107

태경비케이는 석회 제조와 탄산가스 생산, 휴게소 운영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024년 라이온켐텍 지분 55.58% 인수를 통해 인조대리석과 왁스 사업을 추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매출 성장이 44.7%, 영업이익 성장 34%로 급격히 확대됐습니다. ROIC 10.7%, 영업이익률 10.5%가 산업 평균의 2~3배 수준입니다. PER 2.34배·PBR 0.46배의 저평가와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34.7%가 결합된 구조입니다. 다만 6개월 모멘텀이 -10.9%로 약세이고, 인수 이후 통합 실적의 안정성 검증이 진행 중이라는 점은 감안할 지점입니다.

태경비케이 풀리포트 보기
14한섬020000 · 섬유/의류SS
가치A
품질B+
성장B
안전SSS
PER
5.23
PBR
0.34
ROIC
4.3%
배당
3.31%
부채비율
18.8%
시총
4,865

한섬은 자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를 백화점·아울렛·직영점·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의류 기업이며, 2025년 합병으로 화장품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안전 SSS 등급이 두드러집니다. 부채비율 18.75%와 이익잉여금 1조 3,301억원이 자본 구조의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PER 5.23배·PBR 0.34배의 저평가 위에 영업이익 성장 41.9%와 6개월 모멘텀 51.1%가 결합되어 실적 회복 흐름이 뚜렷합니다.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16.07%도 우수합니다. 다만 ROIC 4.3%, 영업이익률 7.6%는 산업 평균 대비 양호하나 절대 수준으로는 중간 정도이며, 매출 성장률 6.3%도 완만합니다.

한섬 풀리포트 보기
15선진136490 · 음식료/식품SS
가치S
품질A+
성장B
안전B+
PER
1.57
PBR
0.38
ROIC
13%
배당
2.05%
부채비율
137.4%
시총
2,319

선진은 배합사료·양돈·식육·육가공을 아우르는 종합축산식품기업입니다. 국내외 22개 종속기업을 통해 수직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했고, 중국·인도·필리핀·베트남 등에 해외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 PER 1.57배는 통과 종목 중에서도 특히 낮은 수준이며 PBR 0.38배, PSR 0.11배까지 세 지표가 모두 극저 구간입니다. ROIC 13%, ROE 28.9%, 영업이익률 10.9%로 자본 효율성이 뛰어나고 매출 17%·영업이익 19.8% 성장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45.6%도 인상적입니다. 다만 부채비율 137.4%는 산업 평균보다 높은 편이므로 재무 레버리지 수준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선진 풀리포트 보기
16쎌바이오텍049960 · 바이오/제약S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A
PER
7.54
PBR
0.79
ROIC
25.7%
배당
3.91%
부채비율
7.7%
시총
1,443

쎌바이오텍은 세계특허 듀얼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자사 브랜드 DUOLAC과 개인 맞춤형 쎌바이옴을 운영합니다. 대장암 치료제 임상 진행으로 바이오신약 개발까지 확장 중입니다. 품질과 성장이 모두 A+ 등급이며, ROIC 25.7%, 영업이익률 20.6%로 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합니다. 매출 25.2%·영업이익 94.9% 성장으로 실적 회복 모멘텀도 강합니다. 부채비율 7.7%로 재무는 극도로 건전하며 배당수익률 3.91%도 안정적입니다. 다만 10년 고점 대비 -76.3%의 낙폭은 과거 고평가 시점의 조정 결과일 수 있어 배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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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매일홀딩스005990 · 음식료/식품S
가치A+
품질B+
성장B+
안전A
PER
1.77
PBR
0.29
ROIC
9.8%
배당
2.52%
부채비율
66.3%
시총
1,371

매일홀딩스는 매일유업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유가공을 중심으로 커피(엠즈씨드)·베이커리·건강기능식품·외식·상하농원 등 다각화된 자회사를 보유합니다. PER 1.77배·PBR 0.29배·PSR 0.06배로 밸류에이션이 극단적으로 낮으며, 특히 PSR 수준이 눈에 띕니다.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83.5%가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ROIC 9.84%는 산업 평균 대비 우수하나, 영업이익률 3.21%는 산업 평균 이하입니다. 매출 성장 3.4%로 저조하지만 영업이익 성장 31.3%로 이익 개선이 진행 중입니다. 이 회복이 매출 기반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살펴볼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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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오리온홀딩스001800 · 음식료/식품S
가치B+
품질A+
성장B
안전S
PER
3.38
PBR
0.65
ROIC
11.8%
배당
4.1%
부채비율
23.3%
시총
16,122

오리온홀딩스는 2017년 인적분할로 설립된 오리온 그룹의 지주회사로, 브랜드 사용수익·임대수익·자회사 배당금이 주 수익원입니다. ROIC 11.8%, 영업이익률 16.6%로 식품 산업 평균의 3~4배 수준입니다. 매출 20.5%·영업이익 32.9% 성장에 6개월 모멘텀 37.2%가 결합되어 실적과 주가 흐름이 함께 개선되고 있습니다.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35.56%가 사업의 현금 창출력을 뒷받침합니다. 부채비율 23.3%로 재무도 안정적이고 배당수익률 4.1%로 주주환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조 6,122억원으로 통과 종목 중 규모가 가장 큰 축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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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미원홀딩스107590 · 금융/보험/증권S
가치S
품질B+
성장B
안전A
PER
2.31
PBR
0.4
ROIC
7.5%
배당
1.32%
부채비율
65.6%
시총
1,232

미원홀딩스는 자회사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을 통해 에너지경화수지(UV/EB curable resin)를 생산하는 지주회사입니다. UV/EB 경화 기술은 환경 규제에 부합하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첨단 산업으로 응용이 확대 중입니다. PER 2.31배, PBR 0.4배, PSR 0.22배로 세 지표 모두 산업 평균을 크게 하회합니다.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35.87%가 견고하며 부채비율 65.6%도 산업 평균보다 낮습니다. 매출 12.8%·영업이익 22.2% 성장으로 방향은 개선되고 있으나, 영업이익률 5.8%는 산업 평균보다 낮고 6개월 모멘텀도 -19.8%로 약세라는 점은 함께 봐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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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서흥008490 · 바이오/제약S
가치A
품질B+
성장B+
안전B+
PER
4.01
PBR
0.44
ROIC
6.3%
배당
2.53%
부채비율
95.5%
시총
2,291

서흥은 국내 하드캡슐 시장에서 약 95% 점유율, 글로벌 시장 3위를 차지하는 의약품 위탁생산(CDMO) 전문 기업입니다. 소프트캡슐 의약품 수탁 생산과 건강기능식품, 젤라틴·콜라겐 원료, 화장품 OEM/ODM으로 사업이 다각화되어 있습니다. PER 4.01배·PBR 0.44배의 저평가 위에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2.5% 증가하는 회복 흐름이 두드러집니다. ROIC 6.3%, 영업이익률 9.8%로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출도 12.2% 성장 중입니다. 부채비율 95.5%는 다소 높지만 이익잉여금 4,619억원과 유보율 8,363%로 내부 유보가 두터워 완충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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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

이번 종합등급 S 이상 상위 20개 종목을 종합적으로 보면 몇 가지 공통 패턴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첫째, 대부분의 종목이 PER 한 자릿수, PBR 1배 미만이라는 극도의 저평가 구간에 위치합니다. 20개 중 상당수가 PER 5배 이하, PBR 0.5배 이하이며, 이 수준은 산업 평균과 비교하면 30~80% 할인된 구간입니다. 하지만 이 저평가가 부실의 결과가 아니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대부분 종목의 ROIC와 영업이익률이 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자유현금흐름 수익률도 두 자릿수 이상이 다수입니다. 가격은 낮은데 이익 창출 능력은 우수한, 이른바 '싼데 좋은' 구간에 있는 기업들이 걸러진 셈입니다.

둘째, 지주회사와 사업 다각화 기업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F&F홀딩스·콜마홀딩스·유비쿼스홀딩스·종근당홀딩스·매일홀딩스·오리온홀딩스·미원홀딩스 등 지주회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고, 경방(섬유+부동산)·한섬(의류+화장품)·태경비케이(석회+인조대리석)처럼 복합 사업 구조를 가진 기업도 있습니다. 지주회사와 복합 기업은 시장에서 관행적으로 할인 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는데, 그 할인이 실제 사업 가치와 괴리를 만들 때 4팩터 종합등급이 이를 포착합니다.

셋째, 영업이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앞서는 종목이 두드러집니다. 콜마홀딩스 357.6%, 샘표식품 353.1%, 안국약품 133.7%, 쎌바이오텍 94.9%, 서흥 72.5%, 종근당홀딩스 62.8%, 경방 56.7%, 유비쿼스홀딩스 54.4%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는 원가 효율화와 제품 믹스 개선, 구조 조정 효과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국면임을 시사합니다. 다만 콜마홀딩스와 종근당홀딩스처럼 매출은 소폭 감소하는 경우도 있어, 이익 개선이 매출 기반 성장으로 확장되는지는 지속적으로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

넷째, 6개월 주가 모멘텀은 종목별로 극명하게 갈립니다. 슈피겐코리아(+37%)·한섬(+51%)·안국약품(+40%)·오리온홀딩스(+37%)처럼 실적 개선이 주가로 이어진 사례가 있는가 하면, F&F홀딩스·경방·콜마홀딩스·대한유화·샘표식품·유비쿼스홀딩스·디와이파워·미원홀딩스처럼 실적 개선에도 주가는 여전히 약세인 사례가 다수입니다. 이 괴리는 위험 요인일 수도 있고 재평가 여지일 수도 있으며, 판단은 결국 실적 지속성과 재무 안전성의 확인 여부에 달립니다. 10년 고점 대비 낙폭이 -60~-80%대인 종목이 대부분이라는 점은, 이들이 오랜 조정을 거쳐 현재 위치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적 사실입니다.

데이터·방법론
모든 수치는 FnGuide·DART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매주 갱신됩니다. 스톡랭크는 한국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SSS부터 D까지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방법은 방법론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F홀딩스#경방#콜마홀딩스#대한유화#슈피겐코리아#샘표식품#유비쿼스홀딩스#디와이파워#최고등급#우량주#종합상위#스톡랭크등급#스톡랭크#퀀트분석
※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객관적 데이터 기준으로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수치는 2026년 7월 11일 기준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