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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파워(210540) 주가 — 재무 상위 0.45%인데 10년 고점 -58%

기계/장비 · 시가총액 1,249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A / 성장 B / 안전 SS)

디와이파워는 유압실린더 같은 유공압기기를 만드는 기계장비 회사예요. 정말 드물게 안정성도 탁월하고 수익성도 우수한 우량주로 평가받고 있어요. 특히 안전 팩터가 산업 최상위 수준이고 가치도 저평가된 상태라, 압도적인 강점이 어디서 나오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디와이파워 등급 변화 추이

디와이파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9일 S → 7월 3일 SSS (8월 4일 기준 SSS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디와이파워 핵심 정량 지표

PER3.54
PBR0.39
PSR0.31
ROIC12.48%
영업이익률10.54%
부채비율23.88%
EPS3,198원
BPS29,194원
매출액(TTM)4,057억원
영업이익(TTM)428억원
당기순이익(TTM)35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와이파워는 유압기기 전문 제조업체예요. 1989년 설립되어 코스닥에 상장한 회사로, 현재 유압실린더를 비롯한 유공압기기와 유공압기계를 만들고 팔고 있어요. 유공압기기라는 건 쉽게 말해 액체의 압력을 이용해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부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건설중장비(굴착기, 불도저 같은 기계)가 움직일 때 그 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 바로 유압실린더예요. 공작기계, 수송기계, 특장차(특수 목적으로 만든 차량) 같은 산업 전반에 광범위하게 쓰여요. 당사는 주요 종속회사로 중국의 Dongyang Mechatronics Jingyin Co., Ltd.와 인도의 DY POWER INDIA Pvt.를 거느리고 있어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요.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2,066억원으로, 내수 404억원, 수출 1,662억원으로 수출 비중이 80% 정도로 아주 높아요. 제품 매출이 2,003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상품과 기타 매출이 63억원이에요. 유압기기는 건설, 자동차, 산업용 기계 같은 기초 산업에 필수적인 부품이라, 세계 경기와 산업 수요에 따라 실적이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어요. 하지만 한 번 고객사로 확보되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주를 받을 수 있는 구조라, 고객 기반이 탄탄하면 실적이 견고해지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유압기기 설계와 제조 기술이에요. 유압실린더는 건설중장비나 산업용 기계에서 정밀하게 움직여야 하는 핵심 부품이라, 내구성과 정밀도가 아주 중요해요. 디와이파워는 이런 고난도 기술을 갖춘 전문 제조업체로, 고객사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설계 능력과 생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요. 특히 중국과 인도에 생산 기지를 두고 있어서, 글로벌 고객사들의 다양한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유압기기 시장에서 기술 진입 장벽이 높다는 건, 경쟁이 제한적이라는 뜻이라 한 번 고객사로 확보되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의미예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와 수출 경쟁력이에요. 상반기 매출의 80%가 수출이라는 건, 국내 시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 세계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중국과 인도에 종속회사를 두고 있어서, 현지 생산을 통해 원가를 낮추고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이런 구조는 글로벌 경쟁에서 가격 경쟁력을 높여주고, 고객사 입장에서도 현지에서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건설중장비나 산업용 기계는 전 세계 어디서나 필요한 부품이라, 글로벌 네트워크가 있으면 시장 기회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높은 자본 효율성과 현금 창출력이에요.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가 12.48%로 산업 평균을 상회하고,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이 10.54%로 제조업 치고는 꽤 높은 수준이에요. 특히 FCF Yield(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가 29.75%로 극도로 높다는 건, 사업에서 나온 현금을 아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높은 현금 창출력은 배당금 지급, 빚 상환, 새 설비 투자 같은 여러 용도에 쓸 수 있어서, 회사의 재무 유연성이 크다는 의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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