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매일홀딩스는 2017년 5월 1일 인적 분할을 통해 설립된 지주회사입니다. 매일유업(상장사, 31.06% 지분)을 비롯하여 엠즈씨드, 엠즈푸드시스템, 상하낙농개발 등 12개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크게 세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유가공 부문에서는 백색우유, 유기농우유, 분유, 발효유 등을 제조 및 판매하며, 외식 부문에서는 카페, 베이커리, 식자재 기반 외식 사업을 운영합니다. 유통 및 서비스업 부문에서는 식자재 판매, 물류 대행, 농산물 판매, 테마공원 운영 등 다각화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1,461억원이며, 현재가 대비 10년 최고가로부터 68.4% 하락한 상태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매일홀딩스의 첫 번째 강점은 유제품 산업의 오랜 역사와 브랜드 자산입니다. 매일유업은 국내 낙농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백색우유와 발효유 시장에서 확립된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강점은 수직 통합된 사업 구조입니다. 낙농 생산(상하낙농개발), 유제품 제조(매일유업), 외식 및 카페 운영(엠즈씨드), 식자재 유통(엠즈푸드시스템) 등을 통해 원료 확보부터 최종 소비자까지의 가치사슬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입니다. 유제품 시장의 성숙화에 대응하여 건강기능식품(매일헬스뉴트리션), 베이커리(엠즈베이커스), 해외 유제품 생산(호주 법인) 등으로 신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