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영업이익 50% 이상 급증 + 흑자, 성장등급 A 이상 조건을 통과한 종목

📅 2026년 8월 28일 기준✅ 조건 통과 174종목📋 상위 20종목 정리A+ 1A 2B+ 2B 12
스톡랭크는 한국 주식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퀀트 분석 서비스입니다. 아래는 그 데이터로 특정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것이며, 각 종목의 상세 분석은 스톡랭크에서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때 시장은 종종 두 가지 신호를 함께 요구합니다. 하나는 손익 방향성이 확실히 바뀌었다는 증거이고, 다른 하나는 그 개선이 숫자만이 아니라 사업의 체질에서 나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하고 동시에 순이익이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성장 등급이 A 이상인 종목만 골라내는 이번 스크린은 바로 이 두 조건을 동시에 확인하는 필터입니다.

영업이익만 크게 늘어도 순이익이 적자라면 회계상 일회성 요인이나 자산 손상, 금융비용 부담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남습니다. 반대로 순이익만 흑자여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낮다면 본업이 아니라 처분 이익이나 세제 효과로 얻은 이익일 수 있습니다. 두 조건을 함께 요구하면 본업 흑자 전환 또는 본업 이익 확장이 실제로 진행 중인 기업만 남게 됩니다. 여기에 스톡랭크 성장 등급 A 이상이라는 조건이 더해지면, 단기 수치의 튐이 아니라 상위권 수준의 실적 개선 폭이 확인된 종목들로 좁혀집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으로 이 조건을 통과한 종목은 174개입니다. 그 가운데 영업이익 성장률이 가장 높은 상위 20개를 정리했습니다. 조선·건설·반도체·게임·제약·핀테크·증권까지 업종이 크게 흩어져 있다는 점이 먼저 눈에 띕니다. 이는 특정 업종의 사이클이라기보다 여러 산업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적 바닥을 지나는 국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자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선정 기준

✓영업이익 성장률 50% 이상
✓당기순이익 흑자
✓성장등급 A 이상
✓시가총액 1,000억 이상

영업이익 성장률 50% 이상은 본업 회복의 속도를 재는 지표입니다. 매출이 늘어난 것보다 영업이익이 훨씬 크게 늘었다면, 고정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영업 레버리지가 강하게 작동했다는 뜻입니다. 반도체·게임처럼 고정비 비중이 큰 산업에서 이 효과가 특히 두드러지며, 매출이 회복 국면으로 돌아설 때 이익이 배수로 튀어 오르는 구간을 포착하는 데 유용합니다.

당기순이익 흑자는 회복이 손익계산서의 맨 밑줄까지 도달했는지를 확인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도 이자비용, 지분법손실, 자산 손상 등이 남아 있으면 순이익은 여전히 적자일 수 있습니다. 순이익 흑자라는 조건은 이러한 잔여 부담이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내려왔음을 뜻하며, 자기자본 훼손이 더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태를 함께 확인시켜 줍니다.

성장 등급 A 이상은 스톡랭크의 종합 성장 평가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된 종목만 남기는 필터입니다. 개별 지표 하나가 아니라 매출·영업이익 성장률, 최근 주가 모멘텀 등을 종합해 산출되므로, 단기 실적 튐과 구조적 성장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가총액 1,000억 이상 조건은 시장에서 형성된 최소한의 유동성과 사업 규모를 확보한 종목만 대상으로 삼기 위한 장치입니다. 이 네 가지가 겹치는 지점에서 이번 20개 종목이 도출되었습니다.

데이터로 본 특징

가장 낮은 PBR
0.3배
동부건설 B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
5.91%
경동제약 A
가장 높은 ROIC
81.7%
씨어스 B
가장 낮은 부채비율
6.6%
SK스퀘어 B+

조건을 통과한 종목 한눈에 보기

#종목종합가·품·성·안영익↑ROEPERPBR배당시총
1HJ중공업097230C+500%15.7%7.14배2.06배0%15,495억
2에코아이448280B470%4.7%15.87배2.26배0.73%2,830억
3대덕전자353200B450.4%7.3%25.66배5.67배0.46%53,173억
4제주반도체080220C+432.2%35.7%5.46배5.78배0%26,418억
5삼천당제약000250B418.1%2.7%162.86배13.15배0.03%40,112억
6경동제약011040A408.8%4.6%7.25배0.64배5.91%1,563억
7SK스퀘어402340B+387.3%71.6%2.18배2.47배0%1,356,179억
8코데즈컴바인047770B385.5%13.6%6.98배1.77배0%1,370억
9SK하이닉스000660B+380.3%84.9%3.87배4.42배0.18%12,075,039억
10NC036570A+380%9.5%8.72배1.23배0.51%48,474억
11씨젠096530A380%5.8%19.22배1.58배2.81%18,619억
12동부건설005960B380%12.2%2.02배0.3배3.93%1,751억
13율촌화학008730B380%5.1%23.48배1.42배1.49%4,166억
14카카오페이377300B380%3.7%37.17배3.24배0%64,052억
15아미노로직스074430B380%7.7%27.15배1.74배0%1,021억
16이수화학005950B380%-97.4%1.32배1.69배0%3,187억
17SK증권001510B380%8.1%7.41배1.63배0.08%5,956억
18씨어스458870B380%61.6%17.43배12.31배0%8,474억
19심텍222800C+380%64.2%42.21배7.06배0.08%46,632억
20에스티팜237690B379.5%9.2%36.35배3.62배0.45%23,006억
종합등급 분포
A+
1
A
2
B+
2
B
12
C+
3
업종 분포
바이오/제약
4
금융/보험/증권
3
전자부품
2
반도체
2
의료기기
2
화학/소재
2
기계/장비
1
에너지/유틸리티
1

종목별 상세

01HJ중공업097230 · 기계/장비C+
가치B
품질B
성장A+
안전D
PER
7.14배
PBR
2.06배
ROIC
8.5%
배당
0%
부채비율
251.2%
시총
15,495억

HJ중공업은 방위사업 기반 함정 건조와 건축·토목·플랜트를 아우르는 종합 조선·건설 기업입니다. 조선부문과 건설부문이 각각 매출의 42%, 57%를 차지하며 사업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0% 수준까지 급증하며 성장 등급 A+를 받은 것은 저조했던 전년 실적에서의 회복과 원가 개선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다만 부채비율 251%와 결손금 누적으로 안전 등급이 D에 머무는 점은 함께 봐야 할 부분입니다. 실적 회복 흐름이 자본 구조 복구로 이어지는지가 이후 관전 포인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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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에코아이448280 · 에너지/유틸리티B
가치C+
품질B
성장SSS
안전C+
PER
15.87배
PBR
2.26배
ROIC
0%
배당
0.73%
부채비율
15.5%
시총
2,830억

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설계·운영하고 탄소배출권을 국제시장에서 거래하는 환경 컨설팅 기업입니다. 파리협정 A6.2·A6.4조 사업과 자발적 탄소시장 메커니즘 설계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매출 성장률 163%, 영업이익 성장률 470%로 매우 가파른 확장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30.1%, 부채비율 15.5%로 사업 초기 단계 치고는 수익성과 재무 구조 모두 견고한 편입니다. 다만 PSR 4.48로 매출 규모 대비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 성장 지속성과 국제 탄소시장 수요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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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대덕전자353200 · 전자부품B
가치D
품질B+
성장A
안전B
PER
25.66배
PBR
5.67배
ROIC
14%
배당
0.46%
부채비율
40%
시총
53,173억

대덕전자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과 다층 기판(MLB)을 만드는 전문 제조사입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용 서버·네트워크 장비에 들어가는 MLB 기판이 최근 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있으며, 매출 59.6%, 영업이익 450.4% 증가라는 폭발적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ROIC 14%, 영업이익률 16.3%로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도 확인됩니다. 부채비율 40%, 유보율 3,679%로 재무 안정성도 견고합니다. 다만 PBR 5.67, PER 25.66으로 가치 등급이 D에 그친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으로, 현재 주가가 AI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를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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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제주반도체080220 · 반도체C+
가치D
품질B+
성장S
안전C+
PER
5.46배
PBR
5.78배
ROIC
44.9%
배당
0%
부채비율
63.6%
시총
26,418억

제주반도체는 모바일 응용기기용 저전력 메모리를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입니다. LPDDR5x 기반 고용량 제품과 AI Edge·AIoT용 메모리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매출이 전년 대비 421.6%, 영업이익이 432.2% 증가하는 기록적 성장을 보였습니다. ROIC 44.9%, 영업이익률 40.1%는 반도체 업종 평균을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PBR 5.78로 순자산 기준 밸류에이션이 매우 높고, 부채비율 63.6%도 함께 관리해야 할 부분입니다. 성장 등급 S가 나타내는 강한 실적 모멘텀이 향후 어느 정도 지속되는지가 주가 판단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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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삼천당제약000250 · 바이오/제약B
가치D
품질B
성장A
안전B
PER
162.86배
PBR
13.15배
ROIC
4.4%
배당
0.03%
부채비율
43.6%
시총
40,112억

삼천당제약은 안과용제 등 전문의약품을 만드는 80년 역사의 제약사로, 자회사 옵투스제약을 통한 점안제 사업과 북미·일본 진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8.1% 증가하며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고, 매출도 24.8% 늘어 성장 등급 A를 받았습니다. 부채비율 43.6%로 재무 구조도 양호합니다. 반면 PER 162배, PBR 13.15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매우 큰 상태입니다. 이는 사업 정상화와 파이프라인 진전에 대한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결과로, 실적이 그 기대치에 부합해 나가는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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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경동제약011040 · 바이오/제약A
가치B+
품질B
성장A
안전B+
PER
7.25배
PBR
0.64배
ROIC
6.9%
배당
5.91%
부채비율
32.9%
시총
1,563억

경동제약은 항생제, 순환기·소화기 질환 치료제 등 처방 전문의약품을 만드는 제약사입니다. 영업이익이 408.8% 급증하며 실적 회복 흐름이 확실하고, PER 7.25, PBR 0.64로 밸류에이션도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배당수익률 5.91%, 부채비율 32.9%, 유보율 1,513%로 주주환원과 재무 안전성 모두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종합 등급 A로 이번 통과 종목 중에서도 4팩터 균형이 잘 맞춰진 사례입니다. 다만 매출 성장률이 5.2%에 그쳐, 영업이익 개선이 비용 구조 조정에서 온 것인지 지속 가능한 매출 확대로 이어질지는 함께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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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SK스퀘어402340 · 금융/보험/증권B+
가치C
품질B+
성장SSS
안전B
PER
2.18배
PBR
2.47배
ROIC
7.6%
배당
0%
부채비율
6.6%
시총
1,356,179억

SK스퀘어는 SK텔레콤 인적분할로 설립된 지주회사로,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포트폴리오와 11번가·원스토어·티맵모빌리티 등 플랫폼 자회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출 성장률 496.9%, 영업이익 성장률 387.3%로 성장 등급 SSS를 기록했으며, 이는 반도체 자회사 지분 가치 반영이 크게 작용한 결과입니다. 부채비율 6.6%로 재무 안정성이 뛰어나고 PER 2.18로 순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낮지만, PBR 2.47은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지분 가치 평가에 민감하다는 점을 함께 감안해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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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코데즈컴바인047770 · 섬유/의류B
가치C+
품질A
성장S
안전C
PER
6.98배
PBR
1.77배
ROIC
24.1%
배당
0%
부채비율
27.9%
시총
1,370억

코데즈컴바인은 여성 캐주얼 브랜드 코즈 컴바인을 운영하며, 미국 이너웨어 브랜드 자키의 국내 라이센스 사업과 KF-94 마스크 제조까지 다각화한 패션 기업입니다. 영업이익이 385.5% 증가하며 사업 정상화 신호를 보이고 있고, ROIC 24.1%, 영업이익률 12.1%로 섬유·의류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이 확인됩니다. 부채비율 27.9%로 재무 구조도 안정적입니다. 다만 PER 6.98, PBR 1.77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최근 실적 회복이 어느 정도 반영된 상태이며, 매출 성장률 24%가 지속되는지가 판단의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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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SK하이닉스000660 · 반도체B+
가치D
품질A+
성장SSS
안전B
PER
3.87배
PBR
4.42배
ROIC
72.4%
배당
0.18%
부채비율
32.8%
시총
12,075,039억

SK하이닉스는 DRAM과 NAND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파운드리 사업까지 영위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입니다. HBM4 양산 체제 구축과 256GB DDR5 개발로 AI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매출 235.5%, 영업이익 380.3% 성장이라는 사이클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ROIC 72.4%, 영업이익률 74.6%는 업종 내 최상위 수준입니다. 부채비율 32.8%, 유보율 6,948%로 재무 안정성도 매우 견고합니다. 다만 PBR 4.42는 순자산 기준으로는 부담이 있는 수준이며, 메모리 사이클의 지속성과 HBM 경쟁 구도 변화가 이후 실적 방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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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NC036570 · 미디어/엔터테인먼트A+
가치B+
품질B+
성장S
안전B+
PER
8.72배
PBR
1.23배
ROIC
12.1%
배당
0.51%
부채비율
30.2%
시총
48,474억

NC는 리니지 시리즈와 블레이드 & 소울, 쓰론 앤 리버티 등 다수 IP를 운영하는 게임사입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36%에 달하며, 사내 모션캡쳐·3D 스캔 스튜디오 등 수직 통합 제작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출 80.8%, 영업이익 380% 성장으로 신작과 기존 게임 동시 성장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종합 등급 A+에 ROIC 12.1%, 영업이익률 20.5%, 부채비율 30.2%, 유보율 39,085%로 4팩터가 고르게 우수합니다. PER 8.72, PBR 1.23으로 밸류에이션도 부담이 크지 않아, 이번 통과 종목 중 균형이 잘 잡힌 사례로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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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씨젠096530 · 의료기기A
가치B
품질B+
성장A
안전B+
PER
19.22배
PBR
1.58배
ROIC
8.9%
배당
2.81%
부채비율
21.8%
시총
18,619억

씨젠은 신드로믹 정량 PCR 기술을 기반으로 감염질환 진단 시약과 장비를 개발하는 분자진단 기업입니다. 100여 개국에 판매망을 갖추고 수출 비중이 93%에 달합니다. 매출 20.3%, 영업이익 380% 성장으로 코로나19 이후 실적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으며, 종합 등급 A를 기록했습니다. 부채비율 21.8%, 유보율 4,526%로 재무 안정성이 매우 견고하고 배당수익률 2.81%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Microsoft와의 AI 협업, 이스라엘·스페인 현지법인 설립 등 기술공유사업 확장이 향후 성장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관전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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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동부건설005960 · 건설/건자재B
가치A
품질C
성장A+
안전C+
PER
2.02배
PBR
0.3배
ROIC
9%
배당
3.93%
부채비율
205%
시총
1,751억

동부건설은 건축·토목·플랜트를 아우르는 종합 건설사로, 계약잔액 10조 8,853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380% 증가하며 성장 등급 A+를 받았고, PER 2.02, PBR 0.3으로 가치 등급 A를 기록해 저평가 신호가 뚜렷합니다. 배당수익률 3.93%도 눈에 띕니다. 반면 부채비율 205%로 안전 등급은 C+에 머무릅니다. 영업이익률 3%로 본업 마진 자체는 얇은 편이라, 낮은 밸류에이션이 리스크 프리미엄을 반영한 결과인지, 정상화 여지를 남긴 것인지 신중히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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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율촌화학008730 · 화학/소재B
가치C+
품질B
성장A
안전C+
PER
23.48배
PBR
1.42배
ROIC
1.2%
배당
1.49%
부채비율
140.7%
시총
4,166억

율촌화학은 전자소재 필름과 리튬이온배터리 포장재(LiBP)를 만드는 화학·소재 기업입니다. 배터리 산업 성장에 대응하는 포장재 사업과 다양한 산업용 필름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성장률 380%로 성장 등급 A를 기록했습니다. 매출도 25.2% 늘어 회복 흐름이 확인됩니다. 다만 ROIC 1.2%, 영업이익률 4.9%로 본업 수익성 자체는 아직 낮은 편이고, 부채비율 140.7%도 함께 봐야 할 부분입니다. 배터리 소재 수요 확대가 실제 마진 개선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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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카카오페이377300 · 금융/보험/증권B
가치C
품질B+
성장SS
안전C
PER
37.17배
PBR
3.24배
ROIC
7.6%
배당
0%
부채비율
236.5%
시총
64,052억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에서 시작해 송금·대출중개·투자·보험까지 아우르는 생활금융 플랫폼 기업입니다. 카카오페이증권과 손해보험 자회사를 통해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매출 43.2%, 영업이익 380% 성장으로 성장 등급 SS를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 15.8%도 핀테크 사업의 수익화 진전을 보여줍니다. 반면 PER 37.17, PBR 3.24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고, 부채비율 236.5%도 함께 감안해야 할 부분입니다. 결손금이 아직 남아 있는 자본 구조에서 이익 성장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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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아미노로직스074430 · 바이오/제약B
가치C+
품질B
성장SSS
안전C
PER
27.15배
PBR
1.74배
ROIC
17.2%
배당
0%
부채비율
53.5%
시총
1,021억

아미노로직스는 뇌졸중·안질환·피부염 치료용 원료의약품과 아미노산 유도체 화합물을 만드는 제약 소재 기업입니다. 영업이익이 380% 급증하며 성장 등급 SSS를 받았고, 매출 성장률도 66.2%로 견실합니다. ROIC 17.2%, 영업이익률 23.5%로 본업 수익성도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반면 결손금 상태로 자본 훼손이 남아 있고 부채비율 53.5%, 최근 6개월 주가 모멘텀도 약한 편입니다. 우수한 현금 창출력이 자본 복구로 이어지는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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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수화학005950 · 화학/소재B
가치B+
품질B
성장S
안전D
PER
1.32배
PBR
1.69배
ROIC
4.2%
배당
0%
부채비율
151.1%
시총
3,187억

이수화학은 석유화학·건설·의약 3개 사업부문을 영위하며, 석유화학이 연결 매출의 84%를 차지합니다. 합성세제 원료 사업이 핵심이며, 자회사 이수앱지스를 통한 바이오시밀러 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매출 89.1%, 영업이익 380% 성장으로 실적 회복이 확인됩니다. 다만 부채비율 205%, 결손금 누적, 자유현금흐름 마이너스 등 재무 안전성은 D등급으로 취약합니다. PER 1.32, PSR 0.08로 밸류에이션은 매우 낮지만, 이 저평가가 재무 리스크를 반영한 결과일 수 있어 회복 흐름의 지속성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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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K증권001510 · 금융/보험/증권B
가치B
품질B
성장S
안전D
PER
7.41배
PBR
1.63배
ROIC
7.6%
배당
0.08%
부채비율
1,191.7%
시총
5,956억

SK증권은 증권 중개, IB, 자산관리, 트레이딩을 아우르는 종합 증권사로, 전국 지점 네트워크와 기관 대상 파생상품 거래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출 130.9%, 영업이익 380% 성장으로 성장 등급 S를 기록했으며, PER 7.41로 순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증권업 특성을 감안해도 부채비율 1,191.7%는 매우 높은 수준이고 영업이익률 3.5%도 산업 평균을 밑돕니다. 실적 급증이 시장 호황에 기반한 일시적 요인인지, 구조적 개선인지 구분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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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씨어스458870 · 의료기기B
가치C
품질A
성장SSS
안전C
PER
17.43배
PBR
12.31배
ROIC
81.7%
배당
0%
부채비율
25.6%
시총
8,474억

씨어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서비스 mobiCARE와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 thynC를 운영하는 의료기기 기업입니다. mobiCARE는 960개 이상 의료기관에 도입되어 누적 검사 42만 건을 넘겼고, 8개 이상 진료과로 사업 확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출 328.5%, 영업이익 380% 성장으로 성장 등급 SSS를 기록했습니다. ROIC 81.7%, 영업이익률 45.2%는 구독형 서비스 모델의 강점을 보여줍니다. 반면 결손금이 남아 있고 PBR 12.31로 밸류에이션이 매우 높다는 점은 함께 감안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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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심텍222800 · 전자부품C+
가치D
품질SSS
성장A+
안전B
PER
42.21배
PBR
7.06배
ROIC
2.4%
배당
0.08%
부채비율
183.1%
시총
46,632억

심텍은 반도체용 모듈PCB와 패키지 기판(Package Substrate)을 만드는 제조사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 칩메이커 등을 First Vendor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매출 47.2%, 영업이익 380% 증가로 반도체 수요 회복이 실적에 반영되고 있으며, FC-CSP·SiP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도 진행 중입니다. 다만 PER 42.21, PBR 7.06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고, ROIC 2.4%로 자본 효율성은 아직 개선 여지가 있습니다. 부채비율 183.1%도 함께 봐야 할 부분으로, 성장세가 이러한 부담을 상쇄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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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에스티팜237690 · 바이오/제약B
가치D
품질A
성장A
안전B
PER
36.35배
PBR
3.62배
ROIC
11.9%
배당
0.45%
부채비율
34.8%
시총
23,006억

에스티팜은 저분자 신약 CDMO에서 시작해 올리고핵산치료제 CDMO로 사업을 확장한 바이오제약 기업입니다. 2025년 제2올리고동 증설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올리고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mRNA 사업에서도 독일 Evonik과 전략적 제휴, CEPI SFTS 백신 파트너 선정 등 성과를 쌓고 있습니다. 매출 27.4%, 영업이익 379.5% 성장으로 사업 확장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ROIC 11.9%, 영업이익률 17.8%, 부채비율 34.8%로 품질과 안전성 모두 견고합니다. 다만 PER 36.35, PBR 3.62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어, 임상 진행 상황과 올리고·mRNA 매출 기여 확대 속도가 이후 판단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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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

이번 20개 종목을 한눈에 놓고 보면 업종 분포가 뚜렷하게 흩어져 있다는 점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반도체(SK하이닉스, 제주반도체, 대덕전자, 심텍), 바이오·제약(삼천당제약, 경동제약, 씨젠, 아미노로직스, 에스티팜), 게임·핀테크(NC, 카카오페이), 금융(SK스퀘어, SK증권), 조선·건설(HJ중공업, 동부건설), 화학·소재(율촌화학, 이수화학), 그리고 환경·의료기기·의류까지 폭넓게 걸쳐 있습니다. 특정 산업의 호황이 아니라, 여러 업종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익 바닥을 지나는 국면이 진행되고 있음을 데이터가 보여주는 셈입니다.

실적 개선 폭이 컸던 만큼 가치 팩터에서는 명확한 양극화가 나타납니다. 경동제약, 동부건설, SK스퀘어처럼 순이익 기준 PER이 한 자릿수에 머문 사례가 있는가 하면, 삼천당제약, 대덕전자, 씨어스, 심텍처럼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되어 PBR이 두 자릿수에 이르는 사례도 함께 존재합니다. 영업이익 급증이 곧 저평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시장이 그 회복의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에 따라 밸류에이션 스펙트럼이 크게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전 팩터에서도 편차가 큽니다. NC, 씨젠, 경동제약, 에스티팜처럼 부채비율이 30~40%대로 낮고 유보율도 높은 견고한 기업이 있는 반면, HJ중공업, 이수화학, 카카오페이, SK증권처럼 부채비율이 200%를 넘거나 결손금이 남아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영업이익 급증이 자본 구조 복구까지 이어지는지, 아니면 여전히 재무 부담이 실적 개선을 상쇄하는지에 따라 이후 흐름이 갈릴 수 있는 지점입니다.

종합하면 이번 스크린은 미래 방향을 단정하는 리스트가 아니라, 이익 사이클이 반전된 지점에 있는 기업군의 스냅숏입니다. 같은 급증이라도 어떤 기업은 낮은 밸류에이션과 견고한 재무를, 다른 기업은 높은 성장 기대와 취약한 자본 구조를 함께 안고 있습니다. 개별 종목을 볼 때는 영업이익 급증의 원인이 본업 확장인지 기저효과인지, 그리고 그것이 자본 구조와 현금흐름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시각이 도움이 됩니다.

데이터·방법론
모든 수치는 FnGuide·DART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매주 갱신됩니다. 스톡랭크는 한국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SSS부터 D까지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방법은 방법론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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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객관적 데이터 기준으로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수치는 2026년 8월 28일 기준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