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PER 15배 미만 + 매출 성장 10% 이상, 성장등급 A 이상 조건을 통과한 종목

📅 2026년 6월 13일 기준✅ 조건 통과 97종목📋 상위 20종목 정리SSS 1SS 2S 3A+ 6
스톡랭크는 한국 주식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퀀트 분석 서비스입니다. 아래는 그 데이터로 특정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것이며, 각 종목의 상세 분석은 스톡랭크에서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가장 드문 조합 가운데 하나가 바로 "싸면서 빠르게 자라는 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기업은 그 성장성이 주가에 미리 반영되어 PER이 높아지고, 반대로 PER이 낮은 기업은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이 동시에 성립하는 구간은 시장이 어떤 이유로든 그 회사의 성장을 충분히 인정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종의 평가 공백입니다.

이번 글에서 살펴본 종목들은 매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늘었고, 그 성장의 질을 평가하는 스톡랭크 성장등급이 A 이상이며, 그럼에도 PER이 15배 미만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입니다. 단순히 매출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영업이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경우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외형 확대"가 아닌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 공통됩니다.

이 기준을 통과한 종목은 총 97개였고, 그중 스톡랭크 종합 순위가 가장 높은 상위 20개를 정리했습니다. 종목들은 게임, 산업기계, 네트워크장비, 제약,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장비, 금융투자, 화학소재까지 업종이 매우 폭넓게 분포해 있어, 특정 테마가 아니라 "성장과 가격의 괴리"라는 관점 자체에서 발굴된 종목군임을 보여줍니다.

선정 기준

PER 15배 미만
PER 0 초과(적자 제외)
매출 성장률 10% 이상
성장등급 A 이상
시가총액 1,000억 이상

이번 선정에 쓰인 네 가지 조건은 서로 다른 차원의 질문을 던집니다. PER 15배 미만은 "지금 이 회사를 사는 가격이 한 해 순이익의 몇 배인가"를 묻는 가격 측면의 잣대로, 시장 평균보다 낮은 배수에 거래되고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PER이 0보다 커야 한다는 조건을 두어 적자 기업을 배제했기 때문에, 통과한 종목은 모두 흑자 기업이라는 점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매출 성장률 10% 이상은 "이 회사가 정체된 산업의 노쇠한 기업이 아닌가"를 검증하는 장치입니다. 다만 매출만 늘어나는 것은 의미가 제한적이기에, 스톡랭크 성장등급 A 이상이라는 조건을 추가로 걸었습니다. 성장등급은 매출과 영업이익의 전년 대비 증가율, 6개월 가격 모멘텀 등을 함께 평가하여 성장의 폭과 질, 시장의 반응까지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이 등급이 A 이상이라는 것은 단순한 일회성 매출 증가가 아니라 이익 레버리지가 작동하는 구조적 성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가총액 1,000억 원 이상이라는 조건은 거래 유동성과 기본적인 사업 규모를 확보하기 위한 안전판입니다. 이 네 가지 기준을 동시에 충족한다는 것은, 시장이 어떤 이유로 가격을 낮게 매기고 있는 동안에도 회사 내부에서는 매출과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가격과 펀더멘털 사이의 시차가 크다면 그 자체로 분석할 가치가 있는 구간입니다.

데이터로 본 특징

가장 낮은 PBR
0.26배
한솔홀딩스 S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
6.64%
SIMPAC SS
가장 높은 ROIC
83.7%
동아엘텍 A+
가장 낮은 부채비율
8%
유비쿼스홀딩스 SS

조건을 통과한 종목 한눈에 보기

#종목종합가·품·성·안PER매출↑ROICPBR배당시총
1네오위즈홀딩스042420SSS2.6322%34.9%0.382.25%1,759
2SIMPAC009160SS14.6155%5%0.386.64%2,951
3유비쿼스홀딩스078070SS4.1827%36.6%0.632.32%1,766
4한솔홀딩스004150S10.5737.9%8.6%0.263.68%1,448
5코텍052330S5.839.4%11.3%0.392.62%2,035
6안국약품001540S9.0921.7%4.5%0.765.57%1,482
7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A+4.3416.5%5.1%0.584.39%1,706
8HS효성487570A+7.0688%8.5%0.361.9%1,964
9다우데이타032190A+0.5296.2%14.8%0.452.81%7,507
10아이디스홀딩스054800A+1.6221.6%12.8%0.322.12%1,461
11동아엘텍088130A+1.38234.5%83.7%0.612.26%1,161
12나이스정보통신036800A+5.6415.2%11.5%0.633.79%2,905
13동아지질028100A10.7723.9%21.3%0.883.73%2,153
14아진산업013310A3.1226.1%4.1%0.323.27%1,187
15다올투자증권030210A4.5441.9%0%0.46.53%2,238
16다우기술023590A1.2199.8%16%0.474.58%17,012
17티에이치엔019180A1.6168.2%27.8%0.531.66%1,298
18엠플러스259630A5.1464.7%15.9%1.291.64%1,486
19유비쿼스264450A6.1513.6%62%0.884.01%1,717
20SK디스커버리006120A2.8522.2%2.9%0.284.31%8,080
종합등급 분포
SSS
1
SS
2
S
3
A+
6
A
8
업종 분포
금융/보험/증권
3
기계/장비
2
화학/소재
2
IT서비스/소프트웨어
2
자동차/자동차부품
2
미디어/엔터테인먼트
1
기타서비스
1
기타제조
1

종목별 상세

01네오위즈홀딩스042420 · 미디어/엔터테인먼트SSS
가치S
품질S
성장A
안전A
PER
2.63
PBR
0.38
ROIC
34.9%
배당
2.25%
부채비율
20.5%
시총
1,759

네오위즈홀딩스는 PC 온라인·콘솔·모바일 게임을 영위하는 네오위즈를 핵심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사옥 임대와 신사업 투자 부문을 함께 운영합니다. PER 2.63배, PBR 0.38배의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 있으면서도 ROIC 34.9%, 영업이익률 11.7%의 강한 수익성과 매출 22%·영업이익 170.6%라는 이익 레버리지를 동시에 보여 종합등급 SSS를 받았습니다. 부채비율 20.5%, 유보율 9,583%로 재무 안정성도 견고합니다. 다만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78.4% 하락한 만큼 게임 산업 특유의 흥행 변동성과 신작 사이클이 시장 평가를 짓누르는 변수임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오위즈홀딩스 풀리포트 보기
02SIMPAC009160 · 기계/장비SS
가치B+
품질B+
성장A
안전S
PER
14.61
PBR
0.38
ROIC
5%
배당
6.64%
부채비율
102.8%
시총
2,951

SIMPAC은 50년 넘게 대형 프레스와 금속성형가공기계를 만들어 온 기계장비 기업으로, 합금철·제지롤·자동차부품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PBR 0.38배, PSR 0.23배의 극저 밸류에이션 위에 매출 55%·영업이익 134.7% 성장이 얹혀 있고, 배당수익률 6.64%까지 더해진 흔치 않은 조합입니다. 안전등급이 S로 가장 높게 평가된 배경에는 유보율 3,126%와 이익잉여금 4,133억 원이 자리합니다. 다만 부채비율 102.8%는 산업 평균을 웃돌고 6개월 모멘텀이 -12.5%로 단기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어, 재무 레버리지 추이와 수주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SIMPAC 풀리포트 보기
03유비쿼스홀딩스078070 · 기타서비스SS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A
PER
4.18
PBR
0.63
ROIC
36.6%
배당
2.32%
부채비율
8%
시총
1,766

유비쿼스홀딩스는 네트워크장비를 주축으로 산업용보드·의료기기·금융자산 운용까지 영위하는 지주회사입니다. ROIC 36.6%, 영업이익률 20.1%로 산업 평균을 큰 폭으로 상회하며, 매출 27%·영업이익 114% 성장에도 PER은 4.18배에 머물러 있어 가치·품질·성장이 동시에 작동하는 드문 사례입니다. 부채비율 8.0%는 산업 평균의 13% 수준에 불과하고 유보율은 3,871%에 이릅니다. 다만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80.5% 하락해 있다는 점은 지주회사 할인과 사업 인지도 부족이 누적된 결과로 해석되며, 신사업 발굴 성과가 평가 회복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유비쿼스홀딩스 풀리포트 보기
04한솔홀딩스004150 · 기타제조S
가치B+
품질S
성장S
안전B
PER
10.57
PBR
0.26
ROIC
8.6%
배당
3.68%
부채비율
39.8%
시총
1,448

한솔홀딩스는 골판지 제조(한솔페이퍼텍), 지류 유통·IT 서비스(한솔피엔에스), 종합물류(한솔로지스틱스)를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PBR 0.26배, PSR 0.13배의 자산·매출 대비 저평가와 함께 매출 37.9%·영업이익 201.3% 성장이라는 강한 회복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며 성장등급 S를 받았습니다. ROIC 8.6%는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돌고 FCF Yield 29.6%로 현금 창출도 우수합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로 아직 절대 수익성이 두텁지 않고 ROE도 낮은 수준이어서, 이번 이익 급증이 사업 구조의 정상화로 굳어지는지가 핵심 관찰 부분입니다.

한솔홀딩스 풀리포트 보기
05코텍052330 · 전자부품S
가치A
품질B
성장A+
안전A
PER
5.8
PBR
0.39
ROIC
11.3%
배당
2.62%
부채비율
23.6%
시총
2,035

코텍은 슬롯머신용 게이밍 모니터와 의료·특수목적 모니터를 만드는 전자부품 기업으로, 게이밍 모니터 분야에서 세계 1위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PER 5.8배, PBR 0.39배의 저평가와 매출 39.4%·영업이익 60.9% 성장이 결합되어 있으며, 6개월 모멘텀도 27.9%로 시장의 반응이 시작된 모습입니다. ROIC 11.3%, 영업이익률 9.9%, 부채비율 23.6%로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동반 우수합니다. 다만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사이클성과 특정 산업 의존도는 구조적 변수로 남아 있어, 의료용 모니터 사업의 확대 속도가 장기 평가의 갈림길이 될 수 있습니다.

코텍 풀리포트 보기
06안국약품001540 · 바이오/제약S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A+
PER
9.09
PBR
0.76
ROIC
4.5%
배당
5.57%
부채비율
91%
시총
1,482

안국약품은 진해거담제 시네츄라, 순환기계 페바로젯 등을 주력으로 하는 제약사이며, 건강기능식품 토비콤과 온라인 채널 '에이원더'까지 운영합니다. PER 9.09배의 적정 수준에서 매출 21.7%·영업이익 46.3% 성장이 진행 중이며, FCF Yield 28.1%로 현금 창출 능력이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안전등급 A+가 돋보이는데, 이익잉여금 1,546억 원과 유보율 2,578%가 그 기반입니다. 다만 부채비율 91%는 제약 산업 평균보다 높고 영업이익률 6.1%·ROIC 4.5%는 절대 수준이 아직 두텁지 않아, 신제품 매출과 CMO 사업의 마진 개선 추이를 함께 봐야 합니다.

안국약품 풀리포트 보기
07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 · 음식료/식품A+
가치A
품질C+
성장A+
안전A
PER
4.34
PBR
0.58
ROIC
5.1%
배당
4.39%
부채비율
232.1%
시총
1,706

코스맥스비티아이는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코스맥스엔비티를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연결 매출의 약 65%가 해외에서 발생합니다. PER 4.34배, PSR 0.25배의 강한 저평가 위에 매출 16.5%·영업이익 60.7% 성장이 얹혀 있고, 신규 젤리 라인 '젤릭스' 등 신제형 투자가 진행 중입니다. 6개월 모멘텀이 27.7%로 시장이 변화의 신호를 일부 반영하기 시작한 흐름입니다. 다만 부채비율 232.1%로 재무 레버리지가 높고 품질등급이 C+에 머물러 있어, 미국 법인 구조 개선과 자유현금흐름 정상화가 중장기 평가의 핵심 변수입니다.

코스맥스비티아이 풀리포트 보기
08HS효성487570 · 화학/소재A+
가치A
품질B
성장A
안전B
PER
7.06
PBR
0.36
ROIC
8.5%
배당
1.9%
부채비율
82.5%
시총
1,964

HS효성은 2024년 효성에서 인적분할되어 출범한 지주회사로, 자회사 HS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보강재와 산업용 원사 사업을 영위합니다. PBR 0.36배, PSR 0.14배의 극도의 저평가에 매출 88%·영업이익 116.8%라는 분할 직후의 강한 외형 회복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ROIC 8.5%로 자본 효율성도 산업 평균을 두 배 이상 상회합니다. 다만 부채비율 82.5%는 산업 평균을 웃돌고 6개월 모멘텀이 -19.8%로 약세이며, 분할 직후 기저효과가 정상화될 때의 성장률 변화를 면밀히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

HS효성 풀리포트 보기
09다우데이타032190 · 금융/보험/증권A+
가치A+
품질B
성장A
안전B
PER
0.52
PBR
0.45
ROIC
14.8%
배당
2.81%
부채비율
1,101.2%
시총
7,507

다우데이타는 키움증권 계열사로, SW·HW 유통과 VAN·PG 결제 사업을 영위하는 IT·금융 복합 기업입니다. 연결 기준 매출 23조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 기반 위에 매출 96.2% 성장과 영업이익률 8%대의 안정적 수익성을 갖추고 있으며, PER 0.52배, PSR 0.03배의 극저 밸류에이션이 눈에 띕니다. ROIC 14.8%로 자본 효율성도 양호합니다. 다만 부채비율 1,101%와 자유현금흐름 적자는 금융 자회사 연결 구조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지만, 일반 산업 기준의 안정성과는 구분해 해석할 필요가 있어 배당 지속성과 함께 추적해야 합니다.

다우데이타 풀리포트 보기
10아이디스홀딩스054800 · IT서비스/소프트웨어A+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B+
PER
1.62
PBR
0.32
ROIC
12.8%
배당
2.12%
부채비율
40.2%
시총
1,461

아이디스홀딩스는 영상감시 아이디스, 산업용 모니터 코텍, 프린터 메카니즘 빅솔론, 카드프린터 아이디피를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입니다. PER 1.62배, PBR 0.32배의 극단적 저평가 위에 ROIC 12.8%, 영업이익률 10.4%, FCF Yield 41.5%의 견고한 수익·현금 창출 구조가 자리합니다. 매출 21.6%·영업이익 42.2% 성장과 6개월 모멘텀 13.7%가 함께 나타나고, 부채비율은 40.2%로 산업 평균보다 낮습니다. 다만 이익잉여금 3,035억 원이 시가총액의 두 배를 넘는 만큼, 지주회사 할인이 어디까지 좁혀질지가 평가의 핵심입니다.

아이디스홀딩스 풀리포트 보기
11동아엘텍088130 · 디스플레이A+
가치B
품질SS
성장SSS
안전B
PER
1.38
PBR
0.61
ROIC
83.7%
배당
2.26%
부채비율
114.7%
시총
1,161

동아엘텍은 OLED 검사장비 사업과 함께 자회사 선익시스템을 통한 OLED 제조장비 사업이 매출의 87%를 차지하는 디스플레이 장비 기업입니다. ROIC 83.7%, 영업이익률 20.2%의 초고수익성에 매출 234.5%·영업이익 500% 성장이라는 폭발적 사이클이 결합되어 성장등급 SSS, 품질등급 SS를 동시에 받았습니다. PER 1.38배의 저평가는 시장이 이 고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신중하게 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부채비율 114.7%는 급성장 과정에서 늘어난 운영자금 부담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되며, OLED 패널 투자 사이클의 다음 단계가 평가의 갈림길입니다.

동아엘텍 풀리포트 보기
12나이스정보통신036800 · IT서비스/소프트웨어A+
가치B+
품질B+
성장A
안전B+
PER
5.64
PBR
0.63
ROIC
11.5%
배당
3.79%
부채비율
185.7%
시총
2,905

나이스정보통신은 IT서비스·결제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연 매출 1조 1,230억 원 규모의 안정적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PER 5.64배의 저평가에 ROIC 11.5%, FCF Yield 13.8%의 우수한 수익·현금 창출이 결합되어 있고, 매출 15.2%·영업이익 38.6% 성장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6개월 모멘텀 14.8%로 시장도 점진적으로 반응하고 있고 배당수익률은 3.79%입니다. 다만 부채비율 185.7%는 다소 높은 수준이어서, 이익잉여금 3,954억 원의 두터운 유보를 바탕으로 부채 감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안정성 평가의 변수입니다.

나이스정보통신 풀리포트 보기
13동아지질028100 · 건설/건자재A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B+
PER
10.77
PBR
0.88
ROIC
21.3%
배당
3.73%
부채비율
103%
시총
2,153

동아지질은 보링·그라우팅, 수중공사, 토공사 등 토목 전문 시공을 영위하는 건설사로, 토질·암석 시험실을 바탕으로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통합 서비스가 강점입니다. ROIC 21.3%는 건설업 평균의 약 8배 수준이며, 매출 23.9%·영업이익 88.5% 성장에 FCF Yield 11.2%까지 더해져 품질등급 A+를 받았습니다. 배당수익률은 3.73%이고 이익잉여금은 1,324억 원입니다. 다만 부채비율 103%는 산업 평균을 다소 웃돌고 6개월 모멘텀이 -12.7%로 단기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어, 수주 잔고와 프로젝트 마진 추이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동아지질 풀리포트 보기
14아진산업013310 · 자동차/자동차부품A
가치A+
품질C+
성장A+
안전B
PER
3.12
PBR
0.32
ROIC
4.1%
배당
3.27%
부채비율
333%
시총
1,187

아진산업은 현대·기아차에 차체 보강 패널을 공급하는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복합 다단 금형기술과 알루미늄 경량 차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PER 3.12배, PBR 0.32배의 극저 밸류에이션에 매출 26.1%·영업이익 99.4% 성장이 결합되어 가치·성장 양쪽에서 A+ 등급을 받았습니다. 다만 부채비율 333%는 산업 평균 113%의 약 3배 수준이며, 자유현금흐름이 -2,429억 원으로 적자 상태입니다. 이익잉여금 2,257억 원과 유보율 1,590%가 일정한 완충을 제공하지만, 부채 부담과 현금흐름 정상화가 평가의 핵심 분기점입니다.

아진산업 풀리포트 보기
15다올투자증권030210 · 금융/보험/증권A
가치A
품질C+
성장A+
안전B
PER
4.54
PBR
0.4
ROIC
0%
배당
6.53%
부채비율
1,207.1%
시총
2,238

다올투자증권은 IB, 주식, 채권, FICC, 리테일, 리서치 등 6대 사업부를 운영하는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자회사 다올자산운용·다올저축은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PER 4.54배, PBR 0.4배의 저평가 위에 매출 41.9%·영업이익 100% 성장이 나타나며 배당수익률 6.53%까지 더해져 있습니다. 부채비율 1,207%는 증권업 특성을 반영한 수치이지만 산업 평균보다 약 5배 높은 수준입니다. ROIC가 0%대에 머무는 등 절대 수익성 기반은 아직 두텁지 않아, 금융시장 거래량 사이클과 부동산 PF 관련 익스포저 안정화가 핵심 관찰 부분입니다.

다올투자증권 풀리포트 보기
16다우기술023590 · 금융/보험/증권A
가치B
품질B
성장A
안전A
PER
1.21
PBR
0.47
ROIC
16%
배당
4.58%
부채비율
1,126.9%
시총
17,012

다우기술은 금융사업이 매출의 98% 이상을 차지하며 SMS·모바일쿠폰·IDC 등 비금융 IT 사업을 병행하는 기업입니다. PER 1.21배, PBR 0.47배의 극단적 저평가에 매출 99.8%·영업이익 32.7% 성장이 더해져 있으며, ROIC 15.9%로 자본 효율성도 양호합니다. 이익잉여금 2조 9,724억 원, 유보율 15,369%의 두터운 내부 유보와 배당수익률 4.58%가 안전등급 A의 기반입니다. 다만 부채비율 1,127%는 금융사업 구조에서 비롯된 수치로, 자유현금흐름 지표의 일반 산업 기준 적용이 제한적인 만큼 거래량 사이클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다우기술 풀리포트 보기
17티에이치엔019180 · 자동차/자동차부품A
가치B
품질A+
성장S
안전B
PER
1.61
PBR
0.53
ROIC
27.8%
배당
1.66%
부채비율
159.7%
시총
1,298

티에이치엔은 자동차 와이어 하네스를 현대·기아차그룹에 공급하는 자동차부품 단일 사업 기업입니다. ROIC 27.8%, ROE 36.8%, 영업이익률 7.7%의 우수한 자본 효율성에 매출 68.2%·영업이익 126.1% 성장이라는 강한 사이클이 더해져 성장등급 S, 품질등급 A+를 받았습니다. PER 1.61배, PBR 0.53배의 저평가는 과거 실적 변동성과 부채비율 159.7%에 대한 시장의 신중함을 반영합니다. 다만 유보율 1,771%, FCF Yield 41.4%의 강한 현금 창출이 부채 감축의 기반이 될 수 있어, 전동화·자율주행 부품 수주의 지속성이 평가의 갈림길입니다.

티에이치엔 풀리포트 보기
18엠플러스259630 · 기계/장비A
가치B
품질B+
성장A+
안전B
PER
5.14
PBR
1.29
ROIC
15.9%
배당
1.64%
부채비율
107.1%
시총
1,486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조립공정 전체를 턴키로 공급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업체로, 파우치형 장비 기술을 기반으로 각형 타입과 전고체 배터리 장비로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ROIC 15.9%, 영업이익률 15.2%의 견고한 수익성에 매출 64.7%·영업이익 143.6% 성장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PER 5.14배, PEG 0.04로 성장 대비 가격이 낮게 형성되어 있고 FCF Yield는 11.5%입니다. 다만 부채비율 107.1%와 6개월 모멘텀 -12.2%는 이차전지 장비 시장의 투자 사이클 변동성을 반영하는 부분으로, 주요 고객사의 증설 계획 변화가 핵심 변수입니다.

엠플러스 풀리포트 보기
19유비쿼스264450 · 통신장비A
가치C
품질A
성장A
안전A+
PER
6.15
PBR
0.88
ROIC
62%
배당
4.01%
부채비율
13.1%
시총
1,717

유비쿼스는 국내 통신사업자 가입자망 시장 1위의 네트워크장비 전문기업으로, 이더넷스위치·FTTH 솔루션을 주력으로 합니다. ROIC 62%, 영업이익률 20.4%의 압도적 수익성에 매출 13.6%·영업이익 86.3% 성장이 결합되어 있고, 부채비율 13.1%로 재무 안정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6개월 모멘텀 18.3%로 시장의 반응도 진행 중이며 배당수익률은 4.01%입니다. PSR이 1.46배로 매출 대비 다소 높게 평가받는 부분은 있지만, 이는 두터운 마진율의 반영으로 해석되며, AI 네트워크 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 성과가 다음 단계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유비쿼스 풀리포트 보기
20SK디스커버리006120 · 화학/소재A
가치B+
품질B
성장A
안전B+
PER
2.85
PBR
0.28
ROIC
2.9%
배당
4.31%
부채비율
152.8%
시총
8,080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SK가스·SK플라즈마·SK바이오사이언스 등을 거느린 순수지주회사로, 친환경 소재, 백신, LPG, 신재생에너지까지 매우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PER 2.85배, PBR 0.28배, PSR 0.07배의 극단적 저평가에 매출 22.2%·영업이익 109.4% 성장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2024년 LPG-LNG 이중연료 발전소 완공 등 신사업 진척도 진행 중이고 이익잉여금은 3조 1,024억 원에 이릅니다. 다만 부채비율 152.8%와 자유현금흐름 -550억 원, 6개월 모멘텀 -23%는 시장이 재무 부담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SK디스커버리 풀리포트 보기

종합 정리

이번에 통과한 20개 종목을 가로질러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공통점은 "매출 성장보다 영업이익 성장이 훨씬 크다"는 사실입니다. 네오위즈홀딩스(매출 22%·영익 170%), 한솔홀딩스(38%·201%), 동아엘텍(234%·500%), 티에이치엔(68%·126%) 등 대부분 종목에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의 2배에서 5배 이상에 이릅니다. 이는 외형 확대만이 아니라 원가 구조 개선이나 규모의 경제, 고마진 사업 비중 확대가 동반된 "질적 성장" 국면임을 시사합니다.

둘째, 업종 분포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습니다. 게임·미디어(네오위즈홀딩스), 기계·장비(SIMPAC·엠플러스), 통신장비(유비쿼스), IT서비스(아이디스홀딩스·나이스정보통신·다우데이타), 제약(안국약품), 건강기능식품(코스맥스비티아이), 화학·소재(HS효성·SK디스커버리), 자동차부품(아진산업·티에이치엔), 디스플레이 장비(동아엘텍), 금융투자(다올투자증권·다우기술), 건설(동아지질)까지 폭넓게 흩어져 있습니다. 이는 이번 선정이 특정 테마나 산업 사이클에 편승한 결과가 아니라, 시장 전반에서 "가격과 성장의 시차"가 만들어지는 곳을 추적한 결과임을 보여줍니다.

셋째, 지주회사 비중이 두드러집니다. 네오위즈홀딩스, 유비쿼스홀딩스, 한솔홀딩스, 코스맥스비티아이, HS효성, 아이디스홀딩스, SK디스커버리 등 절반 가까운 종목이 지주회사 구조이며 대부분 PBR이 0.3~0.6배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지주회사 할인이 자회사 성장의 가시화 속도와 어긋날 때 "성장하는 저PBR" 구간이 자주 만들어진다는 점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패턴입니다.

마지막으로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 이번 종목군은 가격은 낮고 성장률은 높다는 매력적인 조합을 갖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는 우려도 함께 존재합니다. 다올투자증권·다우데이타처럼 금융업 특성상 부채비율이 핵심적으로 높은 경우, 아진산업·SK디스커버리처럼 자유현금흐름이 일시적으로 적자인 경우, 동아엘텍·엠플러스처럼 산업 사이클의 변동성이 큰 경우 등 각 종목마다 시장이 신중한 이유가 있습니다. 결국 이 지표 조합은 "왜 이 가격에 머물러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출발점이며, 그 답을 풀리포트와 각 회사의 사업 보고서에서 차분히 확인해 가는 과정이 진짜 분석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방법론
모든 수치는 FnGuide·DART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매주 갱신됩니다. 스톡랭크는 한국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SSS부터 D까지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방법은 방법론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오위즈홀딩스#SIMPAC#유비쿼스홀딩스#한솔홀딩스#코텍#안국약품#코스맥스비티아이#HS효성#성장가치주#GARP#합리적성장#성장등급A#스톡랭크#퀀트분석
※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객관적 데이터 기준으로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수치는 2026년 6월 13일 기준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