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에이티넘인베스트는 1988년에 설립된 벤처캐피탈(VC)이에요. 벤처캐피탈이라는 건, 아직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벤처 기업들에 돈을 투자해주고, 그 회사들이 성공해서 커지면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수익을 얻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농부가 씨앗에 물을 주고 거름을 해서 나중에 수확할 때 열매를 얻는 것처럼, 벤처캐피탈은 미래의 유망 기업들에 투자해서 그들이 성공했을 때 그 성과를 함께 누리는 거예요. 에이티넘인베스트는 기업의 본질가치에 집중하는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약 451개 기업에 투자해왔고, 현재는 4개의 투자 조합을 운영하면서 약 1조 8,600억원의 운용자산을 관리하고 있어요. 투자 조합이라는 건, 비슷한 시기에 투자한 여러 기업들을 한 묶음으로 관리하는 단위를 말해요. 예를 들어 2015년에 투자한 기업들을 한 조합으로, 2018년에 투자한 기업들을 또 다른 조합으로 나눠서 관리하는 식이에요.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연속으로 받았고, 베스트 벤처캐피탈상도 수상하면서 투자 실력과 투명성을 인정받고 있어요. 벤처캐피탈의 수익은 주로 두 가지 방식으로 나와요. 첫 번째는 투자한 기업이 상장하거나 인수합병(M&A)될 때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나오는 수익이고, 두 번째는 투자 조합을 관리하면서 받는 수수료(관리비)예요. 그래서 벤처캐피탈의 실적은 투자한 기업들이 얼마나 잘 성장하고 성공하는지에 크게 달려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투자 포트폴리오의 우수한 품질이에요. 에이티넘인베스트는 451개 기업에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평가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투자 포트폴리오의 품질이 좋다는 건, 투자한 기업들이 실제로 성장하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에요.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연속 획득한 것은 이 회사의 투자 심사 능력과 포트폴리오 관리 실력이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평가 등급이 높다는 건, 투자한 기업들의 성공률이 높고 수익성이 좋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두 번째 강점은 장기적 자산 운용 능력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현재 4개의 투자 조합을 운영하면서 약 1조 8,600억원의 운용자산을 관리하고 있다는 건, 여러 시기에 투자한 기업들을 동시에 관리하면서 포트폴리오 위험을 분산시키고 있다는 뜻이에요. 한 기업에만 투자했다면 그 기업이 실패할 때 모든 돈을 잃을 수 있지만, 여러 기업에 나눠 투자하면 일부가 실패해도 다른 성공 사례가 손실을 메워줄 수 있어요. 또한 투자 조합을 여러 개 운영한다는 건 다양한 시기의 기업들에 투자하면서 경기 사이클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