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옵투스제약은 안구 건조증, 녹내장, 항염증 치료 등 안과 질환 치료제의 개발, 생산, 판매에 집중하는 제약 기업입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생산 시설에서 일회용 점안제를 제조하며, 수원 중앙연구소에서 품질 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은 안과, CMO/CDMO(수탁제조), GLOBAL Business, OUE&(일반의약품)로 구분됩니다. 안과사업부문은 병·의원을 대상으로 전문의약품(ETC)을 공급하며, CMO/CDMO 부문은 국내 상위 제약사들과의 수탁계약을 통해 일회용 점안제를 위탁 생산합니다. GLOBAL Business 부문은 세계 여러 국가로 점안제를 수출하고, OUE&는 2023년 론칭한 Total Eye Care 브랜드로 일반의약품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신규공장 건축공사에 착수하여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간 4억 7천만관의 일회용 점안제 생산능력에서 신공장 완성 시 3억 6천만관을 추가하여 총 8억 3천만관의 생산 및 공급능력을 갖출 전망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무방부제 점안제 기술이 옵투스제약의 첫 번째 강점입니다. 티어린피점안액과 하메론점안액을 비롯한 자사 및 수탁 제품으로 국내 안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최고 품질의 일회용 점안제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MO/CDMO 사업 확대가 두 번째 강점입니다. 국내 상위 제약사들과의 수탁계약을 통해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신규공장 건설으로 생산능력을 대폭 증대할 예정이므로, 향후 수탁 매출의 성장 기반이 마련되는 상황입니다.
의료전문가 교육 및 거래처 관리 고도화가 세 번째 강점입니다. 2024년 AOA(Advanced Ophthalmology Academy) 교육 플랫폼을 도입하여 의료전문가들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KAM(Key Account Management)을 적용해 거래처 관리 효율성을 개선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주요 병원에 제품 등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