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디어우는 2017년 모바일 노래방 서비스 'everysing'으로 출발하였으며, 2019년 메신저 기술 기업 브라이니클과의 합병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현재 주력 서비스는 'DearU bubble'로, 아티스트와 팬이 1:1 프라이빗 메시지로 직접 소통하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이 외 'Lysn'이라는 아티스트 전용 팬 커뮤니티 플랫폼도 운영 중입니다.
회사는 K-POP 글로벌 파급력과 팬덤의 산업화 추세를 배경으로 'Global No.1 Fan Communication Platform'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5,614억원이며, 10년 고점 대비 현재가는 76.1% 하락한 상태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디어우의 첫 번째 강점은 K-POP 팬덤 시장의 급성장 추세를 선점한 차별화된 플랫폼입니다. 기존 K-POP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없었던 아티스트-팬 간 직접 소통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수요를 창출하였습니다. 글로벌 음악 산업이 10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튜브 등 신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K-POP 소비 확산이 2차 콘텐츠 소비 수요로 이어지는 점이 사업 기반을 뒷받침합니다.
두 번째 강점은 브라이니클 합병을 통해 확보한 메신저 기술력입니다. 우리은행의 위비톡 개발 경험과 돈톡 메신저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접목시킴으로써 기술적 차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세 번째 강점은 팬덤의 산업화(Fandustry) 트렌드에 대한 선제적 대응입니다. 팬레터 문화에서 디지털화, 글로벌 소셜미디어 확산으로 진화하는 팬덤 생태계에서 아티스트와 팬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