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PBR 1배 미만, 안전등급 A 이상 조건을 통과한 종목

📅 2026년 7월 11일 기준✅ 조건 통과 165종목📋 상위 20종목 정리SSS 8SS 4S 8
스톡랭크는 한국 주식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퀀트 분석 서비스입니다. 아래는 그 데이터로 특정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것이며, 각 종목의 상세 분석은 스톡랭크에서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는 오래된 관용구가 하나 있습니다. 장부가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되는 회사는 시장이 그 회사의 미래를 어둡게 본다는 뜻이라는 말입니다. 이는 절반은 맞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PBR이 1배를 밑도는 종목의 상당수는 사업이 정체됐거나, 자산의 실질 가치가 장부보다 낮거나, 이익 창출 능력이 훼손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절반은 시장의 관성과 무관심이 만든 왜곡입니다. 사업은 멀쩡히 현금을 벌고 재무는 튼튼한데 단지 관심에서 밀려나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산 대비 절반, 심지어 3분의 1 수준에서 거래되는 기업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번 서한에서 살펴보는 종목군은 바로 그 후자의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조건을 통과한 회사들입니다. 스톡랭크는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의 종목 가운데 PBR이 1배를 밑돌면서도 재무 안전성 등급이 A 이상인 기업을 추렸습니다. 자본잠식 상태거나 부채가 위태로운 기업은 애초에 걸러내고, 자산 대비 저평가와 재무 건전성이 동시에 확인된 종목만 남긴 것입니다. 총 165개 종목이 이 관문을 통과했으며, 이 글에서는 스톡랭크 종합 순위 기준 상위 20개를 다룹니다.

낮은 PBR과 튼튼한 재무를 함께 요구하는 이 조합은 벤저민 그레이엄 이래 이어져 온 고전적 가치투자 관점의 실무적 재해석에 가깝습니다. 자산 가치가 훼손될 위험이 낮은 회사가 자산 가치보다 싸게 거래된다면 그것이 바로 관찰해야 할 지점이라는 시각입니다. 물론 저평가 자체가 곧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재무적 완충 장치가 두터운 종목은 시간이라는 자원을 투자자 편에 두고 기다릴 수 있게 해줍니다.

선정 기준

✓PBR 1배 미만
✓PBR 0 초과(자본잠식 제외)
✓안전등급 A 이상
✓시가총액 1,000억 이상

먼저 PBR(주가순자산비율)은 현재 주가가 주당 순자산가치의 몇 배 수준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1배 미만이라는 것은 이론적으로 회사를 지금 청산해 순자산만 회수해도 현재 시가총액보다 큰 금액이 남는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다만 PBR이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산의 회수 가능성이 낮거나 순자산이 지속적으로 훼손되는 회사라면 낮은 PBR은 오히려 경고 신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스톡랭크의 안전등급이 그 역할을 합니다. 안전등급은 부채비율, 이익잉여금, 유보율, 이자보상배율, 유동성 등을 종합해 재무적 훼손 위험이 얼마나 낮은지를 평가합니다. A 이상이라는 조건은 상장 종목 중에서도 재무 건전성이 상위권에 속한다는 뜻이며, 낮은 PBR이 부실의 결과가 아니라 시장의 소외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여기에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이라는 기준을 더한 것은 유동성과 정보의 최소한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두 조건이 결합될 때 강력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자산이 튼튼하고 재무가 안전한 회사가 자산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면, 최소한 시간의 편에 서서 기다릴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뒤에서 살펴볼 각 종목의 ROIC, 영업이익률, 이익 성장률을 함께 읽어보면 단순히 싼 종목과 사업 체력이 함께 강한 종목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로 본 특징

가장 낮은 PBR
0.25배
F&F홀딩스 SSS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
5.65%
안국약품 SS
가장 높은 ROIC
50.1%
유비쿼스홀딩스 SSS
가장 낮은 부채비율
7.1%
세운메디칼 SS

조건을 통과한 종목 한눈에 보기

#종목종합가·품·성·안PBRPERROIC배당시총
1F&F홀딩스007700SSS0.25배1배18.2%3.27%5,988억
2경방000050SSS0.26배2.95배26.9%1.95%2,254억
3대한유화006650SSS0.35배3.07배6%1.23%6,890억
4슈피겐코리아192440SSS0.31배3.57배11.2%1.69%1,840억
5샘표식품248170SSS0.37배2.97배10.9%0.9%1,019억
6유비쿼스홀딩스078070SSS0.53배2.8배50.1%2.77%1,476억
7디와이파워210540SSS0.39배3.54배12.5%4.42%1,249억
8종근당홀딩스001630SSS0.29배2.84배8.1%3.55%1,974억
9선광003100SS0.27배3.29배7.6%2.36%1,261억
10안국약품001540SS0.75배3.69배11.2%5.65%1,461억
11세운메디칼100700SS0.66배7.5배23.1%2.92%1,051억
12한섬020000SS0.34배5.23배4.3%3.31%4,865억
13쎌바이오텍049960S0.79배7.54배25.7%3.91%1,443억
14매일홀딩스005990S0.29배1.77배9.8%2.52%1,371억
15오리온홀딩스001800S0.65배3.38배11.8%4.1%16,122억
16미원홀딩스107590S0.4배2.31배7.5%1.32%1,232억
17뷰웍스100120S0.87배6.18배11.3%2.91%2,131억
18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S0.62배4.07배5.7%1.65%18,579억
19수산인더스트리126720S0.55배3.75배26%4.13%3,114억
20쿠쿠홈시스284740S0.43배3.23배17.2%5.61%4,802억
종합등급 분포
SSS
8
SS
4
S
8
업종 분포
섬유/의류
3
음식료/식품
3
바이오/제약
3
화학/소재
2
의료기기
2
유통/소매
1
기타서비스
1
기계/장비
1

종목별 상세

01F&F홀딩스007700 · 섬유/의류SSS
가치SSS
품질A
성장B+
안전S
PER
1배
PBR
0.25배
ROIC
18.2%
배당
3.27%
부채비율
20.6%
시총
5,988억

F&F홀딩스는 2021년 패션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 뒤 지주회사로 전환한 회사로, 자회사 지분·상표권 사용수익·부동산 임대수익을 주된 수익원으로 삼고 있습니다. PBR 0.25배, PER 1배 수준의 극저 밸류에이션 위에 ROIC 18.2%와 영업이익률 25.3%라는 지주회사로서는 이례적인 수익성이 확인됩니다. 부채비율 20.6%, 이익잉여금 약 2조 8,900억원의 재무 구조도 견고합니다. 다만 매출성장률 9.1%는 완만한 편이며, 지주회사 특유의 지분가치 할인이 저평가의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10년 고점 대비 83% 하락한 주가는 회복이 시장에서 아직 반영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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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경방000050 · 섬유/의류SSS
가치S
품질A+
성장A
안전A
PER
2.95배
PBR
0.26배
ROIC
26.9%
배당
1.95%
부채비율
53.7%
시총
2,254억

경방은 베트남에 방적·사염 설비를 갖춘 섬유사업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서울 주요 상권의 복합쇼핑몰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기업입니다. 2025년 기준 섬유 2,208억원과 쇼핑몰 1,915억원으로 양 사업부가 균형을 이룹니다. PBR 0.26배, PER 2.95배의 저평가에 ROIC 26.9%, 영업이익률 15%가 결합돼 있어 자산과 수익성 양면의 저평가가 관찰됩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7% 증가한 실적 개선 흐름은 뚜렷하나, 최근 6개월 주가 모멘텀이 -13.1%로 약세인 점, 원면 가격과 부동산 임대 시장의 구조 변화가 유의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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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대한유화006650 · 화학/소재SSS
가치SS
품질B+
성장A
안전A+
PER
3.07배
PBR
0.35배
ROIC
6%
배당
1.23%
부채비율
34.7%
시총
6,890억

대한유화는 온산·울산 공장에서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과 폴리프로필렌·고밀도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석유화학 기업으로, 2023년 부타디엔 공장 준공과 NCC 증설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습니다. PBR 0.35배, PER 3.07배는 산업 사이클 저점에서의 극단적 저평가로 해석됩니다. 부채비율 34.7%, 이익잉여금 약 1조 5,300억원의 안정성도 뒷받침됩니다. 매출 17%·영업이익 30% 성장과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60.8%가 확인되지만, ROIC 6%는 절대 수준으로는 중간대이며 신규 설비 투자 부담과 최근 모멘텀 약세는 함께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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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슈피겐코리아192440 · 유통/소매SSS
가치A+
품질A
성장B
안전SSS
PER
3.57배
PBR
0.31배
ROIC
11.2%
배당
1.69%
부채비율
8.2%
시총
1,840억

슈피겐코리아는 스마트폰 케이스와 보호필름 등 슈피겐 브랜드의 액세서리를 아마존·네이버·플립카트 등 각국 이커머스 채널로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52개국 5,000만명 고객 기반과 위탁 생산 방식이 결합돼 재고 부담을 낮추고 있습니다. PBR 0.31배, PER 3.57배의 저평가에 ROIC 11.2%, 영업이익률 9.2%, 부채비율 8.2%가 함께 나타납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1% 증가하고 6개월 모멘텀 37%로 실적과 주가 양면의 회복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나, 매출 성장은 2.9%로 아직 완만하다는 점은 균형 있게 볼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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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샘표식품248170 · 음식료/식품SSS
가치A
품질A
성장A+
안전S
PER
2.97배
PBR
0.37배
ROIC
10.9%
배당
0.9%
부채비율
40.7%
시총
1,019억

샘표식품은 2016년 인적분할로 설립된 식품 제조·판매 기업으로, 70년간 축적된 콩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전통 장류, 요리에센스 연두, 건강발효흑초 백년동안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된장 시장 판매점유율 1위 지위가 마진의 근거를 뒷받침합니다. PBR 0.37배, PER 2.97배의 저평가에 ROIC 10.9%, 영업이익률 6.8%가 결합돼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3% 급증한 강한 회복 흐름은 뚜렷하지만, 매출 성장은 2.8%에 그쳐 이익 개선의 지속성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근 6개월 모멘텀은 -22.97%로 부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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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유비쿼스홀딩스078070 · 기타서비스SSS
가치A
품질A
성장A
안전A+
PER
2.8배
PBR
0.53배
ROIC
50.1%
배당
2.77%
부채비율
8%
시총
1,476억

유비쿼스홀딩스는 2000년 통신기기 개발업으로 설립돼 2017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회사로, 네트워크장비·산업용보드·의료기기·금융자산 운용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PBR 0.53배, PER 2.8배의 저평가 대비 ROIC 50.1%와 영업이익률 18.5%라는 압도적 수익성이 결합돼 있어 극저 밸류와 초우량 수익성이 공존하는 드문 사례입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4.4% 증가하고 부채비율 8%, 이익잉여금 3,724억원의 재무 구조도 견고합니다. 다만 시가총액 1,476억원의 중소형 규모와 6개월 모멘텀 -19.9%의 약세는 유의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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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디와이파워210540 · 기계/장비SSS
가치A+
품질A
성장B
안전SS
PER
3.54배
PBR
0.39배
ROIC
12.5%
배당
4.42%
부채비율
23.9%
시총
1,249억

디와이파워는 유압실린더 등 유공압기기를 제조하는 기계장비 업체로, 중국·인도 생산 거점을 두고 상반기 기준 수출 비중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PBR 0.39배, PER 3.54배는 산업 평균 대비 극도의 저평가이며, ROIC 12.5%와 영업이익률 10.5%는 산업 평균의 3~6배 수준의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부채비율 23.9%, 배당수익률 4.42%,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29.8%로 주주환원 여력도 충실합니다. 다만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글로벌 경기 변동에 민감하며, 6개월 모멘텀 -17.4%의 단기 약세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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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종근당홀딩스001630 · 바이오/제약SSS
가치SS
품질B+
성장B+
안전A
PER
2.84배
PBR
0.29배
ROIC
8.1%
배당
3.55%
부채비율
81.8%
시총
1,974억

종근당홀딩스는 의약품 제조·판매를 영위하는 제약 지주 기업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균형 있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10년 최고가 대비 74.7% 하락한 수준으로 PBR 0.29배, PER 2.84배의 극단적 저평가가 나타나며, 이익잉여금 4,626억원과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23.7%로 현금 창출력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2.8% 회복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매출은 -1.9%로 감소했다는 점, 부채비율 81.8%로 상대적으로 높은 레버리지는 함께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 이익 회복이 매출 기반의 것인지 지속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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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선광003100 · 운송/물류SS
가치SSS
품질B+
성장C+
안전A
PER
3.29배
PBR
0.27배
ROIC
7.6%
배당
2.36%
부채비율
60.4%
시총
1,261억

선광은 1948년 창립 이래 인천·군산·평택항을 거점으로 하역·보관·운송을 제공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양곡 전용 싸이로와 인천 송도 신항의 대형 컨테이너 터미널을 보유합니다. PBR 0.27배, PER 3.29배의 극저 밸류에이션에 영업이익률 23.4%라는 높은 본업 수익성이 결합돼 있으며, 유보율 6,583%로 내부 유보는 충실합니다. 다만 매출이 전년 대비 -2.1% 감소했고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이 음수로 나타나는 등, 설비 투자로 인한 현금 유출과 성장 모멘텀 약화가 저평가의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10년 고점 대비 88.9% 하락은 시장의 오랜 소외를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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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국약품001540 · 바이오/제약SS
가치B+
품질A+
성장S
안전A
PER
3.69배
PBR
0.75배
ROIC
11.2%
배당
5.65%
부채비율
91%
시총
1,461억

안국약품은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와 순환기계 페바로젯을 중심으로 하는 제약 기업으로, GMP 인증 생산과 CMO 사업을 병행하며 온라인 유통채널 에이원더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PBR 0.75배, PER 3.69배 저평가에 매출 27.9%, 영업이익 133.7% 성장이 결합돼 실적 회복 국면이 뚜렷하게 확인됩니다. ROIC 11.2%, 영업이익률 13.5%,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30.6%로 본업 체력도 양호하며 6개월 모멘텀 40%로 시장의 인식이 시작된 흐름입니다. 다만 부채비율 91%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레버리지 수준을 지속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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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운메디칼100700 · 의료기기SS
가치B+
품질S
성장B
안전S
PER
7.5배
PBR
0.66배
ROIC
23.1%
배당
2.92%
부채비율
7.1%
시총
1,051억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흡인기, 카테터, 수액세트 등 소모성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CE·FDA·JGMP 등 국제 인증과 베트남 생산 거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흡인기 시장을 국산화로 대체해 주도적 지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BR 0.66배, PER 7.5배 저평가에 ROIC 23.1%, 영업이익률 21.6%의 높은 수익성이 결합돼 있습니다. 부채비율 7.1%, 이익잉여금 1,460억원의 극도로 건전한 재무 구조가 두드러지며,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14.6%로 실질 현금 창출력도 뒷받침됩니다. 매출성장 6%는 완만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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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섬020000 · 섬유/의류SS
가치A
품질B+
성장B
안전SSS
PER
5.23배
PBR
0.34배
ROIC
4.3%
배당
3.31%
부채비율
18.8%
시총
4,865억

한섬은 1987년 설립된 패션 기업으로 자체·수입 브랜드를 백화점·아울렛·직영점·온라인몰로 유통하며, 2025년 합병을 통해 화장품 사업을 강화한 상태입니다. PBR 0.34배, PER 5.23배 저평가에 부채비율 18.75%, 이익잉여금 약 1조 3,300억원의 최상위 재무 안정성이 결합돼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9% 증가하고 6개월 모멘텀이 51.1%로 실적과 주가 양면에서 회복 흐름이 확인됩니다.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16%는 현금 창출력도 우수함을 보여주며, 다만 매출 성장 6.3%로 성장 축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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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쎌바이오텍049960 · 바이오/제약S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A
PER
7.54배
PBR
0.79배
ROIC
25.7%
배당
3.91%
부채비율
7.7%
시총
1,443억

쎌바이오텍은 1995년 설립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으로, 유산균 종균 개발부터 완제품까지 수직 통합했고 자사 브랜드 듀오락(DUOLAC)으로 덴마크에서 2% 점유율을 기록 중입니다. 세계특허 듀얼코팅 기술이 제품 차별화의 핵심입니다. PBR 0.79배, PER 7.54배 저평가에 ROIC 25.7%, 영업이익률 20.6%의 압도적 수익성이 확인됩니다. 매출 25.2%, 영업이익 94.9% 성장으로 회복 국면이 명확하며, 부채비율 7.7%의 극단적으로 낮은 레버리지가 특징입니다. 다만 현재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76.3% 하락한 점은 과거 고평가 조정의 반영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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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매일홀딩스005990 · 음식료/식품S
가치A+
품질B+
성장B+
안전A
PER
1.77배
PBR
0.29배
ROIC
9.8%
배당
2.52%
부채비율
66.3%
시총
1,371억

매일홀딩스는 2017년 설립된 지주회사로 매일유업(지분 31.06%)을 필두로 엠즈씨드·엠즈베이커스·매일헬스뉴트리션 등 12개 종속회사를 두고 유가공·외식·유통·상하농원 사업을 영위합니다. PBR 0.29배, PER 1.77배는 극단적 저평가이며,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83.5%는 매우 강력한 현금 창출을 시사합니다. 영업이익 31.3% 증가는 긍정적이나 매출성장 3.4%, 영업이익률 3.2%로 절대 마진 수준은 낮은 편이며 6개월 모멘텀 -4.7%로 시장의 온도는 아직 미지근합니다. 이익 개선의 지속성 확인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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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오리온홀딩스001800 · 음식료/식품S
가치B+
품질A+
성장B
안전S
PER
3.38배
PBR
0.65배
ROIC
11.8%
배당
4.1%
부채비율
23.3%
시총
16,122억

오리온홀딩스는 2017년 인적분할로 전환한 지주회사로 과자·초콜릿·유제품 등 식품 자회사를 지배하며 브랜드·임대·배당 수익을 창출합니다. PBR 0.65배, PER 3.38배의 저평가에 ROIC 11.8%, 영업이익률 16.6%로 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본업 수익성이 확인됩니다. 매출 20.5%, 영업이익 32.9% 성장과 6개월 모멘텀 37.2%로 실적과 주가가 함께 회복되는 국면이며, 부채비율 23.3%,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35.6%의 재무·현금 지표도 우수합니다. 배당수익률 4.1%로 주주환원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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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미원홀딩스107590 · 금융/보험/증권S
가치S
품질B+
성장B
안전A
PER
2.31배
PBR
0.4배
ROIC
7.5%
배당
1.32%
부채비율
65.6%
시총
1,232억

미원홀딩스는 자회사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을 통해 UV·EB 경화 아크릴계 모노머·올리고머·광개시제를 생산하는 특수화학 지주회사입니다. 응용 분야가 코팅·잉크·접착제에서 디스플레이·반도체까지 확대되는 흐름에 있습니다. PBR 0.4배, PER 2.31배의 극단적 저평가에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35.87%가 결합돼 있습니다. 매출 12.8%, 영업이익 22.2% 성장으로 개선 추세는 확인되지만, 영업이익률 5.8%는 절대 수준으로는 산업 평균에 못 미치는 편이며 6개월 모멘텀 -19.8%로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합니다. BPS 대비 40% 수준에 거래되는 주가가 이 종목의 핵심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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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뷰웍스100120 · 의료기기S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A+
PER
6.18배
PBR
0.87배
ROIC
11.3%
배당
2.91%
부채비율
47%
시총
2,131억

뷰웍스는 화성사업장에서 의료·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와 산업용 카메라를 생산하는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매출의 78.9%가 의료용 부문에서 발생합니다. 매출 대비 약 11.1%의 연구개발비 집행이 특징적입니다. PBR 0.87배, PER 6.18배 저평가에 ROIC 11.3%, 영업이익률 14%가 결합돼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2.1% 급증한 강한 회복 흐름과 6개월 모멘텀 20.1%로 실적·주가 양면의 개선이 확인됩니다. 부채비율 47%, 이익잉여금 2,439억원으로 재무도 양호하지만, 산업용 카메라의 골프시뮬레이터 수요 위축 등 응용 시장별 편차는 함께 지켜볼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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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 · 화학/소재S
가치B+
품질B+
성장B
안전S
PER
4.07배
PBR
0.62배
ROIC
5.7%
배당
1.65%
부채비율
22%
시총
18,579억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순수 지주회사로 아모레퍼시픽·이니스프리·에뛰드·오설록 등 8개 자회사를 지배하며, 설화수·헤라·라네즈·코스알엑스 등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합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47%에 이릅니다. PBR 0.62배 저평가에 영업이익률 10.3%, 부채비율 22%의 견고한 재무 구조가 확인됩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1% 증가하고 자유현금흐름 수익률 25.5%로 현금 창출력도 우수하지만, 매출성장 6.4%와 6개월 모멘텀 -6.7%는 성장 축의 약세를 반영합니다. 10년 고점 대비 85.6% 하락은 과거 고평가에서의 오랜 조정 과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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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산인더스트리126720 · 에너지/유틸리티S
가치B+
품질B+
성장B+
안전S
PER
3.75배
PBR
0.55배
ROIC
26%
배당
4.13%
부채비율
24.8%
시총
3,114억

수산인더스트리는 1983년 설립돼 발전설비 경상·예방정비를 40년 이상 수행해온 회사로, 종속법인 수산이앤에스(계측제어)와 에스에이치파워(태양광)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원전 활용 기조와 SMR 상용화 흐름이 수요 기반을 제공합니다. PBR 0.55배, PER 3.75배 저평가에 ROIC 26%, 영업이익률 15.1%의 압도적 수익성이 결합돼 있습니다. 매출 8.2%, 영업이익 20.4% 성장과 부채비율 24.8%, 유보율 19,551%의 재무 안정성, 배당수익률 4.13%까지 균형이 우수합니다. 상장 이후 조정을 거치며 형성된 현재 밸류에이션은 시장의 재평가 여부에 따라 갈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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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쿠쿠홈시스284740 · 가전/생활가전S
가치A+
품질B+
성장C+
안전S
PER
3.23배
PBR
0.43배
ROIC
17.2%
배당
5.61%
부채비율
25.6%
시총
4,802억

쿠쿠홈시스는 2017년 쿠쿠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회사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매트리스 등 생활가전 렌탈이 핵심 사업이며, 2025년 6월 말레이시아 자회사 CUCKOO International이 현지 증시에 상장했습니다. PBR 0.43배, PER 3.23배 저평가에 ROIC 17.2%, 영업이익률 15.1%의 우수한 자본 효율성이 결합돼 있고 배당수익률은 5.61%에 달합니다. 부채비율 25.6%와 유보율 47,087%의 최상위 안정성이 특징이나, 매출 2.4% 증가에 영업이익이 -5.6%로 감소하며 6개월 모멘텀도 -6.55%로 약세인 점은 저평가의 배경입니다. 국내 렌탈 성숙과 해외 사업 확장의 균형이 향후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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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

이번에 관문을 통과한 20개 종목을 관통하는 첫 번째 특징은 지주회사·복합기업 구조가 유난히 많다는 점입니다. F&F홀딩스·유비쿼스홀딩스·종근당홀딩스·매일홀딩스·오리온홀딩스·미원홀딩스·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지주회사이고 경방과 선광은 사업 부문이 여럿인 복합 기업입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 지분가치를 시장이 통상적으로 할인해 반영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PBR이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 결과 자산 대비 저평가와 재무 안전성이 동시에 성립하는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납니다. 이 지점은 곧 저평가의 이유가 반드시 기업 부실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두 번째로 눈에 띄는 것은 업종의 다양성입니다. 섬유·의류(F&F홀딩스·경방·한섬), 화학·소재(대한유화·아모레퍼시픽홀딩스), 음식료(샘표식품·매일홀딩스·오리온홀딩스), 제약·바이오(종근당홀딩스·안국약품·쎌바이오텍), 의료기기(세운메디칼·뷰웍스), 기계·유틸리티(디와이파워·수산인더스트리), 유통·생활가전(슈피겐코리아·쿠쿠홈시스), 물류(선광), 통신·특수화학 지주(유비쿼스홀딩스·미원홀딩스)까지 폭넓게 분포합니다. 특정 업종의 사이클 저점이 아니라, 시장 전반에서 자산가치 대비 소외된 종목군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세 번째 공통점은 재무 안전성과 현금 창출력의 조합입니다. 대부분의 종목이 부채비율 50% 이하이며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이 두 자릿수 이상인 회사가 다수 관찰됩니다. 매일홀딩스 83.5%, 대한유화 60.8%, F&F홀딩스 57.3%, 샘표식품 56.19%, 미원홀딩스 35.87%, 오리온홀딩스 35.56%, 슈피겐코리아 32.99%, 안국약품 30.6% 등의 수치는 이 회사들이 장부상의 자산뿐 아니라 실제 현금도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음을 뜻합니다. 이런 조합은 재무적 훼손 위험을 낮추면서 배당 확대나 자사주 매입 같은 주주환원의 여력을 마련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짚어볼 대목은 성장 축의 명암입니다. 안국약품·쎌바이오텍·뷰웍스·오리온홀딩스처럼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두 자릿수로 성장하며 6개월 모멘텀도 살아난 종목이 있는 반면, 선광·쿠쿠홈시스처럼 성장이 정체되거나 매출·이익이 엇갈리는 종목도 있습니다. 낮은 PBR이 회복 국면 초입의 소외인지, 아니면 성장 정체의 반영인지에 따라 시간이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흐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 종목군을 읽는 관점은 자산·재무의 안전판 위에 각 회사의 사업 체력과 성장 축을 함께 겹쳐 보는 데서 완성됩니다.

데이터·방법론
모든 수치는 FnGuide·DART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매주 갱신됩니다. 스톡랭크는 한국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SSS부터 D까지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방법은 방법론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F홀딩스#경방#대한유화#슈피겐코리아#샘표식품#유비쿼스홀딩스#디와이파워#종근당홀딩스#PBR1배미만#저평가가치주#안전등급A#자산주#스톡랭크#퀀트분석
※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객관적 데이터 기준으로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수치는 2026년 7월 11일 기준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