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우리손에프앤지는 양돈 전문 기업이에요. 돼지를 키워서 고기로 판매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2005년부터 양돈업을 시작했고, 지금은 직영농장 21개와 위탁농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2015년에 강원엘피씨를 합병하면서 부분육(큰 덩어리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눈 고기예요) 브랜드 시장에도 진출했어요. 회사의 강점은 수직계열화(사육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는 뜻이에요)된 구조라는 거예요. 직접 돼지를 키우고, 직접 고기로 가공하고, 직접 팔기까지 하니까 품질 관리도 철저하고 중간 비용도 줄일 수 있어요. 마치 밀가루 회사가 밀을 심는 것부터 빵을 굽는 것까지 다 하는 것처럼요. 2024년 기준으로 MSY(모돈 두당 1년간 비육돈 출하두수, 쉽게 말하면 한 마리의 어미돼지가 1년에 몇 마리의 고기돼지를 낳아 팔 수 있는지를 보는 지표예요) 23.5두라는 높은 생산성을 자랑하고 있어요. 또 1등급 비율이 75.1%로 고품질 양돈을 생산하고 있어요. 사육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HACCP 인증(식품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어지는지 확인하는 국제 기준이에요)을 받아 유지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고기를 공급하고 있어요. 최근 실적을 보면, 2025년 2분기에 양돈 출하두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8% 줄었지만, 돈육 시세가 올라가면서 양돈 매출액은 10.5% 늘어 1,403억원을 실현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수직계열화된 양돈 사업 구조예요. 우리손에프앤지는 원종돈(좋은 품질의 돼지를 만들기 위한 기초가 되는 돼지예요) 보유부터 사육, 도축, 가공,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해요. 이렇게 하면 품질을 철저하게 통제할 수 있고, 중간에 거쳐야 하는 여러 단계의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다른 회사는 돼지를 키우는 회사, 도축하는 회사, 가공하는 회사가 따로 있어서 각각에 돈을 줘야 하지만, 우리손에프앤지는 한 회사 안에서 다 하니까 더 효율적이에요. 또 MSY 23.5두라는 높은 생산성은 우수한 원종돈 관리와 과학적인 사육 기술이 있다는 증거예요. 1등급 비율 75.1%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품질 고기를 많이 생산하고 있다는 뜻이라, 같은 양을 팔아도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HACCP 인증을 통한 식품 안전성 확보예요. 사육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HACCP 인증을 받고 유지하고 있다는 건, 위생과 안전 기준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다는 뜻이에요. 요즘 소비자들은 먹는 것에 대해 정말 민감해져서,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원해요. 우리손에프앤지가 이런 기준을 지키고 있다는 건 신뢰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고객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마치 병원이 의료 기준을 지키는 것처럼, 식품 회사도 이런 인증이 있으면 소비자 신뢰가 높아져요.
세 번째 강점은 부분육 시장 진출이에요. 2015년 강원엘피씨 합병으로 부분육 브랜드 시장에 진출했어요. 부분육은 큰 덩어리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눈 제품인데, 이렇게 가공하면 원래 고기보다 더 비싼 값을 받을 수 있어요. 마치 쌀을 그냥 팔 때보다 밥으로 지어서 팔 때 더 비싼 것처럼요. 이렇게 부가가치를 높인 제품을 팔 수 있다는 건 회사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