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매출·영업이익 동반 20% 이상 성장, 성장등급 A 이상 조건을 통과한 종목

📅 2026년 7월 11일 기준✅ 조건 통과 125종목📋 상위 20종목 정리SS 1S 2A+ 4A 10
스톡랭크는 한국 주식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퀀트 분석 서비스입니다. 아래는 그 데이터로 특정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것이며, 각 종목의 상세 분석은 스톡랭크에서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적이 좋아지는 회사를 찾을 때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두 가지 숫자가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입니다. 매출이 늘어난다는 것은 시장에서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더 많이 팔리고 있다는 뜻이고, 영업이익이 늘어난다는 것은 그 매출이 실제로 이익으로 남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둘 중 하나만 성장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은 줄어드는 회사는 원가 부담이나 경쟁 심화에 시달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매출은 정체됐는데 이익만 늘어난 회사는 일회성 비용 절감이나 자산 매각으로 이익을 만들어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그것도 두 자릿수 후반 이상 함께 늘어나는 회사는 흔치 않습니다. 시장 수요가 실제로 확대되고 있고, 그 수요를 흡수하면서도 원가 구조가 무너지지 않으며, 오히려 규모의 경제나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이익률이 개선되는 흐름이 동시에 관찰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중 성장은 '실적 회복의 진짜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으며, 성장주 투자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판정 조건 중 하나입니다.

이번 스톡랭크 분석에서는 최근 실적 기준으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 성장률이 모두 20%를 넘고, 스톡랭크 자체 성장등급이 A 이상으로 평가된 종목을 추렸습니다. 시가총액 1,000억 원 이상이라는 기준을 적용해 극소형주의 변동성 노이즈를 배제했으며, 총 125개 종목 중 스톡랭크 종합 순위 기준 상위 20개를 살펴봅니다. 단순히 한 해 반짝한 회사가 아니라, 성장의 질과 지속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이름들입니다.

선정 기준

매출 성장률 20% 이상
영업이익 성장률 20% 이상
성장등급 A 이상
시가총액 1,000억 이상

이번 스크리닝의 핵심은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 성장률의 동반 확인입니다. 매출 성장률 20% 이상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외형 확장을 의미합니다. 한국 상장사 전체 평균 매출 성장률은 대체로 한 자릿수 초중반 수준이므로, 20% 이상 성장은 산업 수요 확대나 신제품 성공, 신규 공장 가동, 시장 점유율 상승 같은 명확한 동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나오기 어려운 숫자입니다. 영업이익 성장률 20% 이상은 그 매출 성장이 실제 이익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확인해줍니다.

여기에 스톡랭크 성장등급 A 이상 조건이 더해집니다. 성장등급은 최근 성장률뿐 아니라 성장의 지속성, 매출 대비 이익 성장의 균형, 업종 내 상대적 우수성 등을 종합해 산출됩니다. 즉 단순히 한 분기 실적이 좋아진 회사가 아니라, 성장의 구조적 근거가 확인된 종목만 통과합니다. 여기에 시가총액 1,000억 원 하한선을 두어, 유동성이 극도로 제한된 초소형주가 만들어내는 통계적 왜곡을 걸러냈습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이 결합되면 강력한 필터가 됩니다. 매출과 이익이 함께 뛰면서, 성장의 질까지 검증된,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기업들입니다. 여기에 스톡랭크 종합 순위 오름차순으로 배열해 가치·품질·안전까지 균형 있게 평가받은 종목이 앞자리에 오도록 정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장하는 회사'와 '균형 잡힌 회사'가 만나는 교집합을 보여주는 리스트입니다.

데이터로 본 특징

가장 낮은 PBR
0.32배
SK디스커버리 A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
6.28%
에이티넘인베스트 A
가장 높은 ROIC
90.3%
디어유 A+
가장 낮은 부채비율
7.7%
쎌바이오텍 S

조건을 통과한 종목 한눈에 보기

#종목종합가·품·성·안매출↑영익↑PERPBR배당시총
1안국약품001540SS27.9%133.7%3.690.755.65%1,461
2쎌바이오텍049960S25.2%94.9%7.540.793.91%1,443
3지앤비에스 에코382800S105.2%340.2%4.651.232.5%1,526
4AP시스템265520A+43.6%87%4.80.841.6%3,191
5NC036570A+40.7%380%9.471.370.46%53,537
6디어유376300A+29.5%60.5%13.162.521.4%5,341
7SK가스018670A+36.8%87.4%2.30.624.16%20,042
8아이에스동서010780A29.5%167.2%1.360.442.43%6,219
9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A29.7%107.9%6.20.56.28%1,070
10디바이스187870A220.8%93.6%4.81.132.41%1,899
11NICE인프라063570A21.6%63.4%13.770.524.5%1,062
12엘케이켐489500A53.2%67.7%24.582.060%1,278
13다우데이타032190A132.9%69.3%0.410.432.9%7,266
14티에이치엔019180A64%328.1%1.580.442%1,082
15큐알티405100A26.7%280.1%14.681.494.39%1,343
16SK디스커버리006120A32.4%82.8%1.350.323.79%9,194
17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A28%124.8%2.860.643.99%1,878
18옵투스제약131030B+20.4%156.6%9.790.611.67%1,055
19덕산네오룩스213420B+88.2%55.6%11.371.580%7,487
20자화전자033240B+55%272.4%4.71.110%5,931
종합등급 분포
SS
1
S
2
A+
4
A
10
B+
3
업종 분포
바이오/제약
3
기계/장비
3
화학/소재
3
IT서비스/소프트웨어
2
금융/보험/증권
2
미디어/엔터테인먼트
1
에너지/유틸리티
1
건설/건자재
1

종목별 상세

01안국약품001540 · 바이오/제약SS
가치B+
품질A+
성장S
안전A
PER
3.69
PBR
0.75
ROIC
11.2%
배당
5.65%
부채비율
91%
시총
1,461

안국약품은 시네츄라, 페바로젯 같은 진해거담제와 순환기계 의약품, 그리고 눈 건강 개선제 토비콤을 중심으로 한 제약·건강기능식품 기업입니다. 매출 27.9%, 영업이익 133.7% 성장이라는 강한 회복 흐름 위에 PER 3.69배, PBR 0.75배라는 극도의 저평가가 겹쳐 있어 종합 SS등급을 받았습니다. 영업이익률 13.5%와 ROIC 11.2%는 제약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배당수익률 5.65%까지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채비율이 91%로 다소 높다는 점, 그리고 현재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45.8% 하락한 회복 초기 국면이라는 점은 균형 있게 봐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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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쎌바이오텍049960 · 바이오/제약S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A
PER
7.54
PBR
0.79
ROIC
25.7%
배당
3.91%
부채비율
7.7%
시총
1,443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국산화를 실현하고 종균부터 완제품까지 수직 통합 체계를 갖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입니다. 세계특허 듀얼코팅 기술과 자사 브랜드 'DUOLAC'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대장암 치료제 임상 등 바이오신약 사업으로도 부문을 확장 중입니다. 영업이익률 20.6%, ROIC 25.7%는 업종 평균을 압도하는 수익 구조를 보여주며, 매출 25.2%·영업이익 94.9% 동반 성장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부채비율 7.7%의 극도로 건전한 재무 구조는 신사업 투자 여력을 제공합니다. 다만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76.3% 하락한 상태라는 점은 과거 고평가 시점과의 맥락을 함께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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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지앤비에스 에코382800 · 기계/장비S
가치B
품질S
성장SSS
안전B
PER
4.65
PBR
1.23
ROIC
18.1%
배당
2.5%
부채비율
24.5%
시총
1,526

지앤비에스 에코는 반도체와 태양광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처리하는 친환경 공정장비 전문기업입니다. 글로벌 ESG 규제 강화와 국내 반도체 산업 확장이라는 구조적 흐름이 수주 기반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매출 105.2%, 영업이익 340.2%라는 성장률은 이번 리스트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며, 성장 팩터에서 SSS등급을 받았습니다. ROIC 18.1%, 영업이익률 19.9%로 자본 효율성과 본업 수익성이 모두 견고하고, PER 4.65배로 이러한 실적 개선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다만 수주 기반 사업 특성상 향후 신규 수주 흐름의 지속성이 핵심 관찰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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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AP시스템265520 · 기계/장비A+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B+
PER
4.8
PBR
0.84
ROIC
19.3%
배당
1.6%
부채비율
84%
시총
3,191

AP시스템은 20년 이상 축적한 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OLED, 반도체, 2차전지 장비를 공급하는 종합 장비기업입니다. 특히 펨토초 레이저 기반 다이싱·디본더 장비를 HBM 공정에 접목하는 개발이 진행 중이며, AI·HPC 수요 확대의 수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출 43.6%, 영업이익 87%의 이중 성장이 뚜렷하며, ROIC 19.3%는 기계·장비 업종 평균의 5배가 넘습니다. PER 4.8배, PBR 0.84배는 이런 실적과 기술력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부채비율 84%는 관리가 필요한 수치이며, HBM 관련 신사업의 실적 기여도가 얼마나 빠르게 나타날지가 재평가의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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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NC036570 · 미디어/엔터테인먼트A+
가치B
품질B+
성장S
안전B+
PER
9.47
PBR
1.37
ROIC
12.1%
배당
0.46%
부채비율
29.4%
시총
53,537

NC는 리니지 시리즈를 중심으로 20년 이상 축적된 IP와 최근 신작 포트폴리오 확장을 병행하는 대형 게임사입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36%에 달하며, 사내 모션캡쳐·3D 스캔·사운드 스튜디오 등 수직 통합 제작 인프라가 콘텐츠 경쟁력을 뒷받침합니다. 매출 40.7%, 영업이익 380%라는 폭발적 성장은 신작 출시와 기존 IP의 동시 성장이 만들어낸 결과이며, 성장 팩터 S등급으로 이어졌습니다. 영업이익률 17.1%, ROIC 12.1%의 수익성 위에 이익잉여금 3조 6,690억 원의 재무 여력이 얹혀 있습니다. 다만 PBR 1.37배, PSR 2.58배는 이런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이미 반영됐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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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디어유376300 · IT서비스/소프트웨어A+
가치B
품질SS
성장A
안전B+
PER
13.16
PBR
2.52
ROIC
90.3%
배당
1.4%
부채비율
18.9%
시총
5,341

디어유는 'DearU bubble'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1:1 프라이빗 메시지로 소통하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K-POP 팬덤 산업화라는 흐름을 정면으로 포착한 사업 모델입니다. ROIC 90.3%, 영업이익률 40.9%는 국내 상장사 전체에서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익성으로, 품질 팩터 SS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매출 29.5%, 영업이익 60.5%의 동반 성장에 부채비율 18.9%의 건전한 재무 구조까지 갖췄습니다. 다만 최근 6개월 주가 모멘텀이 -37.8%로 부진했다는 점, 그리고 PSR 5.78배로 매출 대비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할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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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SK가스018670 · 에너지/유틸리티A+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B+
PER
2.3
PBR
0.62
ROIC
8.1%
배당
4.16%
부채비율
180.4%
시총
20,042

SK가스는 울산·평택에 총 48만6천 톤 규모의 대형 저장기지를 갖춘 LPG 종합 공급기업으로, 2024년 세계 최초 LPG·LNG Dual Fuel 발전소를 완성하며 에너지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출 36.8%, 영업이익 87.4% 동반 성장 속에 PER 2.3배, PBR 0.62배라는 극저 밸류에이션이 두드러집니다. ROIC와 영업이익률이 모두 8.1%로 업종 평균의 두 배 수준이며, FCF 수익률 17.3%의 현금 창출력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다만 부채비율 180.4%는 업종 평균보다 높으며, 이는 유보율 6,593%의 막대한 내부 유보와 함께 균형 있게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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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아이에스동서010780 · 건설/건자재A
가치SSS
품질B+
성장S
안전A
PER
1.36
PBR
0.44
ROIC
5%
배당
2.43%
부채비율
121.1%
시총
6,219

아이에스동서는 PHC PILE 등 콘크리트 자재, 자체공사 비중 99.8%의 건설, 폐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환경사업으로 구성된 다각화 기업입니다. 콘크리트·건설의 수직 통합과 환경사업 확장이 사업 안정성을 뒷받침합니다. 매출 29.5%, 영업이익 167.2%의 회복 흐름과 함께 PER 1.36배라는 극단적 저평가가 특징이며, 가치 팩터 SSS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영업이익률 23%, FCF 수익률 44.4%는 우수한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지만, ROE가 -16.5%로 표시된 점과 부채비율 121%는 재무 지표의 변동성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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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 금융/보험/증권A
가치A
품질B
성장A
안전B
PER
6.2
PBR
0.5
ROIC
7.5%
배당
6.28%
부채비율
10.1%
시총
1,070

에이티넘인베스트는 1988년 설립된 창업투자회사로, 약 451개 기업에 투자한 경험과 1조 8,60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바탕으로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장기간 최우수 평가를 받아온 기업입니다. 매출 29.7%, 영업이익 107.9%의 성장에 PER 6.2배, PBR 0.5배의 저평가, 부채비율 10.1%의 극도로 건전한 재무 구조, 배당수익률 6.28%가 결합된 이례적 조합입니다. 다만 벤처캐피탈업 특성상 포트폴리오 기업의 평가이익 변동이 실적에 크게 영향을 주며, FCF가 음수인 것도 사업 구조상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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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디바이스187870 · 기계/장비A
가치B
품질B+
성장A+
안전B+
PER
4.8
PBR
1.13
ROIC
33.5%
배당
2.41%
부채비율
33.8%
시총
1,899

디바이스는 반도체와 OLED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오염제거장비와 광학검사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오염제거장비는 소수 기업만이 핵심기술을 보유한 진입장벽 높은 시장이며, 고객 맞춤형 개발 역량이 경쟁력의 근간입니다. 매출 220.8%, 영업이익 93.6%의 폭발적 성장이 진행 중이며, ROIC 33.5%, 영업이익률 36.6%는 기계·장비 업종 평균을 압도합니다. PER 4.8배로 이 성장이 아직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이러한 이례적 매출 급증이 특정 고객사 수주에 얼마나 집중되어 있는지, 그 지속성 여부가 핵심 관찰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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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NICE인프라063570 · 운송/물류A
가치B+
품질B+
성장A
안전B
PER
13.77
PBR
0.52
ROIC
6.2%
배당
4.5%
부채비율
266.7%
시총
1,062

NICE인프라는 ATM 일괄관리와 현금수송, 그리고 모빌리티·무인솔루션 신사업을 병행하는 무인자동화시스템 기업입니다. 전국 네트워크와 24시간 운영 체계, 보안 인프라가 만들어낸 진입장벽이 특징입니다. 매출 21.6%, 영업이익 63.4%의 회복 흐름 위에 PBR 0.52배, FCF 수익률 53%라는 지표가 결합돼 있어 현금 창출 대비 저평가가 두드러집니다. 배당수익률 4.5%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채비율 266.7%는 업종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며, 최근 6개월 주가 모멘텀이 -23.3%로 부진했다는 점은 함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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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엘케이켐489500 · 화학/소재A
가치B
품질A+
성장A+
안전B+
PER
24.58
PBR
2.06
ROIC
15.2%
배당
0%
부채비율
10.8%
시총
1,278

엘케이켐은 반도체 박막 증착 공정에 사용되는 High-k, Low-k 프리커서와 리간드를 제조하는 정밀화학 기업입니다. 특히 DIS 프리커서는 저온 증착이 가능한 차세대 Low-k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재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매출 53.2%, 영업이익 67.7%의 강한 성장과 함께 ROIC 15.2%, 영업이익률 19.3%로 화학·소재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이 확인됩니다. 부채비율 10.8%의 건전한 재무 구조도 강점입니다. 다만 PER 24.58배, PSR 5.33배는 성장성이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밸류에이션이며, 최근 6개월 모멘텀이 부진한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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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다우데이타032190 · 금융/보험/증권A
가치A+
품질B
성장A
안전B
PER
0.41
PBR
0.43
ROIC
7.5%
배당
2.9%
부채비율
1,101.2%
시총
7,266

다우데이타는 SW·HW 유통과 VAN·PG 결제 사업을 영위하는 IT 기업이자, 키움증권·키움저축은행·키움투자자산운용을 종속기업으로 둔 금융 지주 성격의 회사입니다. 매출 132.9%, 영업이익 69.3%의 강한 성장에 PER 0.41배라는 극단적 지표가 결합돼 가치 팩터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다만 부채비율 1,101%는 금융 자회사 편입으로 인한 구조적 특성이지만 매우 높은 수치이고, 자유현금흐름이 크게 음수라는 점은 저평가의 배경으로 시장이 무엇을 반영하고 있는지 신중히 살펴야 할 지점입니다.

다우데이타 풀리포트 보기
14티에이치엔019180 · 자동차/자동차부품A
가치B+
품질B+
성장SS
안전B
PER
1.58
PBR
0.44
ROIC
35.9%
배당
2%
부채비율
159.7%
시총
1,082

티에이치엔은 자동차용 와이어 하네스를 현대기아자동차그룹에 공급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입니다. 자동차 전동화에 따라 고전압 배선과 센서 통합 등 기술 난이도가 높아지는 흐름의 수혜 위치에 있습니다. 매출 64%, 영업이익 328.1%의 회복 흐름은 성장 팩터 SS등급으로 이어졌고, ROIC 35.9%는 자동차부품 업종 평균의 7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PER 1.58배, PBR 0.44배의 극저 밸류에이션이 특징입니다. 다만 부채비율 159.7%는 업종 평균보다 높고, 매출이 특정 완성차 그룹에 집중돼 있는 구조적 특성도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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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큐알티405100 · IT서비스/소프트웨어A
가치B
품질B+
성장S
안전B
PER
14.68
PBR
1.49
ROIC
6.7%
배당
4.39%
부채비율
79.8%
시총
1,343

큐알티는 IT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 손실 국면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사업 정상화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매출 26.7%, 영업이익 280.1%의 회복이 진행 중이며, 영업이익률 13.3%로 IT서비스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배당수익률 4.39%도 재개됐습니다. 다만 PER 14.68배, PBR 1.49배는 산업 평균 대비 다소 높은 편이고, 최근 6개월 주가 모멘텀이 -29.9%로 약세라는 점, 그리고 실적 회복의 지속 가능성이 아직 검증 초기 단계라는 점은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큐알티 풀리포트 보기
16SK디스커버리006120 · 화학/소재A
가치B+
품질B
성장A+
안전B+
PER
1.35
PBR
0.32
ROIC
2.9%
배당
3.79%
부채비율
152.8%
시총
9,194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 SK가스, SK플라즈마,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을 자회사로 둔 순수지주회사입니다. 친환경 소재, LPG·수소, 백신·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출 32.4%, 영업이익 82.8%의 회복 흐름과 함께 PER 1.35배, PBR 0.32배라는 지주회사 특유의 극저 밸류에이션이 관찰됩니다. 다만 부채비율 152.8%는 높은 수준이고, 자유현금흐름이 음수(-286.7억 원)인 점은 지주회사 구조에서 사업회사들의 현금흐름 종합 결과이므로 자회사별 실적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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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 · 음식료/식품A
가치B+
품질B
성장S
안전B
PER
2.86
PBR
0.64
ROIC
12.1%
배당
3.99%
부채비율
232.1%
시총
1,878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코스맥스바이오·코스맥스엔비티를 자회사로 둔 건강기능식품 ODM 지주회사입니다. 젤리 전문 생산라인 '젤릭스' 등 다양한 제형 생산 역량과 한국·호주·중국·미국 글로벌 밸류체인을 갖췄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65%에 달합니다. 매출 28%, 영업이익 124.8%의 회복 흐름 위에 PER 2.86배, PBR 0.64배의 저평가가 결합돼 있습니다. ROIC 12.1%로 자본 효율성도 양호합니다. 다만 부채비율 232.1%는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자유현금흐름이 음수인 점은 신규 생산라인 투자 국면임을 감안해도 지속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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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옵투스제약131030 · 바이오/제약B+
가치B+
품질C+
성장A
안전B+
PER
9.79
PBR
0.61
ROIC
8.4%
배당
1.67%
부채비율
15.8%
시총
1,055

옵투스제약은 안구 건조증, 녹내장 등 안과 질환 치료제와 무방부제 일회용 점안제를 전문으로 하는 제약기업입니다. 2026년 말 완공 예정인 신공장을 통해 생산능력이 4억 7천만 관에서 8억 3천만 관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매출 20.4%, 영업이익 156.6%의 회복 흐름과 함께 PER 9.79배, PBR 0.61배의 저평가, 부채비율 15.8%의 건전한 재무 구조가 결합돼 있습니다. 다만 신공장 투자로 자유현금흐름이 -59.3억 원으로 음수인 점, 그리고 최근 6개월 모멘텀이 부진한 점은 신공장 가동 이후의 성과가 확인돼야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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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덕산네오룩스213420 · 화학/소재B+
가치C+
품질S
성장A
안전B
PER
11.37
PBR
1.58
ROIC
17.4%
배당
0%
부채비율
49.8%
시총
7,487

덕산네오룩스는 유기발광 소재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차세대 비발광 소재 Black PDL을 양산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도전입자 사업까지 이관받아 비발광 소재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혔습니다. 매출 88.2%, 영업이익 55.6%의 강한 성장과 함께 ROIC 17.4%, 영업이익률 21.5%로 화학·소재 업종 평균의 4~5배 수준 수익성을 보이며 품질 팩터 S등급을 받았습니다. 다만 PBR 1.58배, PSR 2.36배는 업종 평균 대비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어, 성장성이 상당 부분 이미 반영된 구간임을 함께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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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자화전자033240 · 전자부품B+
가치B
품질B+
성장S
안전C+
PER
4.7
PBR
1.11
ROIC
10.8%
배당
0%
부채비율
68.4%
시총
5,931

자화전자는 고사양 카메라 모듈용 Actuator를 전략거래선의 1차 Vendor로 공급하는 전자부품 기업입니다. 2022년 설립된 구미공장이 2023년 첫 출하를 시작하면서 생산능력이 확대됐고, 자기엔지니어링 원천기술이 경쟁력의 기반입니다. 매출 55%, 영업이익 272.4%의 폭발적 성장으로 성장 팩터 S등급을 받았으며, ROIC 10.8%, 영업이익률 8.6%로 전자부품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PER 4.7배의 저평가도 눈에 띕니다. 다만 부채비율 68.4%와 자유현금흐름 -221억 원은 신공장 설비투자에 따른 현상으로, 향후 성장이 실제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확인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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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

이번 리스트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공통점은 '영업이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구조입니다. 20개 중 상당수 종목에서 매출이 20~50% 성장할 때 영업이익은 100~300% 이상 늘어나는 흐름이 관찰됩니다. 이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담습니다. 첫째, 매출 확대가 고정비를 흡수하면서 이익률 개선이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 상당수 기업이 전년도의 낮은 기저에서 회복하는 국면에 있어 이익 개선이 비율적으로 크게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이 두 가지가 결합된 회복 초기 구간에 속한 기업이 리스트의 다수를 차지합니다.

업종 분포도 흥미롭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와 소재를 공급하는 지앤비에스 에코, AP시스템, 디바이스, 엘케이켐, 덕산네오룩스가 다수 포함됐고, 바이오·제약 쪽에서는 안국약품, 쎌바이오텍, 옵투스제약, 코스맥스비티아이가 자리했습니다. 여기에 자동차부품(티에이치엔), 전자부품(자화전자), 게임(NC), 팬 플랫폼(디어유), 에너지(SK가스·SK디스커버리), 건설·환경(아이에스동서), 지주·금융(다우데이타·에이티넘인베스트)까지 폭넓게 분포합니다.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았다는 것은 이번 성장 흐름이 개별 기업 요인, 예컨대 신공장 가동, 신제품 성공, 사업 정상화 같은 요인에 기반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뚜렷한 패턴이 보입니다. 20개 중 다수 종목의 PER이 한 자릿수, 상당수는 5배 이하에 머물러 있습니다. 강한 성장이 진행 중임에도 주가가 아직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다만 이 저평가에는 두 얼굴이 있습니다. 실제로 시장이 재평가를 놓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부채비율이 높거나 자유현금흐름이 음수여서 이익 개선의 지속성과 질을 시장이 의심하는 경우도 섞여 있습니다. 실제로 리스트의 여러 종목에서 부채비율이 100%를 넘거나 FCF가 마이너스인 상황이 관찰됩니다.

결국 이번 리스트가 던지는 시사점은 명확합니다. '매출과 이익이 함께 두 자리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강력한 출발점이지만, 그 성장이 지속 가능한지, 현금흐름과 재무구조가 뒷받침되고 있는지, 그리고 최근 주가 모멘텀이 이를 이미 반영했는지 여부에 따라 각 종목의 해석은 크게 달라집니다. 성장의 표면 숫자를 넘어 그 성장의 원천과 질을 함께 들여다보는 관점이, 이 종목군을 이해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데이터·방법론
모든 수치는 FnGuide·DART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매주 갱신됩니다. 스톡랭크는 한국 전종목을 가치·품질·성장·안전 4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SSS부터 D까지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방법은 방법론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국약품#쎌바이오텍#지앤비에스에코#AP시스템#NC#디어유#SK가스#아이에스동서#성장주#실적성장#매출성장#성장등급A#스톡랭크#퀀트분석
※ 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객관적 데이터 기준으로 조건을 충족한 종목을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수치는 2026년 7월 11일 기준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