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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인프라(063570) 주가 — 재무 상위 7%인데 10년 고점 -78%

운송/물류 · 시가총액 1,170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NICE인프라는 ATM 관리와 현금수송 사업을 하는 물류 회사예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78% 떨어진 저평가 상태인데, 실적은 매출이 20% 이상 늘고 있어서 회복 신호가 보여요. 가치 지표가 우수하고 배당도 꽤 나눠주는 편이라,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NICE인프라 등급 변화 추이

NICE인프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A → 5월 30일 A+ → 7월 3일 A → 8월 14일 A+ → 8월 21일 A (10월 2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NICE인프라 핵심 정량 지표

PER6.85
PBR0.56
PSR0.27
ROIC6.22%
영업이익률8.47%
부채비율253.33%
EPS500원
BPS6,097원
매출액(TTM)4,357억원
영업이익(TTM)369억원
당기순이익(TTM)17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NICE인프라는 무인자동화시스템을 기반으로 여러 사업을 운영하는 물류 회사예요. 가장 핵심은 ATM(자동입출금기) 관리 사업이에요. 은행의 ATM 기계를 직접 관리해주고, 돈이 떨어지면 채워주고, 기계가 고장 나면 고쳐주는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편의점 가맹점주가 편의점 운영을 맡아서 하는 것처럼, NICE인프라는 금융기관의 ATM을 대신 관리해주는 거예요. 이 사업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은행이 가진 ATM을 일괄 관리해주는 '일괄관리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NICE인프라가 직접 ATM을 소유하고 운영하면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ATM VAN사업'이에요. VAN이라는 건 Value Added Network의 줄임말로, 부가가치 통신망이라는 뜻인데, 쉽게 말하면 ATM을 통해 예금 입출금 같은 금융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는 의미예요. 또 현금, 유가증권, 중요 문서 같은 귀중품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현금수송사업'도 하고 있어요. 이건 마치 보안 회사처럼 현금을 실어 나르는 전문 서비스라고 보면 돼요. 그 외에도 모빌리티 사업(자동차 관련 사업)과 무인솔루션 사업도 운영하고 있고, 건물이나 시설을 임대해주는 임대사업도 하고 있어요. 정리하면 NICE인프라는 ATM 관리를 중심으로 현금수송, 모빌리티, 무인솔루션 등 여러 사업을 함께 굴리는 종합 물류 회사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ATM 관리 사업의 높은 진입장벽이에요. ATM을 관리하려면 기계의 특성을 알아야 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이해해야 하고, 현금 관리를 정확하게 해야 해요. 이런 전문 노하우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라 수년간 운영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야 쌓여요. 마치 요리사가 수십 년 경험으로 맛을 내는 것처럼, ATM 관리도 오랜 경험이 필수라는 뜻이에요. 특히 자금관리 정확성이 가장 중요한데, 은행이 맡기는 현금을 한 푼도 틀리지 않게 관리해야 하니까 신뢰가 생기면 쉽게 다른 업체로 바뀌지 않아요. 이렇게 높은 진입장벽과 고객 충성도가 있으면, 경쟁이 적어서 수익성이 좋아질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현금수송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예요. 현금수송은 은행, 백화점, 대형마트 같은 곳에서 계속 필요한 서비스라, 경기가 좋든 나쁘든 꾸준히 일감이 들어와요. 마치 택배 회사가 물건을 계속 배송해야 하는 것처럼, 현금도 계속 옮겨야 하니까 수요가 안정적이라는 뜻이에요. 이런 안정적인 수익원이 있으면 회사가 어려운 시기를 버티기 쉬워요.

세 번째 강점은 무인자동화시스템 기반의 다각화 전략이에요. ATM 관리에서 시작한 무인자동화 기술을 모빌리티, 무인솔루션 같은 다른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어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 어느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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