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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0898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운송/물류 · 시가총액 17,32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C+ / 안전 C)

롯데렌탈은 자동차 렌탈과 사무기기, 건설장비 같은 다양한 물품을 빌려주는 렌탈 회사예요. 차량 렌탈 시장이 조금씩 커지고 있지만, 지금은 수익성과 성장성 모두 평균 수준이라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봐야 할 종목이에요. 장단점이 섞여 있어 잘 따져봐야 해요.

롯데렌탈 등급 변화 추이

롯데렌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C+ → 7월 3일 B → 7월 10일 C+ → 8월 14일 C → 8월 21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롯데렌탈 핵심 정량 지표

PER19.11
PBR1.1
PSR0.57
ROIC3.56%
영업이익률11.12%
부채비율412.63%
EPS2,496원
BPS43,521원
매출액(TTM)30,386억원
영업이익(TTM)3,378억원
당기순이익(TTM)85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롯데렌탈은 자동차와 사무기기, 건설장비 같은 여러 물품을 고객에게 빌려주는 렌탈 회사예요. 설립 이후 오랫동안 렌탈 사업을 운영해오면서 국내 렌탈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어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렌탈 사업부문인데, 여기에는 자동차 장기·단기 렌탈과 중고차 매각, 그리고 카셰어링 서비스가 포함돼요. 카셰어링이라는 건 여러 사람이 한 대의 차를 시간 단위로 나눠 쓰는 서비스를 말해요. 두 번째는 Biz렌탈(비즈니스 렌탈)인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통신장비, 전자전기 계측장비, 사무기기(OA기기), 건설장비(리프트나 지게차 같은 거), 의료기기 등을 빌려주는 사업이에요. 기업 입장에서는 비싼 장비를 사지 않고 필요한 기간만 빌려 쓸 수 있어서 편하고, 롯데렌탈은 꾸준한 렌탈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예요. 세 번째는 오토리스 및 할부금융 부문이에요. 오토리스는 1년 이상의 장기 차량 리스 계약을 다루고, 할부금융은 고객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때 금융을 제공하는 사업이에요. 렌탈 반납 차량이나 중고차를 매각하는 것도 중요한 수익원이 되고 있어요. 렌탈 사업은 경기에 따라 수요가 출렁이는 특징이 있는데, 경기가 좋으면 기업들이 장비를 더 많이 빌리고, 경기가 나쁘면 빌리는 양이 줄어드는 식이에요. 또한 렌탈 물품의 가격 변동, 중고차 시세 변동, 금리 변동 같은 여러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미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렌탈 시장에서의 오랜 운영 경험과 고객 기반이에요. 롯데렌탈은 국내 렌탈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해오면서 개인 고객부터 기업 고객까지 광범위한 고객층을 확보했어요. 특히 자동차 렌탈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아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어요. 렌탈 사업은 한 번 고객을 확보하면 계약 기간 동안 꾸준한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돼요. 마치 월세 집주인이 세입자로부터 매달 월세를 받는 것처럼, 렌탈 회사도 계약 기간 동안 정기적인 렌탈료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예요. 자동차 렌탈뿐 아니라 Biz렌탈(사무기기, 건설장비, 계측장비 등)과 오토리스, 할부금융까지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는 것보다 여러 사업을 하면, 어느 한 분야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분야에서 수익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예를 들어 자동차 렌탈 수요가 줄어들면 Biz렌탈이나 금융 부문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라,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중고차 매각 사업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이에요. 렌탈 계약이 끝나면 반납된 차량을 중고차로 매각하는데, 이 과정에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특히 중고차 시세가 좋을 때는 이 부분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요. 다만 중고차 시세는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변하기 때문에, 이 수익원은 변동성이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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