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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1292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운송/물류 · 시가총액 585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인터지스는 항만하역, 육상운송, 해상운송을 주력으로 하는 물류 기업이에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64% 떨어진 저평가 상태인데, 최근 매출이 19% 늘며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어요. 다만 영업이익이 줄고 성장이 정체된 부분이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봤어요.

인터지스 등급 변화 추이

인터지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5월 29일 B → 8월 28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인터지스 핵심 정량 지표

PER3.35
PBR0.19
PSR0.07
ROIC2.85%
영업이익률3.1%
부채비율77.97%
EPS587원
BPS10,623원
매출액(TTM)8,597억원
영업이익(TTM)267억원
당기순이익(TTM)17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인터지스는 70년 이상의 항만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류 전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회사예요. 항만하역사업이 핵심인데, 이건 배에서 내려오는 컨테이너나 철강 같은 벌크화물을 항구에서 내리고 싣는 일을 해요. 쉽게 말하면 배가 항구에 도착했을 때 짐을 빠르고 안전하게 내려주는 전문가라고 생각하면 돼요. 육상운송사업도 주요 사업인데, 전국 각지의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철강제품과 수출입 컨테이너를 트럭으로 운반해요. 마치 물건을 항구에서 받아 전국 곳곳으로 배달해주는 택배 같은 역할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해상운송사업과 포워딩사업도 운영하는데, 포워딩이라는 건 수출입 물건을 배에 싣고 해외로 보내는 과정을 중개하고 관리해주는 일이에요. 그 외에도 터미널 운영, 철스크랩 유통, 주유소 같은 부수사업을 함께 하고 있어요. 정리하면 인터지스는 항구에서 배에 짐을 싣고 내리는 일부터 시작해서, 그 짐을 전국으로 실어 나르고, 해외로도 보내는 물류의 전 과정을 담당하는 통합 물류 회사라고 보면 돼요. 특히 동국제강 같은 철강사와 오랫동안 거래해온 관계가 있어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갖추고 있어요. 최근에는 스마트 물류와 해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고, 친환경 해운 솔루션 같은 미래 사업도 준비 중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70년 이상 축적된 항만운영 노하우와 전국 물류 네트워크예요. 항만하역은 배가 안전하게 짐을 내리고 실을 수 있도록 정밀하게 관리해야 하는 일이라,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정말 중요해요. 인터지스는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구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았고, 전국 각지에 물류 거점을 갖춰서 고객이 필요할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마치 오래된 식당이 맛과 신뢰로 단골을 확보하는 것처럼, 인터지스도 오랜 경험으로 고객 신뢰를 쌓아왔다고 보면 돼요. 특히 동국제강 같은 대형 철강사와의 장기 거래 관계는 안정적인 일감을 보장해주는 든든한 자산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항만, 육상, 해상을 아우르는 통합 물류 서비스 제공 능력이에요. 대부분의 물류 회사는 한 분야에만 특화되어 있는데, 인터지스는 항구에서 짐을 받아 전국으로 실어 나르고 해외로도 보낼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요.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회사와 거래할 필요 없이 인터지스 하나와만 일하면 되니까 편하고, 회사 입장에서도 고객과의 관계가 깊어져서 사업이 안정적이 되는 거예요. 이런 통합 서비스 능력은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차별화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디지털 혁신과 친환경 사업 준비예요. 회사가 스마트 물류와 해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고, 친환경 해운 솔루션 같은 미래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줘요. 물류 산업도 디지털화와 친환경화가 피할 수 없는 흐름인데, 인터지스가 이런 변화에 미리 대비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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