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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지스틱스(00918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운송/물류 · 시가총액 77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C+ / 안전 B+)

한솔로지스틱스는 국제물류, 트럭운송, 컨테이너운송을 하는 종합물류 기업이에요. 지금은 매출이 줄고 있지만 현금 창출력이 뛰어나고 재무가 안정적인 회사예요.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52% 떨어져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살펴볼 만해요.

한솔로지스틱스 등급 변화 추이

한솔로지스틱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S → 5월 20일 A+ → 5월 29일 A → 5월 31일 A+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한솔로지스틱스 핵심 정량 지표

PER5.29
PBR0.53
PSR0.12
ROIC12.86%
영업이익률2.79%
부채비율99.67%
EPS523원
BPS5,170원
매출액(TTM)6,613억원
영업이익(TTM)185억원
당기순이익(TTM)14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한솔로지스틱스는 1994년 한솔유통으로 설립되어 1996년 영우통상을 인수한 뒤 2014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한 종합물류서비스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전 세계를 누비며 물건을 옮겨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국제물류, 트럭운송, 컨테이너운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국제물류는 배나 비행기를 타고 나라와 나라 사이를 오가는 물건들을 관리하고 운송하는 일이고, 트럭운송은 국내에서 물건을 실어 나르는 일이에요. 컨테이너운송은 큰 철제 상자(컨테이너라고 부르는)에 물건을 담아 배로 실어 나르는 서비스예요. 동사는 아시아, 미주, 유럽에 네트워크와 전문 인력을 갖춰두고 있어서, 세계 어디든 물건을 옮길 수 있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요. 특히 디지털 기반의 물류정보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어서, 고객이 어디서 물건이 어디쯤 와 있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또 자체 시스템을 계속 개선해 원가를 줄이고 서비스 효율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류 산업은 세계 무역이 활발할수록 잘되는 특징이 있어서, 경기와 해운 수요에 따라 실적이 출렁이는 경향이 있어요. 배 한 척이 항구에서 항구로 오갈 때마다 물건이 움직이고, 그 물건을 옮기는 과정에서 한솔로지스틱스 같은 물류 회사가 필요하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예요. 한솔로지스틱스는 아시아, 미주, 유럽에 걸쳐 촘촘한 물류 거점과 전문 인력을 갖춰두고 있어요. 이건 마치 전 세계에 지점을 둔 큰 은행처럼, 어느 지역에서 물건을 옮겨야 할 때 그 지역의 전문가가 바로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국제물류, 트럭운송, 컨테이너운송처럼 여러 종류의 서비스를 한 회사에서 제공하니까,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회사와 계약할 필요 없이 한솔로지스틱스 하나와 일하면 되는 편리함이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를 한 지붕 아래 두는 걸 '원스톱 서비스'라고 부르는데,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추가 수익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자체 개발한 디지털 물류정보시스템이에요. 한솔로지스틱스는 물건이 어디서 어디로 가는지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체 시스템을 갖춰두고 있어요. 이건 마치 택배 앱에서 소포 위치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 고객들이 자신의 물건이 정확히 어디쯤 와 있는지 언제든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이런 시스템이 있으면 고객 신뢰도가 올라가고, 회사 입장에서도 물류 과정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또 이 시스템을 계속 개선하면서 원가를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경쟁력이에요. 물류 산업은 원가 경쟁이 심한 분야라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가 수익성을 좌우하는데, 자체 시스템으로 이를 추구하고 있다는 건 좋은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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