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유비씨는 2010년에 설립되어 2016년 조규종 대표이사의 인수창업을 계기로 CPS(가상물리시스템, 현실 세계의 물리적 시스템과 디지털 가상 세계를 연결하는 기술이에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전환한 회사예요. 현재는 산업 데이터의 수집·분석·통합·관제·3D 가상화·시뮬레이션·검증·예지보전에 이르는 자율제조 전주기를 하나의 AI 통합 플랫폼으로 완성한 AI Twin Company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공장이나 산업 현장의 모든 데이터를 모아서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똑똑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당사의 핵심 플랫폼은 'OCTOPUS(옥토퍼스)'라고 불리는데, 이건 8개의 전문 솔루션(Simulator, AI Hub, Data Hub, Agentic AI, Physical AI, Twin, Edge, Robot Hub)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Full Cycle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에요. 디지털 트윈이라는 건 현실 세계의 공장이나 기계를 컴퓨터 속에 똑같이 만들어서, 실제로 일어날 일을 미리 시뮬레이션해보고 최적의 방법을 찾는 기술이라고 보면 쉬워요. 마치 비행기 조종사가 실제 비행 전에 시뮬레이터에서 연습하는 것처럼, 공장도 미리 가상으로 돌려보고 문제를 찾아내는 거예요. OCTOPUS는 산업 현장의 데이터 수집부터 AI 기반 자율 의사결정 및 제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해요. 이렇게 자동화된 의사결정 시스템을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라고 부르는데, 이건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어요. 유비씨는 이 기술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며 품질을 개선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율제조 플랫폼의 기술 완성도예요. OCTOPUS는 데이터 수집부터 AI 기반 의사결정, 실제 제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Full Cycle 디지털 트윈 솔루션이에요. 이런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건 정말 어려운 기술이라, 아무 회사나 쉽게 따라올 수 없어요. 8개의 전문 솔루션(Simulator, AI Hub, Data Hub, Agentic AI, Physical AI, Twin, Edge, Robot Hub)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고객이 여러 회사의 제품을 따로 사지 않고 한 곳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마치 스마트폰이 전화, 카메라, 계산기, 지도 등을 모두 하나에 담은 것처럼, OCTOPUS도 제조 현장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플랫폼에 담아낸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렇게 통합된 솔루션은 고객 입장에서 배우기도 쉽고 관리도 편해서, 경쟁사 대비 고객 만족도가 높을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AI와 물리 시뮬레이션 기술의 결합이에요. 유비씨는 단순히 데이터를 모아서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Agentic AI(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와 Physical AI(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이해하는 AI)를 함께 개발했어요. 이건 공장의 기계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서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생산 라인에서 문제가 생기면, AI가 그 원인을 찾아내고 어떻게 고칠지 스스로 판단해서 제시하는 거예요. 이런 기술은 제조업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예지보전(미리 문제를 예측해서 고장 나기 전에 미리 고치는 기술이에요)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예상 밖의 생산 중단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렇게 고객의 손실을 줄여주는 기술은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