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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123420) 주가 — 재무 상위 3%인데 10년 고점 -87%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668억 · 4팩터 (가치 SS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 같은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회사예요. 주가가 10년 최고가 대비 86% 넘게 떨어져서 정말 싼 편인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212% 급증하며 수익성이 극도로 좋아졌어요. 투자한 돈 대비 33%를 벌어내는 ROIC와 안정적인 재무 구조가 강점이에요. 정말 드문 우량주로 평가받고 있어요.

위메이드플레이 등급 변화 추이

위메이드플레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S → 5월 29일 A → 7월 3일 S (8월 4일 기준 S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위메이드플레이 핵심 정량 지표

PER3.14
PBR0.25
PSR0.52
ROIC33.07%
영업이익률10.32%
부채비율18.44%
EPS2,045원
BPS26,102원
매출액(TTM)1,283억원
영업이익(TTM)132억원
당기순이익(TTM)24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위메이드플레이는 모바일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예요. 2012년 애니팡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여러 모바일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고 있어요. 애니팡이라는 건 간단한 규칙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인데,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이 즐기는 대표 IP가 됐어요. 회사의 주요 게임 라인업을 보면, 2013년 애니팡 사천성, 2014년 애니팡2와 아쿠아스토리, 2015년 상하이 애니팡과 애니팡 맞고, 2016년 애니팡 포커와 애니팡3, 2017년 애니팡 섯다, 2018년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과 슬롯메이트, 2019년 디즈니 팝 타운, 2020년 애니팡4, 2022년 슬롯메이트 앱 버전, 그리고 2024년 애니팡 매치라이크를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어요. 매출은 모바일 게임 매출과 광고 같은 기타 매출로 나뉘는데, 게임 내 구매와 광고 수익이 주요 수입원이에요. 회사는 게임 제작과 서비스를 단일 영업부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특히 아시아 지역에 적극 진출하고 있어요. 모바일 게임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으로 전 세계적으로 계속 커지고 있는데, 위메이드플레이는 이 시장에서 오랫동안 검증된 게임 IP를 가진 회사라는 게 큰 특징이에요. 게임 개발은 초기 투자가 크지만 한 번 히트하면 오랫동안 수익을 내는 사업 모델이라, 애니팡처럼 오래된 게임도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애니팡이라는 검증된 게임 IP의 힘이에요. 애니팡은 2012년 출시 이후 12년 이상 서비스되고 있는 장수 게임이라, 단순히 한 때의 유행이 아니라 전 세계 수백만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대표 IP가 됐어요. 게임 IP라는 건 영화의 배우나 감독처럼, 게임 자체가 가진 브랜드 가치를 말해요. 애니팡 같은 강한 IP가 있으면 새로운 게임을 만들 때도 이름만으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기존 게임도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오랫동안 수익을 낼 수 있어요. 마치 유명 배우가 새 영화에 나오면 관객이 몰려드는 것처럼, 애니팡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사용자들이 새로운 게임을 시도해보는 거예요. 2024년 출시한 애니팡 매치라이크도 이런 IP의 힘을 바탕으로 한국과 글로벌에서 빠르게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과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예요.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뿐 아니라 아쿠아스토리, 슬롯메이트, 디즈니 팝 타운 같은 여러 게임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요. 한 게임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게임으로 수익을 분산시키는 구조라, 어느 한 게임의 인기가 떨어져도 다른 게임이 받쳐주는 안정성이 있어요. 또한 Google Play Store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 게임을 출시하면서 한국뿐 아니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어요. 글로벌 진출이 성공하면 국내 시장만 노리는 회사보다 훨씬 더 큰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게임 회사의 큰 장점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높은 자본 효율성이에요.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가 33.07%라는 건, 사업에 100만원을 넣으면 1년에 33만원을 벌어낸다는 뜻이에요. 이건 산업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라, 회사가 가진 자본을 정말 효율적으로 굴리고 있다는 신호예요. 게임 회사는 초기 개발비가 들지만 한 번 게임이 히트하면 추가 투자 없이 오랫동안 수익을 내기 때문에, 이런 높은 자본 효율성이 나타나는 거예요. 마치 책을 한 번 써놓으면 계속 팔리는 것처럼, 게임도 개발 후에는 운영 비용만으로 계속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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