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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376300) 주가 — 재무 상위 4%인데 10년 고점 -77%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5,341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SS / 성장 A / 안전 B+)

디어유는 K-POP 팬들이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는 'DearU bubble'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예요. 품질(SS등급)이 정말 탁월해서 투자한 돈을 엄청 효율적으로 벌어내고 있고, 성장(A등급)도 양호하며 재무도 안정적이에요. 다만 최근 6개월 주가가 많이 내려갔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해요. 매력적인 회사라 한번 살펴볼 만해요.

디어유 등급 변화 추이

디어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7월 3일 A+ (8월 4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디어유 핵심 정량 지표

PER13.18
PBR2.52
PSR5.78
ROIC90.32%
영업이익률40.94%
부채비율18.95%
EPS1,707원
BPS8,942원
매출액(TTM)924억원
영업이익(TTM)378억원
당기순이익(TTM)40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어유는 2017년 7월에 모바일 노래방 서비스 'everysing(에브리싱)'으로 시작한 회사예요. 이후 2019년 메신저 기술력을 가진 ㈜브라이니클과 합병하면서 회사의 방향을 바꿨어요. 그 기술력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접목시켜 'Lysn(리슨)'이라는 아티스트 전용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었고, 2020년 2월에는 'DearU bubble(디어유 버블)'이라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출시했어요. 디어유 버블은 K-POP 아티스트와 팬이 1:1 프라이빗 메시지로 직접 소통하는 서비스라, 기존 K-POP 엔터테인먼트 시장에는 없었던 차별화된 팬 플랫폼 기능을 제공해요. 쉽게 말하면,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고 답장을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마치 좋아하는 연예인과 카톡으로 직접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는 "Global No.1 Fan Communication Platform"을 목표로 삼고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아티스트와 팬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어요. 현재 K-POP뿐 아니라 글로벌 아티스트들도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고,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어요. 회사의 매출액(TTM, 최근 1년 합산)은 924.3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78.4억원으로 상당히 건실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차별화된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술이에요. 디어유 버블은 아티스트와 팬이 1:1 프라이빗 메시지로 소통하는 구조라, 기존의 공개 커뮤니티나 SNS와는 완전히 달라요. 이런 프라이빗한 소통 방식은 팬들의 충성도를 높이고, 아티스트 입장에서도 팬들과 더 깊은 관계를 만들 수 있게 해줘요. 메신저 기술력을 엔터테인먼트에 접목시킨 이 아이디어는 기존 K-POP 시장에는 없었던 것이라, 진입 장벽이 높고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워요. 또한 브라이니클과의 합병으로 얻은 메신저 기술 기반은 플랫폼의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해줘요.

두 번째 강점은 K-POP 시장의 성장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에요. K-POP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고, 팬 커뮤니티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디어유는 이미 국내 주요 아티스트들과 협력하고 있으면서 글로벌 아티스트들도 플랫폼에 참여하도록 확대하고 있어요. 팬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회사라, 시장이 커질수록 회사의 가치도 함께 커질 가능성이 높아요. 마치 유튜브가 동영상 플랫폼 시장을 개척하면서 성장한 것처럼, 디어유도 팬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이점을 누릴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뛰어난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이에요. 회사의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는 90.3%로 정말 높아요. 이건 사업에 100만원을 넣었을 때 1년에 90만 3천원을 벌어들린다는 뜻이라, 돈을 굴리는 효율이 정말 뛰어나다는 거예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도 40.9%로 매우 높아요. 100원어치 서비스를 팔면 그중 41원이 진짜 남는 이익이라는 뜻이라, 플랫폼 비즈니스의 높은 마진율을 잘 보여줘요. 이런 높은 수익성은 회사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증거이고, 앞으로 성장에 필요한 투자 자금을 자체적으로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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