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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3283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276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솔트웨어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은 늘고 있지만 영업 손실이 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77% 넘게 떨어진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솔트웨어 등급 변화 추이

솔트웨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7월 3일 D → 8월 14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솔트웨어 핵심 정량 지표

PBR6.03
PSR0.36
영업이익률-3.11%
부채비율59.82%
EPS-195원
BPS667원
매출액(TTM)769억원
영업이익(TTM)-24억원
당기순이익(TTM)-1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솔트웨어는 공공기관, 대학, 금융, 제조, 스타트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클라우드 기반 IT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종합 IT서비스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컴퓨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주고 관리해주는 일을 하는 거예요. 창립 초기부터 HW/SW 인프라 구축과 기술서비스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며, 중대형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치 같은 하드웨어 제품과 함께 이를 운영하는 OS, DBMS, WAS 같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산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여기서 서버는 여러 사람이 접속해서 쓰는 큰 컴퓨터,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창고, 네트워크 장치는 컴퓨터들을 연결해주는 장비라고 생각하면 돼요. OS는 윈도우나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 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프로그램, WAS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돌리는 서버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특히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아키텍처 설계 및 안정적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전반에 걸친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요. 아키텍처 설계라는 건, 고객이 원하는 시스템을 어떻게 구성할지 설계하는 일이라고 보면 돼요. S/W 분야에서는 2007년 자체 개발한 업무포털 솔루션인 BIPS(Business Information Platform Service)를 기반으로 다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Enterprise Portal 시스템을 구축해왔어요. BIPS는 회사 직원들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든 포털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사용자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UI/UX 설계,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 기능 등을 통해 시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어요. UI/UX는 화면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말하고, 연동 기능은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서 함께 작동하게 하는 기술이에요. 또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BIPS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요. 클라우드 기반이라는 건, 고객이 자신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서버에 접속해서 쓰는 방식이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신뢰예요. 솔트웨어는 2007년부터 자체 개발한 BIPS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대형 기업에 시스템을 구축해온 경험이 있어요. 이렇게 오래 한 분야에서 일해온 회사는 고객들이 어떤 문제를 겪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오래된 목수가 집을 지을 때 어떤 나무를 어디에 써야 하는지 아는 것처럼, 솔트웨어도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공공과 민간 전반에 걸친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건, 이미 많은 고객들이 이 회사의 일을 경험했고 만족했다는 뜻이라, 새로운 고객을 따올 때 신뢰를 얻기가 쉬워요.

두 번째 강점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 추진이에요. 솔트웨어는 기존의 온프레미스(고객이 직접 서버를 사서 관리하는 방식) 기반 사업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사업 모델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고객 입장에서 초기 투자 비용이 적고, 회사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라 미래 사업으로 유망해요. 이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려는 움직임은 회사가 장기적으로 생존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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