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영화테크는 자동차용 정션박스, 전기차 및 수소차 전력전자부품을 자체 개발 및 제조하여 국내외 자동차 OEM사와 글로벌 부품사에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한국에 본사, 생산공장, 기술연구소를 두고 중국, 미국, 멕시코 등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션박스는 자동차 전장부품의 50% 이상에 전원 및 신호를 공급하고 회로 보호 기능을 담당하는 필수 안전 부품으로, 내연기관 차량뿐 아니라 전기차, 수소전기차에도 적용됩니다. 2024년 연결 매출 948억원(수출비중 71.4%), 2025년 상반기 매출 543억원(수출비중 78.7%)을 기록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영화테크의 첫 번째 강점은 정션박스 제품 라인업의 다양성입니다. PCB 타입의 기본 정션박스부터 바디제어 기능과 CAN 통신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정션박스에 이르기까지, 경차에서 럭셔리카, 상용차에 이르는 전 차급에 걸쳐 국내 자동차 5사 및 해외 유수 OEM사에 양산 공급 중입니다.
두 번째 강점은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존 제어기(Zone Controller) 개발입니다. OTA(무선통신 정보제어) 기능을 갖춘 자율주행차에서 차량 내 수십 종의 기능제어장치 통합화가 필수적인데, 존 제어기는 MCU, 파워FET 소자 등으로 구성된 차량제어 통합형 미래 정션박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선행 연구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세 번째 강점은 전력전자 제어 기술 기반의 전기차·수소차 부품 포트폴리오입니다. Converter, PDU(전력분배장치), FDC(연료전지 DC-DC 컨버터), OBC(온보드 충전기), PRA(전력릴레이 어셈블리) 등 전기차 및 수소차 전력변환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하여 국내외 글로벌 자동차에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