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엑셈은 2001년 설립된 IT 성능관리 전문 기업으로, 데이터베이스(DB) 성능 관리,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빅데이터 플랫폼, 인공지능(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통합 IT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공급합니다.
핵심 제품은 MaxGauge(DB 성능관리), InterMax(End-to-End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XAIOps(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exemONE(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EBIGs·Woodpecker(빅데이터 플랫폼) 등입니다. 또한 자회사 신시웨이를 통해 DB 접근제어, DB 암호화, 파일 암호화 등 DB 보안관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국내외 약 1,090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MaxGauge는 국내 DB 성능관리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DB를 포함하여 11종의 DBMS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엑셈의 첫 번째 강점은 DB 성능관리 시장에서의 압도적 지위입니다. MaxGauge는 국내 최초 DB 성능관리 솔루션으로, 20년 이상의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 확산에 따라 클라우드 DB 모니터링 기능을 지속 강화하고 있어, 기존 온프레미스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솔루션 교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엑셈의 두 번째 강점은 End-to-End(E2E)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기술입니다. InterMax는 사용자 요청부터 백엔드까지 전 구간을 모니터링하는 차별화된 APM 솔루션으로, 복잡한 N-Tier 비즈니스 환경에서 WEB-WAS-TP-DB-외부 연계 시스템까지 통합 추적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기업 정보 시스템의 토털 성능 관리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엑셈의 세 번째 강점은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융합입니다. 2019년 출시한 XAIOps(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와 CloudMOA(클라우드 관제 솔루션)는 차세대 IT 운영 자동화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 제1금융권 은행, 대형 카드사 등 주요 고객사 확보를 통해 신뢰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