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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20510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95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엑셈은 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와 AI 기반 IT 운영 솔루션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매출이 작년보다 22.5% 늘며 성장하고 있는데, 최근 6개월 주가는 26% 내려갔어요.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3% 줄어 수익성이 약해진 부분이 있지만, 부채가 적고 배당도 주는 안정적인 회사라고 평가돼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엑셈 등급 변화 추이

엑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8월 14일 B → 8월 21일 C+ → 8월 28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엑셈 핵심 정량 지표

PER1.99
PBR0.75
PSR1.92
ROIC7.2%
영업이익률18.72%
부채비율10.59%
EPS710원
BPS1,874원
매출액(TTM)495억원
영업이익(TTM)93억원
당기순이익(TTM)50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엑셈은 IT 시스템의 성능을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예요. 쉽게 말하면, 은행이나 대형 회사의 컴퓨터 시스템이 제때 빠르게 작동하도록 돌봐주는 의사 같은 역할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설립된 지 오래된 회사는 아니지만, 국내 IT 운영 관리 분야에서 꽤 알려진 기업이에요.

엑셈의 주요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DB(데이터베이스) 성능 관리 솔루션이에요. MaxGauge라는 제품으로 데이터베이스가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는지 감시하고, 문제가 생기면 알려주는 거예요. 데이터베이스는 회사의 모든 정보를 저장하는 창고 같은 역할을 하는데, 이게 느려지면 직원들이 일을 못 하니까 정말 중요해요. 두 번째는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이에요. InterMax라는 제품으로 애플리케이션(우리가 쓰는 앱이나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감시해요. 세 번째는 XAIOps라는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이에요. 인공지능이 시스템 문제를 미리 예측하고 자동으로 해결해주는 똑똑한 솔루션이라고 보면 돼요. 네 번째는 빅데이터 플랫폼 솔루션이에요. EBIGs와 Woodpecker라는 제품으로 엄청 많은 데이터를 모아서 분석하고, MLOps 기반의 AI 분석 환경을 제공해요. 다섯 번째는 exemONE이라는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온프레미스(회사 내부 서버)와 클라우드(인터넷 기반 서버) 환경을 한 곳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어요.

엑셈은 또 자회사인 신시웨이를 통해 DB 보안 관리 솔루션도 팔고 있어요. Petra라는 제품으로 개인정보나 중요 정보에 접근하는 권한을 통제하고,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보호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은행 금고처럼 중요한 정보를 잠가두고 누가 열 수 있는지 엄격하게 관리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렇게 엑셈은 IT 시스템이 빠르게 작동하도록 돌보는 것(성능 관리)과 중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보안 관리)을 함께 하는 회사예요. 소프트웨어 회사라서 한 번 만든 제품을 여러 고객에게 팔 수 있고, 고객이 계속 쓰는 한 계속 돈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게 특징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높은 기술력과 차별화된 솔루션이에요. DB 성능 관리와 APM 분야에서 엑셈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MaxGauge와 InterMax 같은 제품들은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아주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어서, 대형 금융사나 공공기관 같은 까다로운 고객들도 신뢰하고 써요. 또 XAIOps처럼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어서, 단순히 과거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미래 기술도 준비하고 있다는 게 강점이에요.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한 번 개발하면 복제 비용이 거의 없어서, 고객이 많아질수록 이익률이 올라가는 구조인데 엑셈의 기술력이 그런 고객 확보의 기초가 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고객 기반과 반복 수익 구조예요. 엑셈의 솔루션은 한 번 도입되면 고객이 계속 써야 하는 필수 인프라 같은 성격이에요. 은행이나 대형 회사의 시스템이 멈추면 엄청난 손실이 나니까, 한 번 좋은 솔루션을 쓰기 시작하면 쉽게 바꾸지 않아요. 마치 병원에서 쓰는 의료기기처럼, 한 번 도입되면 계속 유지보수 비용을 내면서 오래 써요. 이런 구조를 SaaS(Software as a Service)라고 부르는데, 매년 정해진 금액을 받으니까 매출이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라는 게 큰 장점이에요. 그래서 매출이 꾸준히 늘 가능성이 높아요.

세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DB 성능 관리, APM, 보안, 빅데이터, AI 운영 지능화 등 여러 솔루션을 함께 팔고 있어서, 어느 한 분야가 잠깐 안 되더라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어요. 또 신시웨이라는 자회사를 통해 보안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니까, 고객 입장에서는 한 회사에서 여러 솔루션을 한 번에 살 수 있는 편의성이 있어요. 이렇게 여러 솔루션을 함께 쓰는 고객이 늘면 고객당 매출도 늘어나는 구조라서, 사업 확장의 기반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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