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웹케시는 B2B 금융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핀테크를 바탕으로 기업용 디지털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00년대 국내 최초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출시하여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주도했으며, 이후 기업자금관리솔루션(CMS)을 통해 국내 모든 금융기관 및 44개국 482개 은행을 기업 내부에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기업과 금융기관을 직접 연결하는 기업자금관리솔루션(CMS) 제품군과 기타 기업용 솔루션입니다. 고객 규모별로는 공공기관 및 초대기업 부문(인하우스뱅크), 중견·대기업 부문(브랜치), 중소기업 부문(경리나라)으로 나뉩니다. 2025년 말 기준 매출액은 744억 원, 영업이익은 13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웹케시의 첫 번째 강점은 높은 진입장벽을 갖춘 금융 인프라입니다. 국내 모든 금융기관 및 44개국 482개 은행과의 실시간 연결 네트워크는 신규 경쟁사의 단기간 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는 구조적 우위입니다. 20여 년 이상 누적된 B2B 핀테크 분야의 지식재산권과 전자금융 감독규정을 준수하는 국내 유일의 금융보안 클라우드 센터도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웹케시의 두 번째 강점은 생성형 AI 기반 신사업 전환입니다. 2025년을 기점으로 핀테크 전문 기업에서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의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자사 CMS 전 라인에 생성형 AI를 단계적으로 적용 중이며, 공공기관, 금융권, 기업고객의 기존 시스템을 금융 AI 에이전트로 전환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고객 기반 위에서 새로운 수익 동력을 창출하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