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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05358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81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B+)

웹케시는 기업용 금융 솔루션을 만드는 핀테크 회사예요. 국내 모든 은행과 44개국 482개 은행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기업자금관리솔루션(CMS)을 선도하고 있어요. 다만 최근 매출이 7% 감소하고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라,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웹케시 등급 변화 추이

웹케시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5월 29일 B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웹케시 핵심 정량 지표

PER7.81
PBR0.71
PSR1.13
ROIC77.78%
영업이익률15.82%
부채비율18.19%
EPS803원
BPS8,851원
매출액(TTM)717억원
영업이익(TTM)113억원
당기순이익(TTM)11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웹케시는 2000년대 국내 최초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출시한 B2B 금융 솔루션 전문 기업이에요. B2B라는 건 기업끼리 거래하는 비즈니스를 말해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은행, 보험사, 증권사 같은 금융기관과 대기업들에게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웹케시의 핵심 사업은 기업자금관리솔루션(CMS)이에요. CMS라는 건, 기업의 재무 담당자가 회사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예를 들어 대기업이 여러 은행에 계좌를 가지고 있을 때, 이 솔루션을 쓰면 한 화면에서 모든 은행 계좌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금을 이동시킬 수 있어요. 마치 우리가 휴대폰 앱으로 여러 은행 계좌를 한 번에 관리하는 것처럼요. 웹케시는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44개국 482개 은행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뒀어요. 이건 20년 이상 쌓아온 기술과 금융망 인프라 덕분이에요. 또 기업용 솔루션 영역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CMS 외에도 다양한 금융 관련 소프트웨어를 팔고 있어요. 금융 핀테크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회사라, 은행들과의 관계가 깊고 기술 노하우도 풍부해요. 다만 최근 몇 년간 매출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 사업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하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높은 기술 진입장벽과 금융망 인프라예요. 웹케시가 구축한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44개국 482개 은행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 20년 이상 차곡차곡 쌓아온 결과예요. 새로운 경쟁사가 이 정도 규모의 금융망을 구축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돈이 필요해요. 또 금융기관들은 한 번 쓰던 시스템을 쉽게 바꾸지 않으려는 특성이 있어서, 이미 웹케시 솔루션을 쓰고 있는 은행들이 다른 회사로 옮길 가능성이 낮아요. 마치 우리가 오래 쓰던 휴대폰 앱을 바꾸기 싫은 것처럼, 금융기관도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굳이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이런 높은 진입장벽은 웹케시가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지킬 수 있게 해줘요.

두 번째 강점은 금융 핀테크 분야의 오랜 경험과 지식재산권이에요. 웹케시는 1990년대 후반부터 금융 디지털화의 흐름을 주도해온 회사라, 이 분야에서 쌓아온 특허, 기술, 노하우가 엄청나요. 금융 시스템은 보안이 최고로 중요한데, 웹케시는 그동안 금융기관들과 함께 일하면서 보안 기술도 많이 개발했어요. 또 기업들이 자금을 관리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복잡한 요구사항들을 이해하고 있어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 수 있어요. 이런 경험과 기술은 새로운 회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무형자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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