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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4755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유통/소매 · 시가총액 2,41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A)

더본코리아는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유통 기업이에요. 지금은 매출이 거의 정체되고 있으며 영업 손실이 나고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다만 안전 지표는 양호한 편이라 재무 구조 자체는 견고해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더본코리아 등급 변화 추이

더본코리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D → 8월 14일 C → 8월 21일 C+ → 8월 28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더본코리아 핵심 정량 지표

PBR1.03
PSR0.72
영업이익률-6.23%
부채비율29.64%
EPS-965원
BPS15,830원
매출액(TTM)3,347억원
영업이익(TTM)-208억원
당기순이익(TTM)-14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더본코리아는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유통 기업이에요. 프랜차이즈라는 건, 본사가 만든 브랜드와 사업 노하우를 가맹점주들에게 제공하고, 가맹점주들이 그 브랜드로 음식점을 운영하는 구조를 말해요. 마치 큰 회사가 작은 사업가들에게 "우리 브랜드로 가게를 열어보세요"라고 제안하는 것처럼 생각하면 돼요. 더본코리아는 이런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여러 외식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어요. 프랜차이즈 사업은 본사가 직접 모든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주들이 운영하는 대신 본사는 브랜드 관리, 신상품 개발, 마케팅, 운영 노하우 제공 같은 일을 해요. 그 대신 가맹점주들은 본사에 가맹금을 내고, 매달 매출의 일정 비율(로열티라고 불러요)을 본사에 내줘요. 더본코리아의 매출은 주로 이런 로열티와 가맹점주들이 사는 식재료, 포장재 같은 물품 판매에서 나와요. 프랜차이즈 산업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혼자 가게를 열기보다는 이미 성공한 브랜드의 프랜차이즈에 가입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경기 변동에 어느 정도 버티는 특징이 있어요. 또한 퇴직한 사람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때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구 고령화 시대에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이에요. 다만 현재 더본코리아는 실적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포트폴리오예요. 더본코리아는 여러 개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한 브랜드가 어려워져도 다른 브랜드가 받쳐주는 구조라, 한 가지 사업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위험이 분산되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여러 종류의 음식점을 함께 운영하는 것처럼, 어느 한 브랜드의 인기가 떨어져도 다른 브랜드의 가맹점주들로부터 계속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다각화 전략은 외식 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재무 안정성이에요. 더본코리아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이 29.64%로 매우 낮은 편이라, 빚이 적고 재무가 탄탄해요. 또한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2,868.82%로 극도로 높은데, 이는 그동안 번 돈을 차곡차곡 모아뒀다는 뜻이에요.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1,260억원이나 되어서, 웬만한 경영 위기가 와도 버틸 비상금을 갖춘 거예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도 3.08%로 주주들에게 꾸준히 이익을 나눠주고 있어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30만 8천원을 돌려받는 셈이에요. 이런 든든한 재무 구조는 회사가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새로운 사업에 투자할 여력이 있다는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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