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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I&C(06783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유통/소매 · 시가총액 94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B)

세이브존I&C는 백화점형 할인점을 운영하는 유통 기업이에요. 오프라인 소매 시장이 온라인 쇠퇴와 소비심리 악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 회사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을 모으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64% 떨어진 상태인데, 저평가된 가격과 안정적인 재무 구조가 눈에 띄는 종목이에요.

세이브존I&C 등급 변화 추이

세이브존I&C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부터 8월 4일까지 B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세이브존I&C 핵심 정량 지표

PER9.42
PBR0.18
PSR0.81
ROIC1.47%
영업이익률4.29%
부채비율19.54%
EPS244원
BPS13,059원
매출액(TTM)1,162억원
영업이익(TTM)50억원
당기순이익(TTM)10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세이브존I&C는 백화점형 할인점을 운영하는 유통 기업이에요. 국내에 총 6개의 점포를 두고 있으며, 의류 브랜드의 이월상품과 기획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게 핵심 사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백화점에서 팔지 못한 옷이나 신발 같은 의류 제품을 저렴하게 사들여 다시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의류뿐 아니라 식품과 생활용품도 함께 판매하고, 문화센터와 스포츠센터 같은 편의시설도 운영해서 고객들에게 원스톱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런 구조는 마치 대형마트처럼 한 곳에서 옷도 사고 식료품도 사고 운동도 할 수 있는 복합 쇼핑 공간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세이브존I&C의 사업 특성상 고정비(매장 임차료, 직원 급여 같은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출이 조금 줄어들어도 비용은 거의 줄지 않아서, 이익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떨어지는 특징이 있어요. 유통업은 경기와 소비심리에 민감한 산업이라, 경제가 어려워지면 고객 발길이 줄어들고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합리적 가격대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이에요. 세이브존I&C는 백화점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명품 브랜드를 원하지만 비싼 가격은 피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정가로는 못 사지만 저렴한 가격에 좋은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는 거예요. 이런 포지셔닝은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더 강해지는데,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을 더 찾게 되기 때문이에요. 또한 의류뿐 아니라 식품, 생활용품,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같은 다양한 시설을 한 곳에 모아둠으로써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이건 마치 종합 쇼핑몰처럼 한 번 들어오면 여러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만드는 거라,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예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이 19.54%로 아주 낮은 수준이라, 회사가 빚 없이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어요. 부채비율 20% 미만이라는 건 100만원 가진 사람이 빚이 20만원도 안 된다는 뜻이라, 얼마나 안전한지 감이 와요.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도 1,100.33%로 극도로 높아요. 이건 회사가 번 돈을 거의 다 쌓아뒀다는 뜻이라,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3,684억원이나 돼요. 이렇게 든든한 비상금을 가지고 있으면 경기가 나빠져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충분해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도 1.30%로 꾸준히 주주에게 이익을 나눠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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