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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45334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음식료/식품 · 시가총액 6,127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현대그린푸드는 기업·병원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공산품 유통 등을 하는 음식료 기업이에요. 푸드서비스 사업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고,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9% 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요.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5% 정도 내려와 있는데, 안전성이 탄탄하고 배당도 꾸준히 주는 편이라 한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현대그린푸드 등급 변화 추이

현대그린푸드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10월 2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현대그린푸드 핵심 정량 지표

PER5.25
PBR0.78
PSR0.26
ROIC18.87%
영업이익률6.07%
부채비율36.39%
EPS3,595원
BPS24,039원
매출액(TTM)23,930억원
영업이익(TTM)1,451억원
당기순이익(TTM)1,17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현대그린푸드는 음식료 업계에서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주로 하는 회사예요. 설립 이후 오랫동안 기업과 병원, 학교 같은 단체들에 밥과 반찬을 공급해온 회사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푸드서비스, 유통, 식재, 기타 사업 등 네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푸드서비스 사업은 기업체와 병원, 학교 같은 단체들을 대상으로 급식을 제공하는 부문이라, 매일 수천 명의 직원이나 환자, 학생들이 먹을 밥과 반찬을 만들어 공급하는 일을 해요. 유통 사업은 공산품(라면, 음료, 과자 같은 일반 식품)과 생식품(신선한 채소, 고기, 생선 같은 냉동 식품)을 도매로 사고팔아요. 식재 사업은 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들(쌀, 고기, 채소, 양념 같은 것)을 도소매로 유통하는 부문이에요. 기타 사업에는 외식사업과 소매 유통 같은 것들이 포함돼요. 2025년 기준으로 푸드서비스 사업이 약 1조 1,12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고, 식재 사업이 5,895억원, 유통 사업이 3,077억원으로 뒤를 따르고 있어요. 회사는 스마트푸드센터라는 첨단 식자재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대량의 음식을 효율적으로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두고 있어요. 단체급식 시장은 경기가 좋든 나쁘든 사람들이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가 있는 산업이라,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한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단체급식 시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신뢰예요. 현대그린푸드는 기업, 병원, 학교 같은 대형 단체들을 상대로 오랫동안 급식을 공급해온 회사라, 이미 많은 고객사와 신뢰 관계를 맺고 있어요. 단체급식은 한 번 계약이 되면 계약 기간 동안 꾸준히 매출이 나오는 특징이 있어서, 새로운 고객을 찾기보다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현대그린푸드는 이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푸드서비스 사업이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어서, 회사의 수익 기반이 이 분야에 깊게 뿌리내려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마치 한 가지 일을 오래 해온 장인처럼, 그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와 신뢰가 경쟁사보다 큰 자산이 되는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푸드서비스, 유통, 식재 사업이 함께 움직이는 시너지예요. 단체급식을 하려면 신선한 식재료가 필요한데, 현대그린푸드는 식재 사업 부문에서 직접 식재료를 조달하고 유통할 수 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이 연결되어 있으면 원가를 낮추고 품질을 관리하기가 더 쉬워져요. 예를 들어 식재료 가격이 오르는 시기에도 자체 식재 부문에서 조달하면 경쟁사보다 가격 변동에 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스마트푸드센터 같은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대량의 음식을 효율적으로 만들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두고 있어요. 이런 시설 투자는 단기적으로는 비용이 들지만,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마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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