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스튜디오삼익(4153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유통/소매 · 시가총액 216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스튜디오삼익은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사업을 하는 회사예요. 삼익가구, 스칸디아 같은 브랜드로 가성비 가구를 팔고 있는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작년보다 18% 떨어졌고 영업이익도 절반 이상 줄었어요. 주가도 10년 최고가 대비 90% 가까이 내려갔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스튜디오삼익 등급 변화 추이

스튜디오삼익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5월 30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스튜디오삼익 핵심 정량 지표

PER9.62
PBR0.6
PSR0.24
ROIC16.79%
영업이익률2.28%
부채비율26.04%
EPS196원
BPS3,174원
매출액(TTM)905억원
영업이익(TTM)21억원
당기순이익(TTM)2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스튜디오삼익은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예요. 홈퍼니싱이라는 건, 침대, 소파, 책장, 식탁 같은 가구와 인테리어 용품을 온라인으로 팔아주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는 자체 제조시설을 갖추지 않고 제조 협력업체와 함께 일하면서 제품 디자인, 기획, 마케팅, 고객 서비스를 담당해요. 쉽게 말하면, 가구를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 어떤 가구를 만들지 기획하고, 그걸 온라인에서 팔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에요. 회사의 주요 브랜드로는 삼익가구, 스칸디아, 스튜디오슬립, 죽산목공소가 있어요. 삼익가구는 모던한 디자인에 화이트, 아이보리, 베이지 같은 화사한 컬러를 사용해서 2030세대와 1인 가구를 겨냥한 중저가 브랜드예요. 특히 수납공간과 충전포트를 탑재한 침실가구로 인기를 얻었어요. 스칸디아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부드러운 디자인에 블루, 라이트 그레이, 브라운 같은 심플한 컬러를 써서 2040세대와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중저가 브랜드라고 보면 돼요. 회사는 제조 협력사와 물류 위탁업체 사이의 배송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감독하면서 적시생산 적시배송 체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온라인 유통사업은 재고 관리가 중요한데,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서 빠르게 배송하는 게 핵심이라는 뜻이에요. 온라인 가구 시장은 코로나 이후 성장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스튜디오삼익도 이런 시장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온라인 유통 채널 네트워크와 브랜드 포트폴리오예요. 스튜디오삼익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온라인 유통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것보다 초기 투자 비용이 적고, 전국의 고객에게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삼익가구, 스칸디아, 스튜디오슬립, 죽산목공소 같은 여러 브랜드를 갖추고 있어서, 2030세대부터 4050세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할 수 있어요. 한 브랜드가 어려워져도 다른 브랜드가 받쳐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구조라고 보면 돼요. 마치 한 식당이 아니라 여러 음식점을 운영하는 셈이라, 한 가지 음식 유행이 지나가도 다른 음식으로 고객을 모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제조 협력사와의 관계 구축과 공급망 관리 능력이에요. 스튜디오삼익은 직접 공장을 운영하지 않으면서도 제조 협력업체와 물류 위탁업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하며 배송하는 전 과정을 조율해요. 이런 능력은 자본 투자 없이도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는 뜻이라, 경기가 좋을 때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고 경기가 나쁠 때는 비용을 줄이기 쉬워요. 또한 온라인 가구 시장에서 고객 취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기획해 출시하는 속도가 중요한데, 스튜디오삼익은 이런 민첩성을 갖추고 있다는 게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