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그린리소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용 부품에 적용되는 보호코팅 소재의 제조 및 코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합니다. 설립 이후 반도체 건식식각 공정의 고도화에 따른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2020년 이후 본격적인 외형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동사의 핵심 제품은 물리적 기상증착방식(PVD)을 활용한 초고밀도 SD코팅이며, 산화이트륨(Y2O3)과 야그(YAG) 등 희토류 소재를 적용하여 반도체 공정 부품의 부식 손상과 오염을 방지합니다. 기술연구소는 2011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9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코팅기술 관련 특허 10건과 초전도선재 공정 관련 특허 1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사업으로는 2021년 초전도선재 IBAD 장비제작 사업에 진출했으며, 종속기업 래티스는 2028년까지 초전도선재를 직접 양산할 예정입니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1,032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초고밀도 코팅 기술이 동사의 첫 번째 강점입니다. 반도체 공정의 환경이 급격하게 혹독해지면서 고객사들이 더욱 우수한 보호코팅을 요구하고 있으며, 동사의 초고밀도 SD코팅은 2020년 이후 고객사로부터 본격적으로 채택되어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희토류 소재 개발 및 코팅 기술의 응용 역량이 두 번째 강점입니다. 반도체 공정용 코팅 소재에서 축적한 기술을 초전도선재 제조 공정으로 확대하여, 초전도선재 IBAD 장비제작과 양산 사업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고객사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신규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진입하는 전략입니다.
정부 과제 수행 및 지식재산권 확보가 세 번째 강점입니다. 현재 2건의 정부 과제를 진행 중이며, 2024년 국고보조금 1,094백만원을 포함하여 1,099백만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을 뒷받침하는 기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