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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올원리츠(4007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부동산 · 시가총액 1,631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B / 안전 D)

NH올원리츠는 부동산에 투자해서 임차료와 배당으로 수익을 버는 리츠(부동산투자회사)예요. 지금은 부동산 경기가 어려워서 실적이 약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주가도 10년 고점에서 45% 넘게 떨어져 있어서, 어떤 포인트를 주의해야 하는지 자세히 살펴봤어요.

NH올원리츠 등급 변화 추이

NH올원리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NH올원리츠 핵심 정량 지표

PBR0.65
PSR6.01
ROIC0.72%
부채비율360.15%
BPS4,602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NH올원리츠는 2014년에 설립된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리츠)예요. 리츠라는 건, 쉽게 말하면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서 부동산(건물, 상가, 오피스텔 같은 것들)에 투자하고, 그 부동산에서 나오는 임차료나 매각 차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으로 나눠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여럿이 함께 건물을 사서 세를 받고 그 돈을 나눠 갖는 것처럼요. NH올원리츠는 위탁관리 방식이라는 건, 자기 직원들이 직접 부동산을 고르고 관리하는 게 아니라 전문 자산관리회사에 그 일을 맡긴다는 뜻이에요. 마치 바쁜 사람이 재산관리사를 고용해서 투자를 맡기는 것과 비슷해요.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따라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특성이 있어요. 리츠는 법으로 정해진 규칙이 있는데, 매년 벌어들인 이익의 90% 이상을 배당으로 주주들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게 특징이에요. 그래서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주로 관심을 가져요. NH올원리츠가 보유한 부동산 자산들은 오피스, 상가, 주거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들이고, 이들로부터 나오는 임차료가 주요 수익원이에요. 부동산 시장이 좋을 때는 임차료도 올라가고 건물 값도 올라가지만, 부동산 경기가 나빠지면 임차료가 떨어지고 건물 값도 내려가는 특성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리츠 구조 자체의 안정성이에요. 리츠는 법으로 정해진 규칙에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임의로 사업 방향을 바꾸거나 투자자 돈을 다른 데 쓸 수 없어요. 마치 신탁 계약처럼 투자자 보호가 법으로 보장되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또한 리츠는 의무적으로 벌어들인 이익의 90% 이상을 배당으로 줘야 하기 때문에, 배당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어요. 이건 일반 회사처럼 이익을 쌓아뒀다가 언제 배당할지 모르는 것과는 다른 구조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두 번째 강점은 부동산 자산의 다각화예요. NH올원리츠는 오피스, 상가, 주거시설 등 여러 종류의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어서, 한 종류의 부동산 시장이 어려워져도 다른 종류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하는 게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특히 서울, 경기 등 주요 지역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서 지역별 임차수요 변화에도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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