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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에이드(37746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유통/소매 · 시가총액 2,532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C / 안전 D)

큐에이드는 가전제품 유통과 물류, 홈케어 서비스를 함께 하는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1% 이상 줄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큐에이드 등급 변화 추이

큐에이드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큐에이드 핵심 정량 지표

PER4.4
PBR4.75
PSR3.13
영업이익률-5.66%
부채비율200.94%
EPS927원
BPS859원
매출액(TTM)809억원
영업이익(TTM)-46억원
당기순이익(TTM)-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큐에이드는 2015년 위니아로부터 분사된 유통·물류·서비스 전문 기업이에요. 처음 설립될 때는 대유위니아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는데, 2019년 대우전자서비스를 흡수합병하면서 위니아에스엘에스로 이름을 바꿨고, 2020년 현재의 회사명인 큐에이드로 변경했어요. 쉽게 말하면 가전제품을 파는 일, 그걸 배송하는 일, 그리고 고객 집에서 가전제품을 관리해주고 수리해주는 일을 모두 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유통사업으로, 전국에 펼쳐진 가전 전문 판매점(전속유통점)에서 직접 가전제품을 팔고, 대형마트 같은 양판점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팔고, 정부 조달이나 기업 대 기업 거래(B2B) 같은 특수 채널도 운영해요. 두 번째는 물류사업으로, 가전제품을 창고에서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고객한테 배송해주는 일을 해요. 세 번째는 Care서비스사업으로, 고객이 산 가전제품을 설치해주고, 나중에 고장 나면 수리해주고, 정기적으로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네 번째는 기타사업이에요. 2025년 기준으로 보면 유통사업이 37%, 물류사업이 10%, Care서비스사업이 53%를 차지하고 있어서, 이 회사는 이제 서비스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이에요. 2025년 매출액은 약 916억원이라고 공시되어 있어요. 가전제품 유통업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판매점이 줄어드는 산업 특성이 있고, 동시에 배송과 설치, 수리 같은 서비스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는 구조예요. 그래서 큐에이드 같은 회사들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에서 벗어나 고객 경험 전체를 챙기는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통합 가전 서비스 플랫폼이에요. 가전제품을 파는 것(유통)에서 끝나지 않고, 배송(물류)과 설치·수리·관리(Care서비스)까지 한 회사에서 모두 담당한다는 게 큰 특징이에요. 고객 입장에서 보면, 가전을 사면 그 제품을 파는 회사가 직접 배송해주고 설치해주고 나중에 고장 나면 수리해주니까 책임감 있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건 마치 자동차를 사면 그 자동차 회사에서 직접 정비소를 운영해서 수리해주는 것처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Care서비스사업이 매출의 53%를 차지하고 있다는 건, 이 회사가 이미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바꿔가고 있다는 신호예요.

두 번째 강점은 전국 점포 네트워크와 다채널 유통 역량이에요. 전속유통점이라는 전국 규모의 가전 전문 판매점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고, 동시에 대형마트 같은 양판점, 온라인 쇼핑몰, 정부 조달 같은 여러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팔고 있어요. 한 채널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곳에서 팔 수 있다는 건, 어느 한 채널이 어려워져도 다른 채널에서 메울 수 있다는 뜻이라 사업 안정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요. 또한 물류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어서, 배송 비용을 아낄 수 있고 배송 품질도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가전 산업 내 오랜 경험과 신뢰 자산이에요. 위니아라는 가전 제조사로부터 분사된 회사라는 배경이 있고, 2019년 대우전자서비스를 합병하면서 대우전자라는 역사 있는 브랜드의 서비스 노하우까지 흡수했어요. 가전 산업에서 오랫동안 고객을 만나온 경험과 신뢰는 새로운 회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무형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이런 강점들이 있어도 지금은 매출이 줄고 손실이 나고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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