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청담글로벌은 2017년 설립된 이커머스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국내외 뷰티 브랜드와 라이프 제품을 중국, 미국, 유럽, 동남아 같은 해외 시장에 팔아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한국 화장품 회사가 중국에 팔고 싶을 때 그 과정을 전부 도와주는 중개인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회사의 핵심 사업은 S2C(Supplier to Consumer) 모델이에요. 이건 공급자(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직접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식인데, 특히 틱톡 같은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통해 상품을 판매해요. 라이브 커머스라는 건, 유튜브 라이브처럼 실시간으로 방송을 하면서 물건을 파는 새로운 판매 방식이에요. 중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아서 청담글로벌이 이 시장에 집중해왔어요.
회사가 운영하는 TDMS(Trade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라는 플랫폼은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써서 판매 동향, 물류, 재고 현황 같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에게 알려줘요. 쉽게 말하면, 어떤 상품이 어디서 잘 팔리고 있는지, 재고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똑똑한 시스템이라고 보면 돼요. 이런 정보가 있으면 브랜드는 더 효율적으로 판매 전략을 세울 수 있어요.
청담글로벌의 사업 구조는 크게 세 가지 강점을 바탕으로 돌아가요. 첫째, 틱톡 같은 라이브 커머스 채널과의 파트너십이에요. 둘째, 국내 브랜드를 찾아내고 해외에 팔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영업망이에요. 셋째, 빅데이터 기반의 TDMS 플랫폼으로 판매 정보를 제공하는 거예요. 이 세 가지가 함께 작동하면서 국내 중소 브랜드가 해외, 특히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라이브 커머스 채널과의 파트너십이에요. 틱톡 같은 중국의 주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국내 브랜드가 이 채널을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팔 수 있도록 중개해줘요. 라이브 커머스는 기존 온라인 쇼핑과 달리 실시간으로 상품을 설명하고 소비자와 상호작용하면서 판매하는 방식이라, 구매 전환율이 높은 편이에요. 마치 백화점 판매원이 고객에게 직접 설명하듯이, 라이브 방송에서 인플루언서가 상품을 소개하면 시청자들이 바로 구매 버튼을 누르는 식이에요. 청담글로벌은 이런 채널에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춘 몇 안 되는 한국 회사라는 점이 큰 경쟁력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국내 브랜드 소싱 영업망이에요. 한국에는 품질 좋은 뷰티 제품과 라이프 제품을 만드는 중소 브랜드가 많은데, 이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면 언어, 규제, 물류, 마케팅 같은 여러 장벽을 넘어야 해요. 청담글로벌은 이런 브랜드들을 발굴하고 해외 판매까지 일원화해서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쉽게 말하면, 좋은 상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판매 걱정 없이 상품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거예요. 이런 관계가 쌓이면 회사는 안정적인 상품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고, 브랜드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서 양쪽 모두 이득이 돼요.
세 번째 강점은 TDMS 플랫폼이에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서 판매 동향, 물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주는 이 시스템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더 똑똑한 판매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줘요. 예를 들어, 어떤 상품이 어느 지역에서 인기 있는지, 언제 재고가 떨어질 것 같은지를 미리 알 수 있으면, 마케팅 비용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요. 이런 정보 제공 능력은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 요소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