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시멘트, 레미탈, 레미콘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건설 자재 기업입니다. 강원도 단양과 영월에 포틀랜드 시멘트 생산공장 3개, 충청권 평택과 당진에 슬래그 시멘트 생산공장 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19개 출하공장 및 저장소를 통해 효율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출 구성은 시멘트 약 52%, 레미탈 약 23%, 레미콘 약 16%, 기타 약 9%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멘트는 정부 및 민간 건설 사업의 필수 건축 재료이며, 레미탈은 드라이 모르타르 제품으로 동사가 국내 최초로 시장을 개척하였습니다. 레미콘은 현장 공급형 콘크리트로 건설사와 건설 자재 수급처를 주요 거래처로 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전국 규모의 안정적 유통망입니다.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강원권에 걸친 19개 출하공장 및 저장소를 통해 시멘트 및 콘크리트 원·부재료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는 신규 진입이 어려운 대규모 장치 산업의 특성상 경쟁 진입 장벽으로 작용합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수직 통합 사업 구조입니다. 시멘트를 원재료로 하는 레미탈과 레미콘 사업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시멘트의 안정적 내부 소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원재료 가격 변동성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합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레미탈 시장의 선도 지위입니다. 국내 최초로 드라이 모르타르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2021년 업계 최초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