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더네이쳐홀딩스는 2004년에 설립된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회사예요.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라이선스를 받아 사업을 확장했다는 거예요. 라이선스라는 건, 유명한 브랜드의 이름과 이미지를 사용할 권리를 사서 제품을 만드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빌려 상품을 만드는 것처럼요. 동사는 2022년에 배럴이라는 브랜드를 인수했고, 2024년에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는 브랜드의 지분을 취득했어요. 이렇게 여러 브랜드를 거느리면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중이에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한 가지 브랜드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브랜드를 함께 운영해서 위험을 분산한다는 뜻이에요. 주요 사업은 의류 기획 및 판매, 캐리어와 여행용품 판매, 그리고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직영매장을 운영하는 거예요. 직영매장이라는 건 회사가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매장을 말해요. 가맹점처럼 남에게 빌려주는 게 아니라 회사가 직접 관리하면서 고객과 만나는 채널이라고 보면 돼요. 현재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연계한 ESG 활동(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활동이에요)을 지속하고 있고, 국립수목원과 협력하며 디즈니사와도 협력해서 아시아 기반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예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전 세계에서 자연, 탐험, 환경을 다루는 매거진으로 유명하고, 그 브랜드 이미지는 신뢰성과 모험심으로 가득 차 있어요. 이런 브랜드를 라이선스로 받아서 의류와 캐리어에 담아내면, 같은 제품이라도 더 높은 가치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배럴은 수영복과 비치웨어 브랜드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있고, 마크곤잘레스는 또 다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예요. 여러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면 한 브랜드가 어려워져도 다른 브랜드가 받쳐줄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거라, 사업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이에요. 중화권에서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건, 단순히 온라인으로 팔거나 도매로 넘기는 게 아니라 직접 고객을 만나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직접 운영하는 채널은 브랜드 이미지를 더 잘 관리할 수 있고, 고객 반응을 빠르게 알 수 있으며, 마진(이익)도 더 크게 챙길 수 있어요. 특히 중국과 홍콩 같은 아시아 시장은 앞으로 의류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디즈니사와의 협력도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ESG와 지속가능성 활동이에요. 국립수목원과 협력하고 환경 친화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은 요즘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예요.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같은 환경 중심의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활동이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 이런 활동들이 쌓이면 회사의 무형자산(숫자로 드러나지 않지만 회사 가치를 높이는 자산)이 커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