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2009년 6월 여성의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8년 2월 신영해피투모로우제2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에 합병되었습니다. 현재 더레노마, 보니스팍스, 데코, 르샵, 리에떼 등 5개 여성의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브랜드는 30대 후반부터 MZ세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63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 총자산은 1,03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종속기업인 데코앤에프도 같은 패션의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다층적 브랜드 포트폴리오입니다. 30대 후반 이상의 성숙 여성층을 겨냥한 더레노마와 보니스팍스, 20~30대 MZ세대를 타겟한 리에떼 등 연령대별로 세분화된 브랜드 구성으로 소비자 니즈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입니다.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이 34.4%에 달하는 것은 제한된 자본 투자로도 높은 현금을 생성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의류 소매업 특성상 재고 관리와 외주 생산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산업 평균 대비 압도적인 수익성입니다. 투하자본수익률 14.6%는 섬유·의류 산업 평균 2.95%의 4배 이상이며, 영업이익률 8.98%도 산업 평균 2.07%를 크게 상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