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보라티알은 2000년 법인 전환 이후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의 우수한 가공식품 제조사로부터 제품을 수입해서 국내에 유통하는 식품 수입·유통 전문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유럽의 좋은 음식을 찾아내서 한국 사람들이 쉽게 살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현재 90여 개의 해외 제조사로부터 파스타, 올리브오일, 토마토소스, 휘핑크림 같은 720여 가지의 식자재와 식료품을 수입하고 있어요. 이렇게 수입한 제품들을 온라인몰, 프랜차이즈·호텔·레스토랑·카페, 백화점·할인점·편의점, 도매·제조업체, 푸드서비스·식자재 업체 등 총 1,900여 개의 국내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어요. 매출의 대부분은 파스타, 토마토홀, 휘핑크림, 올리브오일 같은 수입 가공식품 상품매출이 차지하고 있어요. 음식료 산업은 소비자 입맛과 건강 트렌드에 민감해서, 유럽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 실적이 좋아지고, 경기가 나빠지거나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 실적이 빠르게 나빠질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유럽 우수 브랜드 발굴 능력이에요. 2000년부터 20년 이상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식품 생산지와 관계를 맺어오면서, 90여 개의 신뢰할 수 있는 제조사로부터 720여 가지의 제품을 엄선해서 수입하고 있어요. 이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제품이 한국 시장에서 먹힐지를 판단하고, 그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마치 음악 프로듀서가 좋은 곡을 찾아내고 가수와 연결하는 것처럼, 보라티알은 좋은 유럽 식품을 찾아내서 한국 소비자와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브랜드 발굴 능력은 오랜 시간과 경험이 필요해서, 새로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경쟁력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층적인 유통 채널 네트워크예요. 온라인몰부터 시작해서 프랜차이즈·호텔·레스토랑·카페, 백화점·할인점·편의점, 도매·제조업체, 푸드서비스·식자재 업체까지 총 1,900여 개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채널을 가지고 있다는 건, 한 채널의 수요가 줄어도 다른 채널이 받쳐줄 수 있다는 뜻이라,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다양한 거래처를 통해 시장 정보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어서,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