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다산디엠씨는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체예요. 2000년대 초반부터 자동차 부품 사업을 해온 회사로, 현재는 여러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크게 네 가지 사업 분야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커넥티드카 솔루션(Automotive Solution 사업부)인데, 이건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스마트폰처럼 여러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에요. 요즘 나오는 신차들이 차 안에서 내비게이션, 음악, 전화 같은 걸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두 번째는 택시 모빌리티 솔루션(IOT 사업부)으로, 택시 운영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제공해요. 세 번째는 전자제어장치 부품(HIM 사업부)인데, 자동차의 여러 전자 장치를 제어하는 부품을 만드는 거예요. 네 번째는 자동차부품 부문으로, 이게 회사의 핵심 사업이에요. 방진고무부품은 자동차가 움직일 때 나는 진동과 소음을 줄여주는 부품이고, 에어컨 호스는 자동차 냉난방 시스템의 핵심 부품이에요. 실링 제품(웨더 스트립)은 자동차 문을 닫을 때 빗물이나 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고무 부품이고, 파워스티어링 부품(댐핑 부쉬)은 운전자가 핸들을 돌릴 때 필요한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의 주요 부품이에요. 이렇게 다산디엠씨는 자동차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여러 핵심 부품들을 만들고 있어요.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부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업체(Tier 1)로 활동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자동차 부품 포트폴리오예요. 방진고무, 에어컨 호스, 실링 제품, 파워스티어링 부품처럼 자동차의 여러 부분에 필요한 부품들을 함께 만들고 있어요. 한 가지 부품만 만드는 회사보다 여러 부품을 만드는 게 좋은 이유는, 자동차 제조사가 여러 부품을 한 곳에서 사면 관리가 편하고 비용도 아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마치 편의점에서 필요한 물건을 여러 개 한 번에 사는 게 여러 가게를 다니는 것보다 편한 것처럼 말이에요. 그래서 다산디엠씨는 자동차 제조사와의 거래 관계를 더 깊게 유지할 수 있고, 새로운 부품 개발 기회도 더 많이 가질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커넥티드카와 택시 모빌리티 같은 미래 기술 사업으로의 확장이에요. 전통적인 자동차 부품만 만드는 게 아니라, 자동차가 스마트해지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건 마치 휴대폰 제조사가 부품만 팔다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기 시작한 것처럼, 회사의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같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데, 다산디엠씨가 이런 변화에 미리 대응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전자제어장치 부품(HIM 사업부) 기술이에요. 자동차의 여러 전자 장치를 제어하는 부품은 정밀도가 높아야 하고, 자동차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품이라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요. 이런 어려운 부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건 회사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이고,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