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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포트(18804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음식료/식품 · 시가총액 237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B)

바이오포트는 스낵류, 액상차, 음료 등을 만드는 식품 제조 회사예요. 코스트코, GS리테일 같은 대형 유통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B2B 사업을 주로 하고 있어요. 최근 매출은 늘고 있지만 영업이익이 줄어들고 주가도 많이 내려간 상황이라,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바이오포트 등급 변화 추이

바이오포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5월 29일 C+ → 5월 30일 C → 7월 3일 B (8월 4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바이오포트 핵심 정량 지표

PER13.55
PBR0.57
PSR0.29
ROIC2.94%
영업이익률3.3%
부채비율46.7%
EPS373원
BPS8,930원
매출액(TTM)825억원
영업이익(TTM)27억원
당기순이익(TTM)1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바이오포트는 스낵류, 액상차, 음료 등 식품과 음료를 만들어 파는 제조 회사예요. 1989년 설립되어 코스피에 상장한 회사로, 경남 지역에 자체 공장 3개를 보유하고 있어요. 이 회사의 특징은 대형 유통사와 직접 거래한다는 점이에요. 코스트코, GS리테일, BGF리테일 같은 국내외 대형 유통회사들이 주요 고객이라, 일반 소비자가 마트에서 사는 제품들이 바이오포트에서 만들어진 거라고 보면 돼요.

사업 방식은 크게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자체 제품 기획이에요.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해서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를 내고, 유통사와 협상을 거쳐 최종 제품을 확정한 뒤 만들어 공급하는 거예요. 마치 음식점이 손님 입맛을 살피고 새 메뉴를 개발하는 것처럼, 바이오포트도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먼저 파악하고 그걸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두 번째는 맞춤형 서비스예요. 유통사가 "우리 브랜드로 이런 제품을 만들어 줄 수 있나?"라고 요청하면, 그에 맞게 제품을 개발해서 공급하는 OD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서비스를 제공해요. 쉽게 말하면 유통사의 자체 브랜드 제품(PB제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거예요. 또 타사 OEM을 통해 상품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상사적 성격의 판매도 함께 하고 있어요.

제조 시설은 스낵류 같은 유탕가공식품(기름에 튀긴 음식이에요)과 커피, 에이드 같은 음료 제조에 특화되어 있어요. 일부 제품은 외주생산(OEM)으로 다른 회사에 맡기기도 해요. 경남 지역의 3개 자체 공장을 통해 직접 제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생산 능력을 늘려나가고 있어요. 이런 구조는 대형 유통사의 수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유통사가 갑자기 주문을 늘리거나 새 제품을 요청해도 자체 공장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대형 유통사와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예요. 코스트코, GS리테일, BGF리테일 같은 국내외 대형 유통회사들이 주요 고객이라는 건 정말 큰 자산이에요. 이런 대형 유통사들은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요구하고, 한 번 거래 관계가 맺어지면 꾸준히 주문을 주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유명 식당의 납품업체가 되면 꾸준한 수입이 보장되는 것처럼, 바이오포트도 이런 대형 거래처들로부터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요. 특히 코스트코 같은 글로벌 유통사와 거래한다는 건, 국제 수준의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해요.

두 번째 강점은 ODM과 PB제품 공급 능력이에요. 유통사의 요구에 맞춰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 수 있다는 건, 단순히 정해진 제품만 만드는 회사와는 다르다는 뜻이에요.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기획·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스낵류, 음료, 액상차 같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만들 수 있어서, 한 가지 제품에만 의존하지 않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이루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자체 제조 시설과 설비 투자예요. 경남에 3개의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 생산 비용을 통제할 수 있고 품질 관리도 직접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외주에만 의존하는 회사보다 원가 경쟁력이 좋고, 유통사의 긴급 주문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늘려나가고 있다는 점도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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