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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오토모티브(12269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자동차/자동차부품 · 시가총액 415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서진오토모티브는 현대·기아자동차에 클러치, 변속기 부품 같은 동력전달 부품을 납품하는 자동차부품 회사예요.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33% 급락하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72% 떨어진 어려운 상황이에요. 다만 PBR 0.26배로 자산 대비 주가가 아주 싼 편이고, 부채도 적어서 재무 구조는 견고해요. 지금은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서진오토모티브 등급 변화 추이

서진오토모티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서진오토모티브 핵심 정량 지표

PER5.94
PBR0.26
PSR0.01
ROIC0.97%
영업이익률1.6%
부채비율393.72%
EPS303원
BPS6,989원
매출액(TTM)28,586억원
영업이익(TTM)457억원
당기순이익(TTM)16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서진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특히 엔진의 힘을 바퀴로 전달하는 동력전달 부품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요. 주요 제품은 클러치(수동변속기에서 엔진 동력을 끊었다 이었다 하는 부품이에요)와 자동변속기 부품, 그리고 전기차용 감속기 같은 것들이에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같은 국내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어요. 회사는 본사인 서진오토모티브 외에도 에코플라스틱, 아이아, 코모스, 서진기차배건 같은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데, 이들도 모두 자동차 부품 사업을 함께 하고 있어요. 세코글로벨이라는 자회사는 서진오토모티브의 제품을 포함한 자동차부품 판매와 무역업을 주로 하고 있어요. 자동차 부품 산업은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에 따라 부품 수요가 크게 좌우되는 특징이 있어요. 현대·기아 같은 큰 완성차 업체가 차를 많이 만들면 부품 주문도 늘고, 생산을 줄이면 부품 주문도 함께 줄어드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그래서 자동차 산업 전체의 경기와 완성차 업체의 실적이 부품 회사의 매출과 이익에 직결되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동력전달 부품의 핵심 기술력이에요. 클러치와 변속기 부품은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과 바퀴를 연결하는 아주 중요한 부품이라, 높은 정밀도와 내구성이 필요해요. 엔진의 회전력을 정확하게 제어하고 진동과 소음을 줄여야 하는데, 이런 기술을 갖춘 회사는 많지 않아요. 서진오토모티브는 현대·기아 같은 국내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건, 국제 수준의 기술과 품질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예요. 특히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면서 필요한 전기 감속기 같은 신제품도 개발해 미래 시장에 대비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고객 기반이에요. 현대·기아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고, 이들이 만드는 차의 대부분에 서진오토모티브의 부품이 들어가요. 한 번 부품 공급 계약을 맺으면 그 부품이 필요한 동안은 계속 주문이 들어오는 구조라, 고객 기반이 안정적이라는 게 큰 강점이에요. 또 여러 자회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어서, 한 자회사의 실적이 나빠져도 다른 자회사가 받쳐주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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