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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파운드리(10555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자동차/자동차부품 · 시가총액 31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엣지파운드리는 자동차 센서 전문 기업이에요.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에 들어가는 페달 센서, 열영상 센서 같은 핵심 부품을 만들어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5% 넘게 줄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최근 6개월 주가도 70% 넘게 내렸어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엣지파운드리 등급 변화 추이

엣지파운드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8월 21일 D (10월 2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엣지파운드리 핵심 정량 지표

PBR1.29
PSR0.9
영업이익률-65.34%
부채비율49.1%
EPS-3,470원
BPS1,574원
매출액(TTM)352억원
영업이익(TTM)-230억원
당기순이익(TTM)-54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엣지파운드리는 센서 전문 기업으로, 자동차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만들어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인쇄전자기술, 전자기응용기술, 열영상 적외선 기술 등을 보유하여 엑셀 페달 센서, 브레이크 페달 센서, 적외선 열영상 센서 및 모듈 등을 개발, 제조 및 공급하는 업체예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할 때 밟는 페달이 얼마나 밟혔는지를 감지하는 센서, 그리고 어두운 밤에도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열영상 카메라 같은 정밀한 부품을 만드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자동차 1차 Vendor(자동차 완성차 업체에 직접 부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를 고객으로 APS(Accelrator Pedal Sensor), BPS(Brake Pedal Sensor), SLS(Stop Lamp Switch) 같은 제품을 공급 중이에요. 이런 센서들은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HEV/EV, 즉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에 필수적인 부품이라, 미래 자동차 시장이 커질수록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또한 적외선 열영상 센서와 카메라는 자동차뿐 아니라 보안, 산업용 카메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어서, 응용 시장이 넓다는 게 특징이에요. 다만 지금은 자동차 산업 전체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고, 회사의 실적도 함께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동차 핵심 센서 기술이에요. 페달 센서와 브레이크 센서는 자동차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이라, 품질 기준이 아주 엄격해요. 자동차 완성차 업체들이 오랜 시간 검증한 부품 공급사와 계약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한 번 공급 계약을 따내면 꾸준히 납품할 수 있는 구조라고 할 수 있어요. 마치 병원에서 한 번 신뢰한 의료기기 회사와 계속 거래하는 것처럼, 자동차 산업도 검증된 부품사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엣지파운드리는 이미 자동차 1차 Vendor 고객들과 공급 관계를 맺고 있어서, 그 기반 위에서 추가 수주를 따올 가능성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열영상 센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에요. 적외선 열영상 센서는 자율주행차의 야간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보안 카메라, 산업용 검사 장비, 의료 진단 장비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요. 특히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런 센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회사의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지금은 그런 미래 수요가 아직 본격적으로 실현되지 않았고, 현재 실적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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