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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케미칼(10448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화학/소재 · 시가총액 1,621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티케이케미칼은 PET-Chip 제조를 중심으로 한 화학 소재 기업으로, 글로벌 친환경 정책 강화에 따른 재생 PET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극도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BR 0.13, PER 2.57)과 강한 성장 모멘텀이 특징이나, 품질과 안전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2007년 합성섬유 및 관련 화학제품 제조·가공·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8년 동국무역의 화학사업부문을 영업 양수받아 현재까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화학, 건설, 전자 3개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학부문이 매출의 91.7%를 차지하며, 주요 제품은 PET-Chip(합성수지)입니다. 건설부문은 아파트 건설 및 시공(6.1%), 전자부문은 터치스크린패널 제조(2.2%)를 담당합니다.

화학부문의 PET-Chip은 음료용기, 식품용기 등 기존 유리·금속 소재를 대체하는 핵심 소재로, 높은 투명도, 경량성, 가공성, 재활용 용이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자부문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 전자제품 업체에 터치스크린을 공급하며, 태블릿PC, 노트북, 자동차, 냉장고 등 디스플레이 산업시장으로 수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글로벌 친환경 정책 강화에 따른 재생 PET(r-PET) 활용 비중 확대가 동사의 첫 번째 강점입니다. PET 소재는 플라스틱 용기 시장에서 기존 유리·금속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으며, 특히 재활용 가능성이 높아 탄소중립 정책과 순환경제 추진 속에서 산업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두 번째 강점입니다. 화학부문의 PET-Chip이 주력이지만, 건설부문의 주택 건설 및 시공, 전자부문의 터치스크린 제조를 통해 경기 변동성에 대한 완충 역할을 수행합니다.

전자부문의 주요 고객사 확보가 세 번째 강점입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대형 전자제품 업체에 터치스크린을 공급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적 성장에 따른 수요 확대 기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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