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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101530) 주가 — 재무 상위 7%인데 10년 고점 -81%

음식료/식품 · 시가총액 1,657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B+ / 성장 C+ / 안전 B+)

해태제과식품은 과자, 초콜릿, 음료 같은 간식을 만드는 식품 회사예요. 주가가 정말 싼 편인데(PBR 0.48배), 지금은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도 떨어지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다만 배당률이 4.5%로 꽤 높아서 현금 흐름은 괜찮은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해태제과식품 등급 변화 추이

해태제과식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9일 A+ → 7월 3일 A (8월 4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해태제과식품 핵심 정량 지표

PER6.48
PBR0.49
PSR0.26
ROIC5.42%
영업이익률6.6%
부채비율128.92%
EPS878원
BPS11,638원
매출액(TTM)6,336억원
영업이익(TTM)418억원
당기순이익(TTM)25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해태제과식품은 1957년 설립된 오랜 역사의 식품 회사예요. 우리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흔히 보는 과자, 초콜릿, 비스킷, 음료 같은 간식을 만들고 팔고 있어요. 2005년 크라운컨소시엄에 인수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크라운제과와 함께 영업망을 공유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어요. 시너지라는 건, 두 회사가 함께 일하면서 각각 따로 일할 때보다 더 큰 효과를 내는 걸 말해요. 마치 두 사람이 함께 짐을 나르면 혼자 나를 때보다 더 빨리 나르는 것처럼요. 2024년 기준 매출액은 6,292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어요. 회사는 생산설비를 통합하고 거래기반을 확대하면서 비용을 절감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식품 산업은 소비자 입맛과 유행에 민감해서, 새로운 제품을 계속 개발하고 기존 제품을 개선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해태제과식품은 국내 간식 시장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회사라,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망이 든든한 편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브랜드 가치예요. 해태제과식품은 1957년부터 간식을 만들어온 회사라, 소비자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신뢰받아온 브랜드예요. 우리가 어릴 때부터 먹던 과자나 초콜릿이 해태 제품인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오래된 브랜드는 새로운 회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무형자산이에요. 브랜드 가치가 높으면 같은 제품이라도 더 잘 팔리고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어요. 마치 유명 운동화 브랜드가 같은 신발이라도 일반 브랜드보다 비싼 값에 팔리는 것처럼요. 또 크라운제과와 함께 영업망을 공유하면서 유통 채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유통 채널이 튼튼하다는 건, 편의점, 마트, 온라인 등 여러 곳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이라, 매출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현금 창출 능력이에요. FCF Yield(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가 22.1%로 아주 높아요. 이건 회사가 벌어들인 돈 중에서 설비 투자나 빚 갚기 같은 필수 지출을 하고도 남는 돈이 많다는 뜻이에요. 쉽게 말하면, 월급을 받아서 생활비와 저축을 하고도 여유 자금이 충분히 남는 가계처럼, 이 회사는 돈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이렇게 남은 돈은 배당금으로 주주에게 돌려주거나 새로운 제품 개발에 쓸 수 있어요. 실제로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이 4.5%로 꽤 높아서, 주주들에게 꾸준히 현금을 돌려주고 있어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45만원을 받는 셈이라, 배당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회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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