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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에이텍(07859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자동차/자동차부품 · 시가총액 220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휴림에이텍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1차 협력사로 자동차 내·외장재를 만드는 부품 기업이에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6% 이상 줄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휴림에이텍 등급 변화 추이

휴림에이텍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31일 D → 7월 3일 C (8월 4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휴림에이텍 핵심 정량 지표

PBR0.31
PSR0.35
영업이익률-0.73%
부채비율66.74%
EPS-1,005원
BPS7,048원
매출액(TTM)633억원
영업이익(TTM)-5억원
당기순이익(TTM)-7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휴림에이텍은 1993년 8월에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에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1차 협력사로서 자동차 내·외장재를 개발하고 생산해서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있어요. 1차 협력사라는 건, 완성차 회사(현대·기아)가 직접 발주하는 가장 가까운 부품 공급업체라는 뜻이에요. 마치 식당이 직접 식재료 공급업체와 거래하는 것처럼, 휴림에이텍은 현대·기아와 직접 거래하면서 자동차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거예요. 국내 4대 제조사 중 하나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산업의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 원가절감을 통해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요. 주요 생산품은 자동차 내·외장재인데, 이건 자동차 실내(대시보드, 도어 트림, 시트 등)와 실외(범퍼, 휠 하우징 등)에 쓰이는 플라스틱, 직물, 복합소재 같은 부품들이에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신소재와 신기술을 개발해온 회사로, 고급화된 원단을 개발해 감성품질 향상을 이루어내고 있어요. 감성품질이라는 건, 자동차를 탔을 때 느껴지는 만짐새, 냄새, 시각적 고급감 같은 사용자 경험을 말해요. 자동차 부품업은 완성차 회사의 신차 개발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결정되고, 한 번 수주를 따내면 그 모델이 단종될 때까지 장기간 공급하는 구조라,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지만 동시에 완성차 회사의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현대·기아와의 직접 거래 관계와 기술력이에요. 1차 협력사로서 완성차 회사와 직접 거래한다는 건, 그만큼 기술 수준과 품질이 인정받았다는 뜻이에요. 자동차 부품은 안전과 내구성이 생명인데, 현대·기아 같은 대형 완성차 회사가 직접 발주하는 부품은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해요. 휴림에이텍이 이 과정을 통과했다는 건, 신소재 개발과 감성품질 향상 같은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예요. 마치 유명 레스토랑의 공식 공급업체가 되려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것처럼, 현대·기아의 부품 공급업체가 된다는 건 기술과 품질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인정받은 거라고 보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자동차 부품산업의 장기 수주 구조예요. 자동차 모델이 한 번 개발되면 보통 5~10년 이상 생산되는데, 그 기간 동안 부품 공급도 계속되는 구조라, 한 번 수주를 따내면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요. 이건 마치 학교 급식 납품업체가 학년이 바뀌어도 계속 납품하는 것과 비슷해요. 다만 이런 장점이 현재 휴림에이텍에게 도움이 되려면, 기존 수주 물량이 유지되거나 새로운 모델 수주를 따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신호가 약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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