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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052790) 주가 — 재무 상위 5%인데 10년 고점 -84%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447억 · 4팩터 (가치 SSS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액토즈소프트는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하는 회사예요. "미르의 전설", "라테일", "천년" 같은 대표작을 가지고 있어요. 주가가 정말 싸게 평가되고 있는데, 최근 매출이 줄고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액토즈소프트 등급 변화 추이

액토즈소프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A (10월 2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액토즈소프트 핵심 정량 지표

PER1.81
PBR0.15
PSR0.93
ROIC12.77%
영업이익률31.25%
부채비율23.98%
EPS2,261원
BPS27,122원
매출액(TTM)482억원
영업이익(TTM)151억원
당기순이익(TTM)25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액토즈소프트는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예요. 퍼블리싱이라는 건, 게임을 만든 개발사를 지원해서 게임을 세상에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에요. 마치 책을 쓴 작가를 출판사가 지원해서 책을 출간하는 것처럼, 게임 개발사를 액토즈소프트가 지원해서 게임을 서비스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는 "미르의 전설", "라테일", "천년" 같은 여러 대표작을 보유하고 있어요. 이런 게임들은 온라인 게임 IP(지적재산권이에요. 쉽게 말하면 게임의 세계관, 캐릭터, 스토리 같은 창작물을 보호하는 권리라고 보면 돼요)로서 회사의 핵심 자산이에요. 액토즈소프트는 이 IP들을 활용해 중국 시장에도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고, IP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회사의 사업은 대부분 게임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최근 반기(2025년 1월~6월) 기준으로 게임 사업부문 매출이 약 218.6억원(전체의 95%)이고, 기타매출이 약 11.5억원(5%)이라고 공시했어요. 게임 산업은 새로운 게임 출시, 기존 게임의 인기 유지, 글로벌 확장 같은 요소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언제 히트작이 나오는지, 기존 게임들이 얼마나 오래 사랑받는지가 회사의 성공을 크게 좌우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래된 게임 IP와 팬덤이에요. "미르의 전설"은 1996년 출시된 온라인 게임으로, 한국 게임 역사에서 정말 중요한 작품이에요. 20년 이상 서비스되면서 수많은 팬층을 확보했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어요. "라테일"과 "천년"도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게임들이에요. 이렇게 오래되고 인기 있는 게임 IP를 가지고 있다는 건, 새로운 게임을 만들 때마다 처음부터 팬을 모아야 하는 다른 게임사들과 달리 이미 충성도 높은 팬층이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오래된 브랜드가 새 제품을 내놓을 때 기존 고객들이 먼저 관심을 갖는 것처럼, 액토즈소프트의 게임도 새로운 버전이나 확장팩이 나오면 기존 팬들이 먼저 찾아준다는 거예요. 이건 게임 산업에서 정말 귀한 자산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IP 다각화와 글로벌 진출 시도예요. 회사는 "미르의 전설" 같은 하나의 게임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개의 게임 IP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또한 중국 시장에도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국내 시장만 의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게임 산업은 국내 시장이 포화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중요해졌는데, 액토즈소프트가 이미 중국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는 건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중국 시장은 규제가 많고 경쟁도 치열해서, 실제로 얼마나 성과를 낼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해요.

세 번째 강점은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의 수직 통합이에요. 액토즈소프트는 게임을 직접 개발하면서 동시에 다른 개발사의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자신의 게임이 잘 안 나갈 때 퍼블리싱 수수료로 수익을 보충할 수 있고, 여러 게임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리스크를 분산시킬 수 있어요. 마치 한 가지 상품만 파는 가게보다 여러 상품을 파는 가게가 한 상품이 안 팔려도 다른 상품으로 버틸 수 있는 것처럼, 액토즈소프트도 여러 게임을 함께 운영하면서 경기 변동에 대응하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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