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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인더블유(0523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유통/소매 · 시가총액 246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오션인더블유는 유리 도소매와 부동산 임대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예요. 지난 10년간 주가가 96% 이상 떨어진 상황이고, 지금은 영업 손실이 계속되면서 실적이 어려운 상태예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오션인더블유 등급 변화 추이

오션인더블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5월 30일 B → 7월 3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오션인더블유 핵심 정량 지표

PER0.5
PBR0.09
PSR1.06
영업이익률-19.68%
부채비율32.23%
EPS3,050원
BPS16,441원
매출액(TTM)232억원
영업이익(TTM)-46억원
당기순이익(TTM)53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오션인더블유는 유리 도소매와 부동산 임대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예요. 2017년 10월에 (주)에스에이치글라스를 합병하면서 유리사업부문으로 편입했고, 현재는 판유리제품 생산 국내 1위 업체인 (주)KCC의 주요 대리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판유리라는 건 건축물의 창문이나 외벽에 쓰이는 평판 유리를 말해요. 건물을 지을 때 창문 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면, 이 회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유리사업부는 KCC 같은 대형 유리 제조사의 제품을 사들여 건설사, 인테리어 업체, 건축 자재상 같은 고객들에게 도소매로 판매하는 구조예요. 부동산사업부문은 보유한 부동산을 임대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려는 사업이에요. 또한 조광아이엘아이(주)라는 자회사를 통해 밸브제품 제조 사업도 영위하고 있어요. 밸브는 파이프나 배관 속 유체(액체나 기체)의 흐름을 조절하는 부품으로, 산업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쓰여요. 정리하면 오션인더블우는 유리 도소매, 부동산 임대, 밸브 제조라는 세 가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다각화된 회사예요. 다만 최근 실적 흐름을 보면 사업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라, 각 사업의 현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유리 도소매 사업의 유통 채널과 고객 네트워크예요. KCC 같은 국내 최대 유리 제조사의 주요 대리점이라는 건,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했다는 뜻이에요. 건설 경기가 좋을 때 유리 수요가 늘어나면 이 회사는 제조사와 최종 고객 사이의 중간 유통 역할을 하면서 마진을 챙길 수 있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마진이라는 건 물건을 사들인 가격과 파는 가격의 차이를 말해요. 건설 자재 유통업은 대량 거래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고, 오랫동안 쌓인 고객 관계가 경쟁력이 되는 분야예요. 마치 동네 문구점이 학교와 오피스 고객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는 것처럼, 이 회사도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체 같은 단골 고객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 자산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부동산 임대 사업의 안정성이에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임대료를 받는 사업은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해요. 건설 경기가 나빠져도 이미 지어진 건물의 임대료는 꾸준히 들어오기 때문이에요. 마치 월세 집을 가진 사람이 세입자가 있으면 매달 월세를 받는 것처럼, 이 회사도 보유한 부동산에서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어요.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234.29%로 높다는 건, 그동안 번 돈을 차곡차곡 모아뒀다는 뜻이라, 어려운 시기를 견딜 재무 여유가 있다는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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