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누리플렉스는 2021년 사명을 누리텔레콤에서 변경하며 에너지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는 회사예요. 스마트 미터링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관련 제품과 솔루션 공급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스마트 미터링이라는 건, 가정이나 건물의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자동으로 측정해서 데이터로 모아주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우리 휴대폰이 배터리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처럼, 에너지 사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누리플렉스는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AI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접목해서 에너지 효율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고 있어요. 공공기관, 지자체, 공동주택, 산업단지, 일반 소비자 등 다양한 고객에게 에너지절감형 그린에너지 솔루션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국내 스마트 미터링 시스템(지능형검침인프라) 전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고, xEMS(에너지관리시스템)라는 에너지 데이터 기반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어요. 정부로부터 '에너지 특화기업'으로 지정되어 에너지 관련 장비 공급뿐 아니라 에너지 데이터 기반 플랫폼과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스마트 미터링 기술과 에너지 솔루션 포트폴리오예요. 누리플렉스는 IoT 기반 스마트 미터링 솔루션에서 국내 전 제품군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요. 이건 단순히 측정 장비를 만드는 게 아니라, 수집한 에너지 데이터를 분석해서 고객이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뜻이에요. 정부로부터 '에너지 특화기업'으로 지정된 것도 이런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에너지 효율화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도 맞아떨어져서, 공공기관과 지자체 같은 주요 고객들이 꾸준히 필요로 하는 분야예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고객층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예요. 공공기관, 지자체, 공동주택, 산업단지, 일반 소비자 등 여러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어서, 어느 한 고객에 의존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xEMS 같은 에너지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서, 단순 장비 공급에서 벗어나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이 보여요. 이런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를 만들어주는 거라, 회사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