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제지, 반도체부품, 전장품, 산업용품, 임대관리 등 5개 주요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복합 제조업체입니다.
2020년 반기까지는 임대시설관리 사업만 영위하였으나, 2020년 3분기 舊 한국제지와의 합병으로 제지부문을 추가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중 계양전기, 해성디에스와의 현물출자를 통해 산업용품부문, 전장품부문, 반도체부품제조부문을 확대하였습니다.
사업부문별 구성은 제지부문(한국제지, 한국팩키지, 국일제지 등)이 매출액 기준 약 602억 원대, 반도체부품부문(해성디에스)이 약 295억 원, 전장품부문(계양전기)이 약 143억 원, 산업용품부문이 약 53억 원, 임대관리부문이 약 18억 원 규모입니다. 종속기업으로는 미국, 중국, 필리핀 등에 생산 및 판매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동사의 첫 번째 강점은 제지 사업의 규모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입니다. 인쇄용지, 복사용지, 백판지, 식품용 포장용기, 골판지 상자 등 광범위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생산 거점을 통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두 번째 강점은 반도체 부품 사업의 성장 잠재력입니다. 리드프레임과 Package Substrate 등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의 장기 성장 추세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동사의 세 번째 강점은 자동차 전장품 사업입니다. Seat 모터, Brake 모터 등 자동차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전기차 전환 시대에 관련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