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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0133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건설/건자재 · 시가총액 947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D)

일성건설은 토목·건축·조경공사를 영위하는 종합건설업체로, 삼성디스플레이 등 기업시설 공사와 국내 관공서 발주 공사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외 ODA사업(몽골, 파라과이, 라오스, 캄보디아)에도 참여 중이며, 2025년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토목건축공사 부문에서 전국 56위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매출 감소와 재무 안정성 약화가 주요 과제입니다.

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일성건설은 기업 업무시설공사, 고속도로·철도·지하철 등 토목공사, 아파트·오피스·공장·건물 신축 등 건축공사, 녹지조성사업 등 조경공사를 영위하는 종합건설업체입니다.

2025년 반기 기준 매출 구성은 국내 도급공사 74.6%, 해외 도급공사 25.0%, 기타 0.4%이며, 부문별로는 국내 관급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국군재정관리단 등) 50.3%, 기업업무시설공사(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7.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몽골 울란바토르시청, 파라과이 건설교통부, 라오스 농림부,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 등과 도로공사 및 농촌개발사업 등 공공 ODA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토목건축공사업 640,058백만원(전국 56위), 산업·환경설비공사업 134,249백만원(전국 72위), 조경공사업 120,159백만원(전국 50위)의 면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일성건설의 첫 번째 강점은 다층적 고객 포트폴리오입니다. 국내 관공서 발주 공사(50.3%)와 기업시설공사(17.3%)를 균형있게 확보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대형 기업 고객을 보유함으로써 수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강점은 해외 사업 다각화입니다. 몽골, 파라과이, 라오스,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ODA 기반 공공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국내 건설경기 변동에 대한 노출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 반기 기준 해외 도급공사가 매출의 25.0%를 차지하는 점이 이를 반영합니다.

세 번째 강점은 토목·건축·조경 등 다중 면허 보유입니다. 토목건축공사업 외에 산업·환경설비공사업,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함으로써 사업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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