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개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컨테이너, 벌크화물, 터미널 운영 등을 영위하는 종합해운물류기업입니다. 2026년 누적 기준 컨테이너 585만 TEU, 벌크 4,569만 MT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형선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VLCC(초대형유조선)에 이르는 선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 구성은 컨테이너 운송(84.9%), 벌크화물 운송(13.3%), 터미널 운영(1.8%)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 1부문 6본부 21실 72팀과 해외 5권역 26법인 57지점 4해외사무소로 조직되어 있으며, 얼라이언스 소속선사, GS칼텍스, 현대글로비스 등이 주요 매출처입니다.
2. 핵심 기술 및 사업 경쟁력
글로벌 얼라이언스 기반의 운임 안정성이 동사의 첫 번째 강점입니다. 전 세계 해상 운송의 80% 이상을 담당하는 상위 10개 해운선사 중 8개가 얼라이언스를 구성하여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화주에게 안정적인 운임을 보장하는 구조입니다.
초대형 선대와 글로벌 항로망이 두 번째 강점입니다. 소형선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VLCC를 포함한 다양한 선박과 전 세계를 연결하는 항로망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청에 최적화된 물류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경쟁력 확보가 세 번째 강점입니다. 메탄올 연료 추진 9,000TEU급 컨테이너선 9척 발주, 바이오 선박유 시범 운항, 친환경 연료유 벙커링 업무협약 체결, 공급망 탄소 계산기 개발 등을 통해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