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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00883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자동차/자동차부품 · 시가총액 1,216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B+ / 안전 C)

대동기어는 자동차와 농기계용 동력전달장치 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181%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66% 이상 내려가 있어요. 성장 모멘텀은 강하지만 최근 6개월 주가는 60% 떨어져 있고, 부채가 많은 편이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대동기어 등급 변화 추이

대동기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 7월 3일 C → 8월 14일 C+ (10월 2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대동기어 핵심 정량 지표

PER110.84
PBR0.74
PSR0.48
영업이익률1.69%
부채비율277.49%
EPS57원
BPS8,562원
매출액(TTM)2,558억원
영업이익(TTM)43억원
당기순이익(TTM)1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대동기어는 1973년 설립되어 1991년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에요. 동력전달장치용 부품과 트랜스미션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여기서 동력전달장치라는 건 자동차 엔진의 힘을 바퀴에 전달해주는 장치를 말해요. 마치 자전거의 체인처럼 엔진의 회전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트랜스미션은 그 장치 중에서도 가장 핵심 부품으로, 엔진의 힘을 적절한 강도로 조절해서 바퀴에 전달하는 변속기를 의미해요. 자동차, 농기계, 산업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133,456㎡ 규모의 생산 시설에서 고정밀도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어요. 현재 (주)대동 등 14개 계열회사를 거느리고 있어서 그룹 차원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에요. 생산 자동화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동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규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요. 자동차 부품 산업은 완성차 제조사(현대·기아 같은 큰 자동차 회사)의 수요에 따라 매출이 크게 좌우되는 특징이 있어서, 자동차 산업 경기가 좋으면 부품 회사도 함께 잘되고, 경기가 나쁘면 함께 어려워지는 구조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동력전달장치 부품의 고정밀 기술력이에요. 자동차 트랜스미션은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과 바퀴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라, 아주 정밀하게 만들어야 해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수준의 기술이 필요한데, 대동기어는 이 분야에서 동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요. 이런 고난도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진입장벽이 생긴다는 뜻이라, 고객사(완성차 제조사)로부터 안정적으로 주문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생산 자동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이에요. 부품 산업은 대량 생산으로 원가를 낮춰야 경쟁에서 이기는 구조인데, 대동기어는 생산 자동화에 투자해 원가를 계속 줄이고 있어요. 같은 제품을 만들어도 비용을 더 낮게 할 수 있으면, 같은 값에 더 많은 이익을 남기거나 더 싼 값으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는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생존의 핵심 요소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고객사와 제품 포트폴리오예요. 자동차뿐 아니라 농기계, 산업기계 등 여러 분야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서, 어느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에서 수요를 찾을 수 있는 구조예요. 또한 14개 계열회사를 거느리고 있어서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만들어낼 여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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