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소노스퀘어는 호텔, 리조트, 리조트 같은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유통·서비스 기업이에요.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호스피탈리티 산업(호텔·리조트 같은 숙박 관광 산업이에요)에 특화된 사업을 펼쳐오고 있어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MRO 사업인데, MRO는 호텔이나 리조트가 매일 필요로 하는 침구류, 세제, 청소용품, 식재료 같은 기업소모성자재를 공급하고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호텔이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물품을 대신 사다 주고 관리해주는 일이라고 보면 돼요. 이건 B2B(기업 간 거래)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서, 개인 고객이 아니라 호텔·리조트 같은 기업 고객을 상대로 하는 거예요. 두 번째는 유통사업으로, 리조트 내에 있는 쇼핑 매장에서 GOOD&GOODS라는 자체 브랜드 상품을 팔고 있어요. 손님들이 리조트에 묵으면서 필요한 물건을 사갈 수 있도록 매장을 운영하고, 동시에 디지털 광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세 번째는 렌탈사업으로, 매트리스를 중심으로 한 침구류나 베개 같은 리빙 제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빌려주는 사업이에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하면 배송받아 쓸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직접 구매하거나 렌탈할 수 있는 구조예요. 종속회사로는 싱가포르에 있는 Daemyung Singapore Co., PTE. Ltd가 있어요. 이렇게 세 가지 사업을 통해 호스피탈리티 산업과 소비자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다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특화된 MRO 사업 노하우예요. MRO 사업은 호텔과 리조트가 매일 필요로 하는 물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인데, 이건 한 번 거래가 시작되면 계속 반복되는 구조라 고객 이탈만 없으면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요. 마치 월급처럼 매달 들어오는 수입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호텔과 리조트는 손님 만족도가 곧 경영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침구류, 세제, 청소용품 같은 물품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요. 소노스퀘어가 이런 까다로운 고객들의 요구를 오랫동안 충족해온 경험과 신뢰는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자산이에요. 특히 호스피탈리티 산업 고객들은 한 번 거래처를 정하면 바꾸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어서, 이미 구축된 고객 관계는 회사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예요. MRO 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유통사업과 렌탈사업까지 함께 운영하면서, 한 산업의 경기 변화에 덜 흔들리는 구조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 리조트 산업이 잠깐 어려워져도 렌탈사업이 받쳐줄 수 있고, 렌탈사업이 부진해도 MRO 사업이 있는 식으로 여러 사업이 서로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GOOD&GOODS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리조트 내 매장뿐 아니라 디지털 광고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수익 창출 경로를 다양화하려는 시도도 보여주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않는 것처럼 위험을 분산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