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크

푸드웰(005670) 주가 — 적정가치 A+등급 4팩터

음식료/식품 · 시가총액 629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A / 안전 B)

푸드웰은 시럽, 음료, 냉동식품 같은 음식료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 주가가 10년 최고가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내려와 있는데, 실적은 오히려 좋아지고 있어요.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59% 늘었고, 매출도 22% 성장했으며, 주가 대비 이익(PER)이 4.4배로 정말 저평가된 상태예요. 안정적인 회사라 한번 살펴볼 만해요.

푸드웰 등급 변화 추이

푸드웰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5월 29일 A+ (8월 4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푸드웰 핵심 정량 지표

PER4.54
PBR0.56
PSR0.19
ROIC8.1%
영업이익률6.63%
부채비율109.21%
EPS1,385원
BPS11,319원
매출액(TTM)3,390억원
영업이익(TTM)225억원
당기순이익(TTM)15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푸드웰은 음식료품 제조 및 도소매, 수출입을 영위하는 기업이에요. 1989년 설립되어 코스피에 상장한 회사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원가 경쟁력 향상, 연구개발 및 마케팅력 강화를 통해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어요. 주요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제품군으로 나뉘는데, 시럽제품군, 음료제품군, 밤제품군이 있어요. 시럽과 음료는 1차 원료를 가공해 생산하거나 대기업의 OEM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OEM이라는 건, 다른 회사 이름으로 팔 제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편의점 PB(프라이빗 브랜드) 상품처럼, 큰 회사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서 그들 브랜드로 팔리는 거예요. 밤제품은 국내산 밤을 수매해서 제조·가공한 후 일본 등지로 수출하고 있어요. 자회사인 청도푸드웰식품유한공사는 2003년에 설립되어 시럽제품과 냉동만두제품 같은 식음료를 해외에서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어요. 또 다른 자회사인 주식회사 푸르온은 2010년에 설립되어 냉동만두와 김말이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냉동볶음밥 사업도 시작했어요. 이렇게 푸드웰은 기본 시럽·음료부터 냉동식품까지 다양한 음식료품을 만들면서, 국내 판매뿐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함께 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OEM 사업 경쟁력이에요. 시럽, 음료, 냉동식품, 밤 가공품 같이 여러 제품을 만들고 있어서, 어느 한 제품의 수요가 줄어도 다른 제품이 받쳐주는 구조예요. 특히 OEM 방식으로 대기업 제품을 만들어주는 사업은 안정적인 수주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대기업이 자신들의 브랜드로 팔 제품을 꾸준히 주문하기 때문에, 마치 식당으로 치면 정기적인 단체 주문이 들어오는 것과 비슷해요. 그래서 매출이 예측 가능하고 현금 흐름도 안정적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해외 진출과 수출 경쟁력이에요. 자회사 청도푸드웰을 통해 중국에서 생산하고, 밤 가공품을 일본으로 수출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요. 국내 시장만 의존하지 않고 해외 시장에서도 매출을 만들 수 있다는 건 위험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어요. 한국 경기가 안 좋아도 일본이나 중국 시장이 살아나면 그쪽에서 매출을 챙길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밤 같은 농산물 가공품은 국내산의 품질이 좋아서 수출 경쟁력이 있고, 이런 특화 제품이 있으면 가격 경쟁력보다 품질 경쟁력으로 더 좋은 마진을 받을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냉동식품 사업의 성장성이에요. 푸르온을 통한 냉동만두, 김말이, 냉동볶음밥 같은 냉동식품은 요즘 소비자들이 편의점과 온라인에서 많이 찾는 제품이에요. 냉동식품은 보관이 쉽고 조리 시간이 짧아서 바쁜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추세라, 앞으로 수요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성장 시장에 일찍 진출해 있다는 건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과 같아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